는 장흥에서 놀이공원 '두리랜드' 운영 중이라는 배우 임채무.
방송에서도 놀이기구 운행하는 모습도 종종 보이고
언급도 종종 했었음
그리고 한 방송에서는 놀이공원 직원들에게
아파트를 사줬다는 소문에 대해서 묻자,
그는 "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을 때 이야기다.
그때는 내가 평생을 그렇게 돈을 벌 줄 알았다.
당시 직원들한테 '3년만 근무하면 아파트를 사준다'고 했다.
18평짜리 아파트를 26명의 직원들에게 한 채씩 선물했다.
아파트 명의도 직원들 앞으로 했다.
지금도 그 아파트에 사는 직원이 있다고 한다"고 답하며 뿌듯해 하심.
이에 기자는 "왜 그러셨어요"라며 아쉬워했고,
이에 임채무는
"그렇게 잘해주면 직원들도 더 열심히 일해서 나도 부자가 될 줄 알았다.
선물을 받은 직원들도 나에게 고맙다고 생각할 거다"라며 웃었음..ㅜ
1991년 놀이공원을 개장한 임채무는
단역 시절 개울가에서 뿔뿔이 흩어져 노는 가족을 보며
놀이공원을 세워야겠다고 결심한 것이 계기라고 함.
그리고 과거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서
놀이 공원 입장료가 무료인 점에 대해 설명함
(방송 당시, 놀이 공원은 입장료 무료였음)
개장 후엔 입장료가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젊은 가족을 보며
무료 입장을 하기로 맘 먹었다고 전했었음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임채무는
"계획은 없고, 매일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 뿐이다"이라면서
"여러분 너무 크나큰 계획을 세우면 실패하게 된다.
왜냐하면 과욕해야하고 과로, 음해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냥 오늘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면서 건강 유지하시길 바란다.
그게 최고다"라고 전함
1990년 개장 이후 2006년 경영난으로 3년간 휴장했다가 재개장,
이후 2017년 10월 환경 개선을 이유로 휴장했다가 지난달 다시 문을 연
두리랜드는 입장료를 받기 시작함.
입장료에 대해 일부 사람들은 곱지 않은 시선이 쏟아졌으나
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육두문자를 써가면서 ‘나쁜 X이 무료로 한다고 해서
여태까지 좋게 봤는데 위선자였냐. 어떻게 입장료를 받을 수 있냐’라고 말하더라”면서
“아르바이트생까지 해도 7~80명이고, 전기료도 엄청나다.
이 소리는 2달 있다가 그만두라는 거다”라며 하소연을 함.
이어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에 대해 그는
“키즈 카페들이 보통 4~6시간 노는데 1만5000원에서 2만5000원 정도 낸다.
두리랜드는 입장하면 온종일 놀다 갈 수 있다.
이 점을 고려하면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함
임씨 경영난과 비난 속에서도 임채무는
두리랜드를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함.
그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편안하다”며
“아이들과 사진을 찍을 때면 세상 아무런 고민이 없다”고 말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