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물 좋아하는 20대 초반 여자에요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마니아 답게 공포영화도 꽤 본 편인데요
개인적으로 정말 소름돋고 놀랍고 깊은 감명을 받은 작품을 몇게 추천드릴게요
'식스센스'
아주 오래된 영화죠.
사람은 시각, 촉각, 미각, 청각, 후각 이렇게 다섯가지의 감각을 느낄수 있는데요. 영화 제목의 '식스센스는' 귀신을 보는 한가지의 감각이 추가 되어 오감이 아닌 육감 이라는 제목을 갖고있습니다. 그래서 '식스센스'
약간 지루할수 있어요. 친구들과 이불덮고 볼 우당탕 귀신 파티를 원한다면 추천해 드리지 않지만 정말 작품성있는 공포영화 원하시면 추천해드릴게요.
반전있고요 마지막 결말이 앞내용의 모든걸 말해주는 전개입니다.
'더 보이'
그리 유명한 영화는 아니지만 별 기대없이 봤다가 오.. 했던 영화입니다.
잔잔한 공포 분위기로 압도하다가 반전이 나오는데요.
그리 큰 기대는 하지마시고 꼭 끝까지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악령들린 인형처럼 뻔한 얘기 아니구요, 배경도 한정적이고 약간 독특한 영화랍니다.
'애나벨'
인형물을 하나 올렸으니 이것도 올려야죠
제임스완 감독 이라고 아시나요?
제가 이거 다음으로 추천드릴 작품도 제임스완 감독 작품인데요. 모두가 아실만한 애나벨, 컨저링, 인시디어스 시리즈를 만드신 분이세요. 그 세 작품을 시리즈 순서별로 모두 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내용이고, 이 인형 또한 실제 미국의 '오컬트 박물관'에서 보관중인데요.
'오컬트 박물관'은 워렌부부가 사건을 맡을때마다 악령이 깃들린 위험한 물건을 보관하는 보관소 같은 개념입니다. 워렌부부의 이야기는 밑에서 해드릴게요.
애나벨2도 나왔는데 애나벨>컨저링1>컨저링2>애나벨2 이순서로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컨저링2'
네 유명한 컨저링 인데요.
왜 2를 올렸냐면, 1보다 재밌게 봐서입니다.. 그냥 그거 뿐이에요.. 근데 1을 먼저 보시고 그 다음에 보세요
앞서 말씀드렸다 시피 제임스완 감독의 애나벨, 컨저링, 인시디어스 시리즈는 모두 추천드려요.
특히 이 작품은 영화가 다 끝난 후 실제 77년도에 영국 신문에 실렸던 엔필드 사건의 인물들 사진과 기사가 나오는데요, 어쩜 이리 잘 살려내고 똑같이 구성했을까 감탄을 했습니다.
그리고 영화 중간에 여자아이 목소리에서 80대 노인의 목소리가 나오는 인터뷰 장면이 나오는데 77년도 그당시에 실제로 녹음한것도 생생히 들려줍니다.
특히 제가 이 작품을 애정하는 이유는 워랜부부의 이야기가 중심적으로 나옵니다.
워렌부부는 애나벨과 컨저링에 모티브가 된 사건을 실제 해결해준 영매 부부인데요, 영매란 악령과 소통하고 퇴치하는 사람을 말해요. 실제로 지금도 미국에서 영향력을 끼치는 퇴마사이구요. 네이버에만 쳐도 그들의 정보가 많이 나올겁니다.
'인시디어스'
인시디어스는 시리즈가 총4개까지 나왔습니다.
1,2 까지는 제임스완 감독껀데 3,4는 다른 감독이 제작하였습니다. 그래도 모티브는 같습니다. 순위를 감별하기 어려워 그냥 1포스터를 올려놓을게요
이 시리즈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건 '저세상' 인데요.
이 말의 표현이 맞을까 모르겠는데, 영화에선 그곳을 'the futher(미래)'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사는 이세상말고 영과 악마들이 존재하는 곳인데 우리가 사는 세상과 생긴건 똑같은데 색깔과 존재하는 것들이 다릅니다. 말로 설명하기가 어려워 그냥 영화를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이 영화에선 워렌부부가 아닌 '엘리스' 라는 영매가 나옵니다. 이건 실제사건을 다루진 않았지만 두번째 집은 실화다 라는 말도 있네요
전 실화충 이긴 하지만 인시디어스 시리즈는 미드 보듯이 그냥 재밌게 봤습니다.
2같은 경우는 스토리가 반전도 있고 살짝 꼬임도 있어서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는데 그래서 장면 하나하나 조금 심도있게 봐야해요!
'제인도'
사실 오늘의 주인공은 이 친굽니다.
'제인도' 란 우리나라말로 따지면 이름을 알수 없어서 홍길동, 김철수 이런식으로 무명을 칭하는 뜻입니다. 남자는 '존도' 여자는 '제인도' 이런식으로 말이죠.
시체부검소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포스터 속 여자를 부르는 이름이였죠.
나온지 꽤 되어서 봤는데 이걸 왜 그제야 봤는지 참 후회 했습니다.. 저는 잔인한걸 워낙 못봐서 쏘우 인간지네 이런건 죽어도 못봅니다. (한국 공포영화를 많이 안보는 이유가 피가 많이 나와서)
일단 시체 이야기란건 알고 있어서 안보고 있었는데 그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건 그냥 너무 제 취향을 저격해버립니다.. 비명소리에 갑툭튀, 뻔한 공포스토리?절대 아닙니다. 되게 새롭고 충격적입니다. 보시기 전에 17세기 세일럼의 '마녀사냥'에 대해 좀 알아보고 가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연관성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꼭 하나!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잘 들으세요 나중에 소름의 주 원인이 되니까요ㅠㅠ̑̈
'오펀 천사의 비밀'
이것도 유명한 영환데 모르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반전을 알고 봐도 재밌고 모르고 봐도 재밌습니다.
공포 라기보단 스릴러에 가깝고, 정말 작품성있는 영화입니다. 일단 저 포스터 속 여자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몰입력이 아주 강합니다. 가볍게 보기보단 정말 심도있게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엑소시즘'
마지막으로 추천드릴 영화는 식스센스 못지 않게 아주 오래된 영화에요.
영화 '검은사제들' 아세요? 같은 내용인데 이게 훨씬더 강력하죠...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겨 사람이 할 수 없는 행동과 표정을 짓는 소녀..
사람이 목이 돌아가고 거꾸로 뒤집어져 계단을 내려오고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하지만 이 영화 또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이건 귀신이 나잡아봐라~ 이런거 절대 아닙니다
그냥 말그대로 엑소시즘을 하는 과정이고 악마가 하는 얘기 하나하나를 자세히 들어보세요 정말 악마의 존재가 얼마나 사악하고 더러운지... 이건 마지막에 올린 이유가 있어요
공포물 만렙까진 아니여도 조금 마음을 단단히 먹고 보세요!
사실 공포 영화라는게 단순히 무서운 장면이 나와서 깜짝 깜짝 놀라고 스릴있는게 매력이긴 하지만
무서웠다, 별로 안무서웠다 로 평가를 하기보단
정말 심도있게 인물과 사건 하나하나 깊게 감상하신다면 작품성이 높은 영화도 꽤 많습니다
모두 개인적인 의견이였구요
댓글로 재밌게 본 공포물 추천도 해주세요
그럼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여름맞이 공포영화 추천해드려요(개인적인생각)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마니아 답게 공포영화도 꽤 본 편인데요
개인적으로 정말 소름돋고 놀랍고 깊은 감명을 받은 작품을 몇게 추천드릴게요
'식스센스'
아주 오래된 영화죠.
사람은 시각, 촉각, 미각, 청각, 후각 이렇게 다섯가지의 감각을 느낄수 있는데요. 영화 제목의 '식스센스는' 귀신을 보는 한가지의 감각이 추가 되어 오감이 아닌 육감 이라는 제목을 갖고있습니다. 그래서 '식스센스'
약간 지루할수 있어요. 친구들과 이불덮고 볼 우당탕 귀신 파티를 원한다면 추천해 드리지 않지만 정말 작품성있는 공포영화 원하시면 추천해드릴게요.
반전있고요 마지막 결말이 앞내용의 모든걸 말해주는 전개입니다.
'더 보이'
그리 유명한 영화는 아니지만 별 기대없이 봤다가 오.. 했던 영화입니다.
잔잔한 공포 분위기로 압도하다가 반전이 나오는데요.
그리 큰 기대는 하지마시고 꼭 끝까지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악령들린 인형처럼 뻔한 얘기 아니구요, 배경도 한정적이고 약간 독특한 영화랍니다.
'애나벨'
인형물을 하나 올렸으니 이것도 올려야죠
제임스완 감독 이라고 아시나요?
제가 이거 다음으로 추천드릴 작품도 제임스완 감독 작품인데요. 모두가 아실만한 애나벨, 컨저링, 인시디어스 시리즈를 만드신 분이세요. 그 세 작품을 시리즈 순서별로 모두 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내용이고, 이 인형 또한 실제 미국의 '오컬트 박물관'에서 보관중인데요.
'오컬트 박물관'은 워렌부부가 사건을 맡을때마다 악령이 깃들린 위험한 물건을 보관하는 보관소 같은 개념입니다. 워렌부부의 이야기는 밑에서 해드릴게요.
애나벨2도 나왔는데 애나벨>컨저링1>컨저링2>애나벨2 이순서로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컨저링2'
네 유명한 컨저링 인데요.
왜 2를 올렸냐면, 1보다 재밌게 봐서입니다.. 그냥 그거 뿐이에요.. 근데 1을 먼저 보시고 그 다음에 보세요
앞서 말씀드렸다 시피 제임스완 감독의 애나벨, 컨저링, 인시디어스 시리즈는 모두 추천드려요.
특히 이 작품은 영화가 다 끝난 후 실제 77년도에 영국 신문에 실렸던 엔필드 사건의 인물들 사진과 기사가 나오는데요, 어쩜 이리 잘 살려내고 똑같이 구성했을까 감탄을 했습니다.
그리고 영화 중간에 여자아이 목소리에서 80대 노인의 목소리가 나오는 인터뷰 장면이 나오는데 77년도 그당시에 실제로 녹음한것도 생생히 들려줍니다.
특히 제가 이 작품을 애정하는 이유는 워랜부부의 이야기가 중심적으로 나옵니다.
워렌부부는 애나벨과 컨저링에 모티브가 된 사건을 실제 해결해준 영매 부부인데요, 영매란 악령과 소통하고 퇴치하는 사람을 말해요. 실제로 지금도 미국에서 영향력을 끼치는 퇴마사이구요. 네이버에만 쳐도 그들의 정보가 많이 나올겁니다.
'인시디어스'
인시디어스는 시리즈가 총4개까지 나왔습니다.
1,2 까지는 제임스완 감독껀데 3,4는 다른 감독이 제작하였습니다. 그래도 모티브는 같습니다. 순위를 감별하기 어려워 그냥 1포스터를 올려놓을게요
이 시리즈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건 '저세상' 인데요.
이 말의 표현이 맞을까 모르겠는데, 영화에선 그곳을 'the futher(미래)'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사는 이세상말고 영과 악마들이 존재하는 곳인데 우리가 사는 세상과 생긴건 똑같은데 색깔과 존재하는 것들이 다릅니다. 말로 설명하기가 어려워 그냥 영화를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이 영화에선 워렌부부가 아닌 '엘리스' 라는 영매가 나옵니다. 이건 실제사건을 다루진 않았지만 두번째 집은 실화다 라는 말도 있네요
전 실화충 이긴 하지만 인시디어스 시리즈는 미드 보듯이 그냥 재밌게 봤습니다.
2같은 경우는 스토리가 반전도 있고 살짝 꼬임도 있어서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는데 그래서 장면 하나하나 조금 심도있게 봐야해요!
'제인도'
사실 오늘의 주인공은 이 친굽니다.
'제인도' 란 우리나라말로 따지면 이름을 알수 없어서 홍길동, 김철수 이런식으로 무명을 칭하는 뜻입니다. 남자는 '존도' 여자는 '제인도' 이런식으로 말이죠.
시체부검소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포스터 속 여자를 부르는 이름이였죠.
나온지 꽤 되어서 봤는데 이걸 왜 그제야 봤는지 참 후회 했습니다.. 저는 잔인한걸 워낙 못봐서 쏘우 인간지네 이런건 죽어도 못봅니다. (한국 공포영화를 많이 안보는 이유가 피가 많이 나와서)
일단 시체 이야기란건 알고 있어서 안보고 있었는데 그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건 그냥 너무 제 취향을 저격해버립니다.. 비명소리에 갑툭튀, 뻔한 공포스토리?절대 아닙니다. 되게 새롭고 충격적입니다. 보시기 전에 17세기 세일럼의 '마녀사냥'에 대해 좀 알아보고 가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연관성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꼭 하나!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잘 들으세요 나중에 소름의 주 원인이 되니까요ㅠㅠ̑̈
'오펀 천사의 비밀'
이것도 유명한 영환데 모르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반전을 알고 봐도 재밌고 모르고 봐도 재밌습니다.
공포 라기보단 스릴러에 가깝고, 정말 작품성있는 영화입니다. 일단 저 포스터 속 여자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몰입력이 아주 강합니다. 가볍게 보기보단 정말 심도있게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엑소시즘'
마지막으로 추천드릴 영화는 식스센스 못지 않게 아주 오래된 영화에요.
영화 '검은사제들' 아세요? 같은 내용인데 이게 훨씬더 강력하죠...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겨 사람이 할 수 없는 행동과 표정을 짓는 소녀..
사람이 목이 돌아가고 거꾸로 뒤집어져 계단을 내려오고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하지만 이 영화 또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이건 귀신이 나잡아봐라~ 이런거 절대 아닙니다
그냥 말그대로 엑소시즘을 하는 과정이고 악마가 하는 얘기 하나하나를 자세히 들어보세요 정말 악마의 존재가 얼마나 사악하고 더러운지... 이건 마지막에 올린 이유가 있어요
공포물 만렙까진 아니여도 조금 마음을 단단히 먹고 보세요!
사실 공포 영화라는게 단순히 무서운 장면이 나와서 깜짝 깜짝 놀라고 스릴있는게 매력이긴 하지만
무서웠다, 별로 안무서웠다 로 평가를 하기보단
정말 심도있게 인물과 사건 하나하나 깊게 감상하신다면 작품성이 높은 영화도 꽤 많습니다
모두 개인적인 의견이였구요
댓글로 재밌게 본 공포물 추천도 해주세요
그럼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