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개학해서 뭘 어쩌겠다고? 교육부가 개학만 찔끔찔끔 미뤄서 학생 학부모들은 당장 1년 입시 계획 망해서 불안해하면서 학사일정을 어떻게 할 건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당장 개학하는 것 말고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지금 이 _같은 상황 어쩔거야
개학이 미뤄져서 거진 1학기 반을 날려버렸어. 다들 알다시피 고3 수시는 1학기에 거의 결정나잖아. 1학기 반을 날려버린 상태에서 지금 개학해서 뭘 어쩌겠다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모의고사까지 일정이 그냥 다 밀려진 상황인데 교육부가 지금까지 개학만 2주씩 1주씩 찔끔찔끔 미루는거 말고 다른 계획을 생각하지 않았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 학생들도 학부모들도 이대로 개학해봤자 1학기 학사일정이 다 망가졌으니 대비책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교육부가 지금까지 개학은 미루면서 왜 애들 불안하게 엄청 미뤄진 상태에서도 정확하게 언제까지 미뤄진다면 학사일정을 어떻게 할거란 얘기가 없지? 했는데 애초에 고3은 안중에도 없고 지들 급한 불만 끌 생각만 했던거임 ㅋㅋ이 상황에서 나는 학사일정을 뒤로 미루고 그럴 생각을 전혀 안했다는게 조카웃기다9월 학기제 한번에 바꾸는게 어렵겠지 부담스럽겠지 정치가들은 또 귀찮을거고 당장 고3 애들이랑 자기는 상관없으니까 걍 우리가 어떻게 되든 별 관심 없고 코로나나 빨리 종식돼서 방역강국 이딴소리 듣고 칭찬받고 지들 챙길거 챙기면 끝인 애들이고 고3 아닌애들도 솔직히 우리만큼 불안하지 않을거고
2. 온라인 클래스의 문제점 지금 학교 대다수가 고3 학생들 온라인클래스로 공부시키고 있지. 근데 우리 학교 포함 몇몇 학교는 수능특강을 듣고 있는데 학교에서 뭐라는 줄 알아? 개학하고 시간상 학교 수업에서 자세히 못 알려준다고 대충 훑기만 할 것 같다고 인강 잘 들으라네 ㅋㅋ 당장 교과서랑 수능특강이랑 같냐고요.. 이건 뭐 개인적으로 사교육이던 뭐던 알아서 해오라는 거 아냐 당당하게 ^^!! 여러분은 지금 공교육이 사교육을 적극 추천하는 어이없는 상황을 보고 계십니다 ~~
온클을 수업으로 치면 -> 여름방학 기간 안줄어드는게 맞으니까 남은 1학기 절반 동안 원래 1학기동안 해야할 모고 중간 기말 수시준비 다~~ 해야함온클을 수업으로 안치면 -> 1년 내에 학사일정 맞추느라 수험생에게 엄청 중요한 여름방학 줄어들고 당장 고3은 내년에 교육과정 바뀐대서 재수도 어려워졌는데 이거는 뭐 반수생 재수생 개꿀인거고
그래 얼추 맞는말이야 근데 학교에서 괜히 고3때 분위기 잡으려는줄 아니? 쌤들도 말해 고3 애들한테. 학교에서 분위기 못잡아주니까 불안하고 공부 안될거 안다고. 아무리 알아서 애들이 잘한다고 해도 그게 쉬운 일이 아니니까 학교에서 분위기 잡아주는거고 지금 그게 안되고 있으니까 공부 잘 안잡혀서 불안해 하는 애들이 있는거고. 그럼 너네한테 물을게.니들은 그런 말 할 처지나 되니? 알아서 공부 잘해서 학교 안가도 서울대 갈 수 있나보지?하여간 지들 일 아니라고 아무말이나 내뱉지 ㅋㅋ
4. 개학 순차적으로 !!!!!!!!!!!!!!!! 고 3 부 터 !!!!!!!!!!!!!!!!
그리고 제일 어이없는거. 고3부터 개학하고 순차적으로 학년 내려가면서 개학한다고?나이가 어릴수록 코로나 잘걸려서 그나마 안전한 고3부터 내보낸다 이런것도 아니고이건 뭐 우리가 실험체야?그렇게 개학해도 될거같고 자신있으면 전체적으로 하던가 우리만 하는건 뭔심보냐?결국엔 자신없으니까 고3부터 실험체로 내보내서 지켜보다가 누구 코로나 안걸리면 개꿀이고 걸려서 난리나면 아차 하면서 더 미루거나 하겠다는거고 입시 앞두고 지금 제일 억울한 고3중에 개학해서 걸리는 애들은 __ 조카 억울한거고 그럼 걔네는 서연고 보내줄거야?학교 나가서 애들이랑 2미터 떨어져서 계속 마스크 착용하고 밥먹는것도 한반씩 내려가서 ㅋㅋ 시간이 참 남아돌고 참 잘 진행되겠다 학교에서 애들이 안떠들겠다 참 그래서 공부도 잘되겠다 답답하고 에어컨도 선풍기도 못트는 지금 상황에?반에서는 한명씩 앉고 짝 없이 앉아봤자 거기서 거기지 쪼막만한 반에서 뭐가 바뀐다고 ㅋㅋ 참 잘하는 짓이다 그치? 그리고 지금 당장 이태원 확진자가 택시 타고 해서 우리 동네만 해도 택시기사 분이 마트도 음식점도 은행도 일주일 가량 다니셔서 확진자 대폭 늘어날 것 같아서 불안해하는데 애들 개학하고 다같이 지하철 버스 타면서 아직 무증상 확진자들이랑 섞이고 참 난리나겠다 그치?
지금 개학 바라는 사람 누구 있어? 고3 중에 있어? 너넨 대가리를 다시 굴려보고당장 뉴스나 여론만 봐도 학부모도 학생들도 선생도 개학 바라는 사람 없어. 없다고.댓글만 봐도 개학하면 안되는 이유, 9월 학기제가 언급이 되는 이유가 줄줄이 나오는데 정부는 왜 댓글을 안봐? 누구 의견으로 개학 추진하는거야 지금 국민이 반대하고 있는데? 국민 말 왜 안듣고 니들 맘대로 해?허공에다가 외쳐대고 있어 우리 지금. 조카 답답해서 말하는데 이대로 수요일에 개학하면 난 이제 진짜 모르겠다 체념 포기 분노가 뒤섞이고 답답해서 말도 안나와 진짜로정신이 박혀있다면 당장 개학 취소하고 9월 학기제던 고3만 어떻게 하던 똑바로 학사일정 다시 재구축해라 올해 고3 버릴 생각하지말고 제발 (너무 화나서 의식의 흐름대로 쓴 글이라 읽기 힘들었다면 미안해. 그럼에도 읽어줘서 고마워.)
개학이 어이없고 말도 안되는 이유
1. 지금 개학해서 뭘 어쩌겠다고? 교육부가 개학만 찔끔찔끔 미뤄서 학생 학부모들은 당장 1년 입시 계획 망해서 불안해하면서 학사일정을 어떻게 할 건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당장 개학하는 것 말고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지금 이 _같은 상황 어쩔거야
개학이 미뤄져서 거진 1학기 반을 날려버렸어. 다들 알다시피 고3 수시는 1학기에 거의 결정나잖아. 1학기 반을 날려버린 상태에서 지금 개학해서 뭘 어쩌겠다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모의고사까지 일정이 그냥 다 밀려진 상황인데 교육부가 지금까지 개학만 2주씩 1주씩 찔끔찔끔 미루는거 말고 다른 계획을 생각하지 않았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 학생들도 학부모들도 이대로 개학해봤자 1학기 학사일정이 다 망가졌으니 대비책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교육부가 지금까지 개학은 미루면서 왜 애들 불안하게 엄청 미뤄진 상태에서도 정확하게 언제까지 미뤄진다면 학사일정을 어떻게 할거란 얘기가 없지? 했는데 애초에 고3은 안중에도 없고 지들 급한 불만 끌 생각만 했던거임 ㅋㅋ이 상황에서 나는 학사일정을 뒤로 미루고 그럴 생각을 전혀 안했다는게 조카웃기다9월 학기제 한번에 바꾸는게 어렵겠지 부담스럽겠지 정치가들은 또 귀찮을거고 당장 고3 애들이랑 자기는 상관없으니까 걍 우리가 어떻게 되든 별 관심 없고 코로나나 빨리 종식돼서 방역강국 이딴소리 듣고 칭찬받고 지들 챙길거 챙기면 끝인 애들이고 고3 아닌애들도 솔직히 우리만큼 불안하지 않을거고
2. 온라인 클래스의 문제점
지금 학교 대다수가 고3 학생들 온라인클래스로 공부시키고 있지. 근데 우리 학교 포함 몇몇 학교는 수능특강을 듣고 있는데 학교에서 뭐라는 줄 알아? 개학하고 시간상 학교 수업에서 자세히 못 알려준다고 대충 훑기만 할 것 같다고 인강 잘 들으라네 ㅋㅋ 당장 교과서랑 수능특강이랑 같냐고요.. 이건 뭐 개인적으로 사교육이던 뭐던 알아서 해오라는 거 아냐 당당하게 ^^!! 여러분은 지금 공교육이 사교육을 적극 추천하는 어이없는 상황을 보고 계십니다 ~~
온클을 수업으로 치면 -> 여름방학 기간 안줄어드는게 맞으니까 남은 1학기 절반 동안 원래 1학기동안 해야할 모고 중간 기말 수시준비 다~~ 해야함온클을 수업으로 안치면 -> 1년 내에 학사일정 맞추느라 수험생에게 엄청 중요한 여름방학 줄어들고 당장 고3은 내년에 교육과정 바뀐대서 재수도 어려워졌는데 이거는 뭐 반수생 재수생 개꿀인거고
3. 개학 미뤄져도 공부하는 애들은 해 너같이 공부 안하는 애들이 괜히 개학 안하고 싶어서 웅앵웅 ~~
그래 얼추 맞는말이야 근데 학교에서 괜히 고3때 분위기 잡으려는줄 아니? 쌤들도 말해 고3 애들한테. 학교에서 분위기 못잡아주니까 불안하고 공부 안될거 안다고. 아무리 알아서 애들이 잘한다고 해도 그게 쉬운 일이 아니니까 학교에서 분위기 잡아주는거고 지금 그게 안되고 있으니까 공부 잘 안잡혀서 불안해 하는 애들이 있는거고.
그럼 너네한테 물을게.니들은 그런 말 할 처지나 되니? 알아서 공부 잘해서 학교 안가도 서울대 갈 수 있나보지?하여간 지들 일 아니라고 아무말이나 내뱉지 ㅋㅋ
4. 개학 순차적으로 !!!!!!!!!!!!!!!! 고 3 부 터 !!!!!!!!!!!!!!!!
그리고 제일 어이없는거. 고3부터 개학하고 순차적으로 학년 내려가면서 개학한다고?나이가 어릴수록 코로나 잘걸려서 그나마 안전한 고3부터 내보낸다 이런것도 아니고이건 뭐 우리가 실험체야?그렇게 개학해도 될거같고 자신있으면 전체적으로 하던가 우리만 하는건 뭔심보냐?결국엔 자신없으니까 고3부터 실험체로 내보내서 지켜보다가 누구 코로나 안걸리면 개꿀이고 걸려서 난리나면 아차 하면서 더 미루거나 하겠다는거고 입시 앞두고 지금 제일 억울한 고3중에 개학해서 걸리는 애들은 __ 조카 억울한거고 그럼 걔네는 서연고 보내줄거야?학교 나가서 애들이랑 2미터 떨어져서 계속 마스크 착용하고 밥먹는것도 한반씩 내려가서 ㅋㅋ 시간이 참 남아돌고 참 잘 진행되겠다 학교에서 애들이 안떠들겠다 참 그래서 공부도 잘되겠다 답답하고 에어컨도 선풍기도 못트는 지금 상황에?반에서는 한명씩 앉고 짝 없이 앉아봤자 거기서 거기지 쪼막만한 반에서 뭐가 바뀐다고 ㅋㅋ 참 잘하는 짓이다 그치?
그리고 지금 당장 이태원 확진자가 택시 타고 해서 우리 동네만 해도 택시기사 분이 마트도 음식점도 은행도 일주일 가량 다니셔서 확진자 대폭 늘어날 것 같아서 불안해하는데 애들 개학하고 다같이 지하철 버스 타면서 아직 무증상 확진자들이랑 섞이고 참 난리나겠다 그치?
지금 개학 바라는 사람 누구 있어? 고3 중에 있어? 너넨 대가리를 다시 굴려보고당장 뉴스나 여론만 봐도 학부모도 학생들도 선생도 개학 바라는 사람 없어. 없다고.댓글만 봐도 개학하면 안되는 이유, 9월 학기제가 언급이 되는 이유가 줄줄이 나오는데 정부는 왜 댓글을 안봐? 누구 의견으로 개학 추진하는거야 지금 국민이 반대하고 있는데? 국민 말 왜 안듣고 니들 맘대로 해?허공에다가 외쳐대고 있어 우리 지금.
조카 답답해서 말하는데 이대로 수요일에 개학하면 난 이제 진짜 모르겠다 체념 포기 분노가 뒤섞이고 답답해서 말도 안나와 진짜로정신이 박혀있다면 당장 개학 취소하고 9월 학기제던 고3만 어떻게 하던 똑바로 학사일정 다시 재구축해라 올해 고3 버릴 생각하지말고 제발
(너무 화나서 의식의 흐름대로 쓴 글이라 읽기 힘들었다면 미안해. 그럼에도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