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학교3학년 제주도로 갔을 때 남자방에서 몰래 베개싸움 하던게 잰짜 재밌었음...
거기 내 짝남도 있었고 내가 베개에 안경 맞아서 다른 남사친이 안경주워주면서 미안하다고 씌워줌....그때부터 내 짝남 바뀜 ㅎㅋ
우리 수학여행/수련회 썰 풀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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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아자르해봤다 추반
Best우리 일본으로 갔거든..? 나 거기서 물총 총기소유로 걸림 시1발...
Best우리오빠 교관으로 알바했는데 나 오빠가 일하는데 수련회감 그래서 기싸움 조지게함
Best남자애들 방에서 몰래 다같이 모여서 치킨 시켜먹고 라면 끓여먹고 밤새 재밌는 얘기하는데 갑자기 교관이 벨 눌러서 조카 개쫄려서 여자애들 다 화장실에 숨고 교관이 방금 여기 여자 목소리 들렸던 것 같다고 하니까 어떤 남자애가 여자 목소리 흉내내면서 아 제 목소리에요 흐흣 ㅎ ㅇㅈㄹ 했음 ㅋㅋㅋㅋㅋ
Best공포/야han 영화본다 안본다 추반해봐
수련회 갔을 때 좀 훈훈한데 성격 좋아서 애들한테 좀 인기 있는 조교있었음 라면 원래 사면 안되는데 몰래 사다 걸려서 뿌셔먹을거라고 실랑이하다가 결국 환불하고 뿌셔뿌셔 사주셔서 좀 친해졌음 근데 말투가 개설렘 반존대인데 막 얘들아 라면은 집 가서 먹어요 이런말툰데 목소리도 하 ㅠㅠ 그후로 눈 마주치면 인사하고 대화 좀 하구 집 갈때 나한테 인사도 해줬는데 별거 아니지만 좀 설렜당
수련회 장기자랑으로 후뢰시맨췄음 원래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노래부르는것도 같이 하려다가 담당쌤한테 안한다 했는데 장기자랑날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없앤게 아니라 후뢰시맨을 없앤거임;; 조카 황당했음 걍 부르라 해서 부르고 후뢰시맨도 하긴 했는데 우리만 조명 제대로 안틀어줌;;; 심지어 심사가 쌤들이 하는거였는데 ㅅㅂ 무슨 재미도 감동도 없는 팀 애들을 상줌;; 1반쌤한테 우리 팀이 이길거라 조카 선전포고했는데 ㅅㅂ 1반애들이 1등먹음 ㅅ부랄 개어이없어서 조카 애들이랑 처울었는데 쌤들 다 우리 조카 째려보고 2반쌤은 팔쥐어잡으면서 계속 이러고 있을거냐며 뭐라 함;; 분위기 흐린건 맞는데 속상한애들한테 그랬어야할까; ╋ 같이 준비한 팀 애들이 공연을 몇개 더 했는데 의상 갈아입어야해서 1반 담임한테 쉬는시간 5분정도만 요청함 알겠다 해놓고 정작 장기자랑 당일 쉬는시간 안줘서 무대 늦게올라옴/코코몽 ㅆ1발아 내가니 조카 저주한다 꼬우면 나도 대__로 조카 찍어라 이 씨벌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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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반 남자애들이 방에서 빗자루 가지고 야구하다가 실수로 티비 깼는데 하필 그 방이랑 쌤들방만 최신 티비여서 그 뿌신 애 학교가서 어머니랑 얘기하고 티비 보상했음
ㅊㄱㅍ
첫째 날 밤에 우리 반 남자 애들이 배게 던지면서 받다가 어떤 애가 너무 높게 던져서 천장에 있는 전등 깨트리고 창문 금 가게 해서 둘째 날 아침 꼴지로 먹음 ㅋㅋㅋㅋㅋ
이건 막 웃긴썰은 아닌데 예전에 수학여행을 DMZ로 갔거든?(그 비무장지대 맞음..) 도착해서 활동 시작하기 전에 일정, 교관 이거저거 설명해주시는데 쌤이 이건 오직 DMZ에서만 받는 교육이라고 하면서 전쟁났을때 대처법이랑 대피장소, 생존방법 이런거 설명해주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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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에
ㅊㄱ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