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 가입했다가 탈퇴 했습니다.

그게뭐라고2020.05.19
조회22,488
지금의 지역으로 이사 온지 얼마 되지않아,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맘카페를 가입했습니다.
맛집이나 지역의 볼거리. 그리고 중고거래라거나 이런저런 팁들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요.

맘카페에도 텃세가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가입한 맘카페는 스탭이 다단계를 하나봐요.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다단계고 건강보조식품이나 쌀국수 화장품 치약 칫솔을 주로 판매했나 보던데…

그 카페 모든 회원들이 그것만 사서 쓰는지…
후기란 후기엔 모조리 그 제품들이었고
전부 호평이었어요.
이게 이정도까지 좋은가? 라는 의문도 들었지만, 어차피 저는 비싸서 안 살거라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자주 글을 올리시던데, 댓글들이 전부~ 멋있어요, 저 이거 필요해요, 바쁘신데 감사합니다(자기 돈주고 물건 사면서 뭐가 그리 감사한지)등등…
무슨 교주 보는 듯 했네요.

제가 지역맛집이 궁금하다거나 다른 정보가 필요해서 질문드리면
그 댓글부대들은 다 어디로 사라지는지………
답이 하나도 안 달리더라구요ㅜㅜㅜㅜㅜㅜ
아~ 이런거면 여기도 필요 없겠구나… 여기던 찰라…

제가 달아논 댓글하나에 말 조심하라는 대댓글이 달리데요?
기가 막혔어요.
그 교주는 건드리면 안되는 신성한 분이셨어요.

이래서들 맘카페를 멀리하는구나…싶어서
탈퇴하고 나왔습니다.

오히려 정신건강에 더 이롭네요~~~

댓글 15

ㅇㅇ오래 전

Best시궁창 인생들 상주하는 곳ㅋㅋㅋ

186오래 전

Best지능 낮은 저능아들이 커서 애낳고 노는데가 맘카페임

ㅇㅇㅇ오래 전

Best저도 특정정치인 무슨 아이돌처럼 좋아하고 반대의견내면 마녀사냥하듯 들들볶는거보고 학떼고 정떨어져서 안가요. 어떤 엄마가 아이 보호소에 빼겼다 푸념글 썼는데 무슨 엄마아빠가 매일 싸우고 애아빠가 집안살림을 때려부수는 그런 집안이더라구요. 현실적으로 이기회에 반성해야하고 아이를 위해서도 부부가 바껴야한다 댓글달았더니 안그래도 힘든사람한테 위로만 하라고 대댓글달리더라구요 ㅋㅋㅋ 제정신인 사람은 떨어져나갈수밖에 없는 곳임 ㅋ

ㅋㅋ오래 전

맘카페가입해서 나는 벼룩글만봄 팔아야하거나 사야하거나 할때빼곤 안들어감 ㅋ좀 큰데들어가요 ~~

오래 전

그 사람들 댓글알바일수도 있어요...저도 돈 얼마받고 남의동네 댓글알바했었거든요...카페주인이 카페키워서 광고로 돈도 벌고하니까 그런 알바들 써서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게시글 올려서 작업하고...그래서 저도 맘카페나 가입 잘 안 하고 거기서 얻는 정보들 믿거해요;;;

이상무오래 전

괜찮은곳을 회원수많은곳 가입하세요 작은지역말고요

ㅉㅉ오래 전

학창시절 머리비고 공부랑 담쌓던애들이 남자만나서 애낳고 나이먹은뒤 사회적 커리어도 없으니 지들끼리 만든 세계관임 ㅋㅋ 일진이진시녀놀이 다시 하는거임 ㅋㅋ

ㅇㅇ오래 전

나도 지역맘카페 가입했다가 집근처사는 사람이 욕실세제 드림한다고해서 너무가깝고 마침 필요한거길래 생전 처음 댓글달았는데(드림받아본적 한번도없음) 댓글단사람 나밖에없었는데 씹고ㅠ 또 글올려서 "드림올렸는데 반응이없네용~" 이러더니 한참뒤에 다른사람이 댓글다니까 기다렸다는듯이 그사람한테 바로 드림하더라.. 알고보니 카페 활동 왕성한사람.. 직거래도 친목질을 위해서 하는거구나 그때 앎.. 댓글보면 얼굴본적도 없는거같은데 막 우리 형님들 어쩌고 하면서 친목질 오지던데 넘 오글거려서 맘카페가 이런곳이구나 그때 깨달음..

nickname오래 전

댓글보니까 글쓴이가 시비걸긴했네. 굳이 구매자가 판매자한테 댓글단거에 껴서 뭐라하고...원래 자기 일 아니여도 마음에 안드는거안넘기고 오지랖부리세요...?

186오래 전

지능 낮은 저능아들이 커서 애낳고 노는데가 맘카페임

ㅇㅋㅇㅋ오래 전

맘카페 나도 가입했다가 탈퇴함. 정보좀 알고픈 마음에 가입했는데 닉네임을 운영지기가 정한 룰에 맞춰 짓지 않음 안된다고 꼽주고 갑질하길래 아니꼬와서....

ㅇㅇ오래 전

거긴 그들만의 리그가 있더라구요. 마지 여왕벌 몇명 모셔놓고 나머지는 전부 일벌 같은~~~~~~~~~~저도 그래서 쳐다도 안 봐요~~~~~

ㅇㅇㅇ오래 전

저도 특정정치인 무슨 아이돌처럼 좋아하고 반대의견내면 마녀사냥하듯 들들볶는거보고 학떼고 정떨어져서 안가요. 어떤 엄마가 아이 보호소에 빼겼다 푸념글 썼는데 무슨 엄마아빠가 매일 싸우고 애아빠가 집안살림을 때려부수는 그런 집안이더라구요. 현실적으로 이기회에 반성해야하고 아이를 위해서도 부부가 바껴야한다 댓글달았더니 안그래도 힘든사람한테 위로만 하라고 대댓글달리더라구요 ㅋㅋㅋ 제정신인 사람은 떨어져나갈수밖에 없는 곳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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