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황당한 아줌마~~

^^*2004.02.15
조회2,721

아침에 아이 어린이집에 차이 보내고 집으로 들어오는길 저기 멀리 레조 하나들어온다...

그앞에는 무척 피곤해 보이는 아저씨하분 오시고..

그런데..갑자기 레조아줌마 그 아저씨 뒤에서 박아버렷네...^^*

헐..아니 이런길에서도 사람치는아줌마 다잇네...마음속으로 놀라면 집으로 발길이 안떨어져서

잠시 처다보고 잇는데....그아저씨 머 다친건 아닌가보더군요....뒤에서 살짝 충돌한정도 인가 봅니다...

아저씨..다시사이에 옷을 투덜투덜 털어내고 잇는데...

레조 아줌마 창문도 안내린다...가만히 있는다~~

난 속으로 에구 미안하다고 한마디해야지....아무리그래도 골목길에서 사람을 박앗으면 미안하다는

말은 기본이다....

그 아저씨도 별일이 아닌듯 신경안쓰고 옷만 털고 잇다~~~^^*

그런데 갑자기 레조 아줌마 도망간다~~~이부분에서 솔찍히 넘 웃겼음~~^^

막골목길 로 도망간다~~

이 아저씨 황당했던지...막따라간다~~야 미안하다고 한마디는 해야할꺼아냐~~~

그러나 레조마줌마 불과 20미터도 못가고 앞에에막혀~~그만 스톱~~

난 넘 웃기고 황당 시러워서 계속 처다봄~~`

아저씨 열무지받은모양~~(솔찍히 열받을만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때까지 아줌마 차안에서 안나옴..그리고 어디에다가 전화걸고 잇음~~

정확히 3분후 그집 남편 나옴~~그리고 그 아저씨에게 머라고함~~~그아저씨...

아파트 경비원이란다....새벽근무하고 지금 집에 잠자러 들어가는길이라는데...

이게 몬 개같은 경우인가~~~^^*

결국 내가 나서서 자초지종 설명함~~~그 남편 얼굴 빨개짐....그러나 그 아줌마 그때까지도 차에서

못나옴..아니 안나옴~~~

난 레조 아줌마에게 아줌마가 잘못했으니...사과 하시라고함~~그 아줌마 머가 잘못했나고 나에게 따짐..

그럼 사람 박아놓고 미안하다고 한마디도 안하고 가는것이 잘하신건 아니라고 나도 따짐~~

갑자기 옆에잇던 아저씨....지 마누라 편들고 따짐~~난 경비 아저씨 편들고 나도 따짐`~

레조 아줌마...자기는 그냥 가는데 경비 아저씨가 와서 박앗다고 우김~~~

속으로 아~~이래서 교통사고나서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뀌는수도 있구나..느낌~~

내가 안봤음..그아저씨...밤새 고생하고 무순 자해공갈단 으로 몰릴판....

아침에 동네 사람들 다나옴~~~그리고 누가 신고했는지....

경찰도옴~~

난 경찰에게 상황설명함~~

레조 아줌마....아니라고 끝까지 우김~~~

결국 경찰서로감~~~나보고는 연락할테니..나오라고 함~~~

경비 아저씨 진짜 몬죄래요...

결국 내 설명으로 상황어느정도 마무리됨~~

그러나 더 웃긴건.....그여자 아들내미..울 아들내미하고 같은 어린이집 다님~~

이사온지 2주일되서 모르고 잇엇음~~~

아침부터 황당 시러워서..원..

하이튼 사고는 어쩔수 없이 납니다....

그러나 뒤차가 내차 막앗던..내가 앞차박았던....가장먼저 할말은 어디 다친데 없읍니까...

이 말임..사고처리는 나중에해도 충분함....

저도 운전함.....남자던.여자던 사고는 누구나 납니다....그러나 그 다음 행동이 더 중요함.....

결국 레조 아줌마랑~~우리집은 원수지간됨~~^^*

내가 멀잘못했냐고요~~~결국 우리 아들도 그집 아들하고 절대로 안놀고 잇음...^^*

이게몬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