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중소기업에서 경리로 일하고있는데요~답답한 마음에 글올려봅니다.
지금 회사에서 근무한지는 얼마 안되었고,
직속상사인 차장님은 여자분이신데요.
특이하게 대변을 백화점 화장실로 보러 가시드라구요~ㅎㅎ
사무실 안에 여자화장실이 따로 있는데
화장실 안에서 자기 찾는 소리 들리면
집중이 안된다는 핑계로 매일 백화점 화장실에 가십니다.
회사위치는 백화점과 3분도 안되는 바로 근처에 있고, 지역 위치특성상 외국인들이 쇼핑 및 관광하러 많이 오는 위치입니다.
지방에 코로나 발병한 뒤에도 한결같이 백화점 가시네요~
그것도 오전에 임원진들 회의중일때 나가서,
약 1시간정도 있다가 회의끝나기전에 돌아옵니다~
본인 말로는 변비가 있어서 오래 걸린다고 하는데,
백화점 갔다 올때마다 쇼핑하고 올때도 많고
백화점 어디 매장에 세일중이다 정보도 주시네요~ㅎㅎ
화장실은 핑계고 그냥 성격이 자리에 진득하게 앉아있으면 좀이 쑤시나 봄;;;
차장님은 아침에 출근해서 사장님 오실때까지
전날 못본 드라마나 예능 동영상 보십니다~
바로 제 뒷자리신데 동영상 소리 다 들리구요~ㅎㅎ
그러다가 사장님 오시고 임원진들 회의 들어가면 이때다 싶어 백화점 가시고,
점심먹고 나면 좀있다가 말도없이 또 어디론가 사라지십니다;;
또 한두시간 정도 뒤에 들어오시구요~;;;
본인 개인적인 점심약속있으면 점심시간 전에 나가서 2시간뒤에 들어올때도 있어요~
어떤때는 저한테 살짝 본인차 세차하고 온다거나,
개인적인 용무 보러 가니 윗사람 찾으면 거짓말로 커버 쳐달라고 말도 하십니다ㅎㅎ
첨에는 문화센터를 다니시나 아님 투잡 뛰시나 추측했는데,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은행업무나 관공서 업무도 저와 막내직원이 하구요~
지금까지 사회생활 하면서 본 사람중에 제일 프리하게 직장생활 하시는듯;;
가족회사지만 차장님은 사장님 친인척 절대 아니구요~
오히려 사장님 가족직원들은 저렇게 까지는 안하십니다ㅎㅎ
제가 혼자서 실무를 맡아서 하다보니
직속상사의 저런행동을 보면
솔직히 사기가 떨어집니다...
누군 일하고 누군 놀고~이런 생각이 어쩔수 없이 드네요...
글고 차장님 없을때 임원분들이 찾으시면
매번 거짓말로 감싸드리는것도 힘드네요~
임원들도 솔직히 차장님 그러는게 다 아실테지만,
워낙 오래 일한 직원이고 임원들한테는 신임이 두터워서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듯...
근데 저는 좀 보수적인 면도 있고 원칙주의자라서 그런지
차장님 저러시는게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아무리 회사가 편해도 지켜야할껀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제가 너무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는건가요?ㅠㅠ..
매일근무시간에 백화점에서 놀다오는 상사...
지금 회사에서 근무한지는 얼마 안되었고,
직속상사인 차장님은 여자분이신데요.
특이하게 대변을 백화점 화장실로 보러 가시드라구요~ㅎㅎ
사무실 안에 여자화장실이 따로 있는데
화장실 안에서 자기 찾는 소리 들리면
집중이 안된다는 핑계로 매일 백화점 화장실에 가십니다.
회사위치는 백화점과 3분도 안되는 바로 근처에 있고, 지역 위치특성상 외국인들이 쇼핑 및 관광하러 많이 오는 위치입니다.
지방에 코로나 발병한 뒤에도 한결같이 백화점 가시네요~
그것도 오전에 임원진들 회의중일때 나가서,
약 1시간정도 있다가 회의끝나기전에 돌아옵니다~
본인 말로는 변비가 있어서 오래 걸린다고 하는데,
백화점 갔다 올때마다 쇼핑하고 올때도 많고
백화점 어디 매장에 세일중이다 정보도 주시네요~ㅎㅎ
화장실은 핑계고 그냥 성격이 자리에 진득하게 앉아있으면 좀이 쑤시나 봄;;;
차장님은 아침에 출근해서 사장님 오실때까지
전날 못본 드라마나 예능 동영상 보십니다~
바로 제 뒷자리신데 동영상 소리 다 들리구요~ㅎㅎ
그러다가 사장님 오시고 임원진들 회의 들어가면 이때다 싶어 백화점 가시고,
점심먹고 나면 좀있다가 말도없이 또 어디론가 사라지십니다;;
또 한두시간 정도 뒤에 들어오시구요~;;;
본인 개인적인 점심약속있으면 점심시간 전에 나가서 2시간뒤에 들어올때도 있어요~
어떤때는 저한테 살짝 본인차 세차하고 온다거나,
개인적인 용무 보러 가니 윗사람 찾으면 거짓말로 커버 쳐달라고 말도 하십니다ㅎㅎ
첨에는 문화센터를 다니시나 아님 투잡 뛰시나 추측했는데,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은행업무나 관공서 업무도 저와 막내직원이 하구요~
지금까지 사회생활 하면서 본 사람중에 제일 프리하게 직장생활 하시는듯;;
가족회사지만 차장님은 사장님 친인척 절대 아니구요~
오히려 사장님 가족직원들은 저렇게 까지는 안하십니다ㅎㅎ
제가 혼자서 실무를 맡아서 하다보니
직속상사의 저런행동을 보면
솔직히 사기가 떨어집니다...
누군 일하고 누군 놀고~이런 생각이 어쩔수 없이 드네요...
글고 차장님 없을때 임원분들이 찾으시면
매번 거짓말로 감싸드리는것도 힘드네요~
임원들도 솔직히 차장님 그러는게 다 아실테지만,
워낙 오래 일한 직원이고 임원들한테는 신임이 두터워서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듯...
근데 저는 좀 보수적인 면도 있고 원칙주의자라서 그런지
차장님 저러시는게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아무리 회사가 편해도 지켜야할껀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제가 너무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는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