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연예인 좋아할 때는 믿지마. 모든 것을 불신한다거나 까빠가 되라는 말은 아닌데 그냥 믿지마. 좋은거든 나쁜거든 간에 그냥 믿지 않으면 실망할 일도 없어.
나는 내 본진 믿지 않아. 사생활이 어떨지 가늠도 안가고. 더러울지 깨끗할지는 주변 인물들만 아는거고. 그런데도 덕질을 하는 이유는 나는 아이돌의 모습을 좋아하는 거잖아.
초심 말하는 것도 본인 아니면 모르는 건데 그냥 굳이 알리려 하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의 모습'에서 벗어나면 탈덕해도 되는거고.
누가 믿으라는 것도 아니었고 자발적으로 믿은건데 그걸로 실망타령 좀 보기 그래. 실망하지 않게 알아서 완전히 믿지 않으면 되는건데 말이야.
그저 연기라고 해도 이미 돈이 수두룩하게 쌓여있는 애들인데 뭐가 부러워서 팬들 앞에서 연기를 계속 하려 하겠어.
다시 말하지만 난 내 본진 안 믿어. 만약 그게 연기여도 앞에서 잘 보이려고 하는 연기들인데. 그 연기를 해야 먹고 사니까 하는거 아는데 그냥 덕질하는거야. 그 모습이 연기든 진짜든 그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자기 취향에 따라 자기가 달라지거나 연예인이 달라지면 그냥 돌아서면 되는거고. 초심을 운운하기엔 그들의 초심이 어땠는지도 모르고, 또 우리가 모르는 많은 것들을 겪어 봤을거니까.
사랑을 받아야 존재할 수 있는 직업인데 진심을 얘기할 수도 없다고 생각해. 사랑으로써 존재하는 직업이 아니라면 누군가로 부터 받는 사랑이나 누군가에게 주는 사랑이 고맙고 감사하거나 벅찰 수도 있어. 그런데 그게 직업으로 변해버리는 순간 조금 힘들 것 같아.
취미가 직업으로서 다가오는 것과는 다르게 감정으로 돈을 버는 직업이잖아. 감정은 물질적인게 아니니 쉽게 변심할 수도 있지. 그리고 그런 과정들을 겪으면서 많은 시련과 아픔도 있었겠지. 그걸 버텨내고 사람들에게 온전히 다가가는 것도 힘들거야.
일반인이 연예인이 되었을 때 기쁘기도 하겠지만 그에 따르는 대가는 무차별적인 공격이지. 그렇게 생활을 하다 보면 진심으로 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어. 나도 이해하진 않아.
연예인을 이해하려 하지 않아도 돼. 믿지 않아도 돼. 그 안에 있는 모습을 보려 하지마. 속이 썩어 문드러져있든, 새까맣든, 우리는 그들의 진짜 모습을 보지 못했어. 심한 질타는 또 다른 병을 낳을 수 있고 과도한 이해는 도덕적이지 못해. 그저 주어진 상황만 보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잘못된 행동들은 바로 고치고 비난을 받아야 하는거 알아. 그런데 이걸 쓰는 아유가 팬들이 실망을 하거나 멘탈이 무너지는 사람이 보이는 것 같아서 글 써. 무대 위의 모습만 보고 좋아하고 시간을 허비한 건 팬들의 잘못이지 실망하게 만든건 연예인이 아니야. 누군가를 좋아할 때 한 부분만 보고 좋아했다면 더이상 상처 받을 일 없어. 원래 알던 모습이 바뀐게 아니라 알게 된거잖아.
사람의 본 모습까지 신경쓴다면 할 말은 없겠지만 무대 위에서의 연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감정 소비하고 돈을 쓴 팬들인데 누군가에게 너무 큰 기대와 바램 아닐까?
실망같은 소리하지마
그냥 연예인 좋아할 때는 믿지마. 모든 것을 불신한다거나 까빠가 되라는 말은 아닌데 그냥 믿지마. 좋은거든 나쁜거든 간에 그냥 믿지 않으면 실망할 일도 없어.
나는 내 본진 믿지 않아. 사생활이 어떨지 가늠도 안가고. 더러울지 깨끗할지는 주변 인물들만 아는거고. 그런데도 덕질을 하는 이유는 나는 아이돌의 모습을 좋아하는 거잖아.
초심 말하는 것도 본인 아니면 모르는 건데 그냥 굳이 알리려 하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의 모습'에서 벗어나면 탈덕해도 되는거고.
누가 믿으라는 것도 아니었고 자발적으로 믿은건데 그걸로 실망타령 좀 보기 그래. 실망하지 않게 알아서 완전히 믿지 않으면 되는건데 말이야.
그저 연기라고 해도 이미 돈이 수두룩하게 쌓여있는 애들인데 뭐가 부러워서 팬들 앞에서 연기를 계속 하려 하겠어.
다시 말하지만 난 내 본진 안 믿어. 만약 그게 연기여도 앞에서 잘 보이려고 하는 연기들인데. 그 연기를 해야 먹고 사니까 하는거 아는데 그냥 덕질하는거야. 그 모습이 연기든 진짜든 그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자기 취향에 따라 자기가 달라지거나 연예인이 달라지면 그냥 돌아서면 되는거고. 초심을 운운하기엔 그들의 초심이 어땠는지도 모르고, 또 우리가 모르는 많은 것들을 겪어 봤을거니까.
사랑을 받아야 존재할 수 있는 직업인데 진심을 얘기할 수도 없다고 생각해. 사랑으로써 존재하는 직업이 아니라면 누군가로 부터 받는 사랑이나 누군가에게 주는 사랑이 고맙고 감사하거나 벅찰 수도 있어. 그런데 그게 직업으로 변해버리는 순간 조금 힘들 것 같아.
취미가 직업으로서 다가오는 것과는 다르게 감정으로 돈을 버는 직업이잖아. 감정은 물질적인게 아니니 쉽게 변심할 수도 있지. 그리고 그런 과정들을 겪으면서 많은 시련과 아픔도 있었겠지. 그걸 버텨내고 사람들에게 온전히 다가가는 것도 힘들거야.
일반인이 연예인이 되었을 때 기쁘기도 하겠지만 그에 따르는 대가는 무차별적인 공격이지. 그렇게 생활을 하다 보면 진심으로 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어. 나도 이해하진 않아.
연예인을 이해하려 하지 않아도 돼. 믿지 않아도 돼. 그 안에 있는 모습을 보려 하지마. 속이 썩어 문드러져있든, 새까맣든, 우리는 그들의 진짜 모습을 보지 못했어. 심한 질타는 또 다른 병을 낳을 수 있고 과도한 이해는 도덕적이지 못해. 그저 주어진 상황만 보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잘못된 행동들은 바로 고치고 비난을 받아야 하는거 알아. 그런데 이걸 쓰는 아유가 팬들이 실망을 하거나 멘탈이 무너지는 사람이 보이는 것 같아서 글 써. 무대 위의 모습만 보고 좋아하고 시간을 허비한 건 팬들의 잘못이지 실망하게 만든건 연예인이 아니야. 누군가를 좋아할 때 한 부분만 보고 좋아했다면 더이상 상처 받을 일 없어. 원래 알던 모습이 바뀐게 아니라 알게 된거잖아.
사람의 본 모습까지 신경쓴다면 할 말은 없겠지만 무대 위에서의 연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감정 소비하고 돈을 쓴 팬들인데 누군가에게 너무 큰 기대와 바램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