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동아리에서 만나서 알게된 2살 위 오빠가 있는데 팀별로 보통 활동을 하고 우리 팀이 4명인데 그 중 여자는 나 하나구. 처음 봤을땐 키도 크고 괜찮아서 마음에 들었었어 근데 이 오빠가 어느날은 내가 딴데 쳐다보고 있다 우연히 눈이 마주치면 눈을 피하고. 그리고 밥을 먹을때는 계속해서 무조건적으로 내 옆에만 앉는거야 처음에는 그냥 우연이겠지 했는데 진짜 어딜 갈때마다 일부로라도 내 옆에만 의식적으로 앉더라고. 내가 하는 말들도 거의 다 기억하고 근데 진짜 헷갈리는게 가끔은 나한테 일부로 말을 안 건다고 느껴질때가 있어 내가 옆에 있는데도 다른 팀원들만 보고 얘기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인사하는데도 굳이 내 얼굴만 안보고 인사하고 얘기하는? 근데도 그러다가 내가 노래 부르니까 잘부른다고 칭찬을 막 하다가 너 진짜 잘부른다 너 목소리 진짜 좋아~~ 너 좋아 너. 이런식으로 갑자기 목적어를 빼고 말하질 않나. 다들 있는 앞에서 사실 나랑 팀하고 싶었었다 대놓고 얘길 하지않나... 근데 선톡은 먼저 안해. 인스타 스토리도 어떨땐 되게 빨리 보다 어떨땐 아예 보지도 않더라. 끼부리고 꼬시는거 같기도 한데 어떻게 보면 어장치는 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 어... 음 내가 어떻게 반응해야하는 걸까. 나도 마음이 있긴 한데 너무 여우같아보여서 그냥 포기할까 싶기도 하고.... 내가 어떻게 해야될까?? 잘되고 싶은 마음이 더 커 지금은 ㅠㅠ 12
이 여우같은 남자 어떻게 해야될까
팀별로 보통 활동을 하고 우리 팀이 4명인데 그 중 여자는
나 하나구. 처음 봤을땐 키도 크고 괜찮아서 마음에 들었었어
근데 이 오빠가 어느날은 내가 딴데 쳐다보고 있다 우연히 눈이
마주치면 눈을 피하고. 그리고 밥을 먹을때는 계속해서
무조건적으로 내 옆에만 앉는거야
처음에는 그냥 우연이겠지 했는데 진짜 어딜 갈때마다
일부로라도 내 옆에만 의식적으로 앉더라고.
내가 하는 말들도 거의 다 기억하고 근데 진짜 헷갈리는게
가끔은 나한테 일부로 말을 안 건다고 느껴질때가 있어
내가 옆에 있는데도 다른 팀원들만 보고 얘기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인사하는데도 굳이 내 얼굴만 안보고 인사하고
얘기하는? 근데도 그러다가 내가 노래 부르니까
잘부른다고 칭찬을 막 하다가 너 진짜 잘부른다
너 목소리 진짜 좋아~~ 너 좋아 너. 이런식으로
갑자기 목적어를 빼고 말하질 않나.
다들 있는 앞에서 사실 나랑 팀하고 싶었었다 대놓고 얘길 하지않나...
근데 선톡은 먼저 안해. 인스타 스토리도 어떨땐 되게 빨리 보다
어떨땐 아예 보지도 않더라. 끼부리고 꼬시는거 같기도 한데
어떻게 보면 어장치는 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
어... 음 내가 어떻게 반응해야하는 걸까. 나도 마음이 있긴 한데
너무 여우같아보여서 그냥 포기할까 싶기도 하고....
내가 어떻게 해야될까?? 잘되고 싶은 마음이 더 커 지금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