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기 글만 보다가 내가 글쓰는거는 처음이라 이상해도 이해해줘. 말은 놓아도 되는건지 모르겠네..
일단 내 통성명부터 하면 나는 20대 초중반이고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외국에 서 12년째 살고있어. 그래서 그런지 외로움을 많이 타고 사람들을 너무 좋아해서 잘 믿고 그러다 상처를 진짜 많이 받았어. 그래서 정을 안주려고 은둔하며 지내기도 했고..
전 연애들을 4년 3년 이렇게 하고 마음도 엄청 아파보고해서 더이상 연애 및 사람 만나기조차 두려워지더라. 그렇게 한 3년을 솔로로 맘편히 내 자신한테 투자하면서 지냈어 그럼에도 한켠엔 외롭다는 생각이 계속 들긴했지만..
그러다가 올해 1월 초? 작년 말쯤에 처음 온라인으로 누구랑 연락을 계속 하다가 2월에 처음 만나고 그렇게 지금까지 계속 만나고 있어. 나는 연애를 많이 하진 않았지만 나름 길게 했다고 생각해서 내가 남들 말하는 쓰레기한테 매달릴거란 생각조차 해본적이 없어.. 내 착각이었지.. 처음에는 엄청 잘해주고 표현도 엄청 해주고 여동생도 소개시켜주고 제일친한 친구들, 직장동료한테도 소개시켜주고 그랬다? 근데 문제는 만난지 1,2달 될때쯤 부터 시작됐어.
같이 자다가 일어났는데 옆에서 대놓고 그 데이팅앱을 쓰고 있더라고 왼쪽 오른쪽. 그때 처음으로 기분이 엄청 상하고 당황해서 그냥 그 자리를 떴는데 남자애가 갑자기 왜그러냐고 막 문자로 화를 내면서 그만하자 하자고 했었어. 그때 끝내야 했던건데. 암튼 그 날 오후에 기분이 좀 괜찮아졌냐면서 연락이 와서 그렇게 다시 만났어.
그 뒤론 문제없이 지내다가 여기는 코로나 때문에 락다운이어서 집에만 있어야 했거든, 그 남자애 일하던 레스토랑도 잠깐 문닫아서 계속 붙어있었어. 근데 알잖아 쎄한느낌 기분 나쁜 촉. 그래서 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 인스타 팔로잉 팔로워를 일일이 확인해보니까 예쁜동양여자들 엄청 팔로잉 했더라구. 옐로피번거 그때 처음 알았지. 또 다른 여자들 사진에 그렇게 댓글을 달아놨더라구. 영어 본역한거라 말이 이상해도 이해해줘. 예를 들어 오늘 날씨보다 너가 더 핫해 라던지 캡션에 션샤인이라고 달아놓으면 너가 햇빛보다 더 빛나라던지, 다른캡션에 자신을 의심한다고 달아놓으면 너의 아름다운 외모 만큼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 또는 공주이모지를 단다거나 나의사랑 이런식으로 달아놓았어. 확인한 것만해도 수십명. 하 ㅋㅋ
그래서 얘기를 했지 얼굴 맞대고 너 여자친구가 다른남자 사진에 이러면 좋냐고 그러니 단번에 아니라고 하지. 근데 처음에 얘기 꺼냈을 때 자기 사생활이라고 그러면서 너가 찾으려고 하니까 찾아지는 거라고 그러더라? 그러면서 하는 핑계가 친구래. 만나는 사이에서 제일 중요한게 신뢰라고 강조를 그렇게 하더라고. 나도 어이가 없어서 너는 너를 믿는사람 뒤에서 그러는게 당연한거고 뭘 잘했다고 큰소리치냐니까 미안하다고 하더라. 근데 또 나는 병신같이 걔가 좋아서 그냥 계속 또 만났어. 그러면서 자기는 아시안처럼 오늘 1일 이러면서 사귀는 사람 아니라고 그러더라고. 그렇게 인스타 댓글은 안달기로 약속하고 좋게 끝냈어 또 바보같이.
그리고 일단 이건 내가 내무덤 판거라서 할 말이 없는데 관계 가질때 비디오 몇개 찍은걸 야동사이트에 올려놨더라구. 나도 가끔 보는편이라 이래저래 검색하다가 본거지. 진짜 세상 무너지는것 같더라. 동시에 인스타 댓글 못 달게했더니 DM을 그렇게 보내고. 한번은 집에 놀러갔는데 베개커버 다 벗겨놓고 문도 열어놓고 환기시키고 있더라고. 친구만나다고 했는데. 하... 여기서부터 엄청 초라해진다 구질구질하고. 쓰레기통을 뒤졌더니 아니니 다를까 콘돔껍질 나오고 걔는 내가 찾아본것도 몰라 얘기 안했거든. 근데 그렇게 안절부절해 하더라 내가 계속 쓰레기통 왔다가 갔다가 하니까 눈치는 챘겠지. 또 지 사촌들이랑 왓츠앱에서 여자 티팬티입고 찍은 엉덩이 사진을 그렇게 보내더라. 범죄자 새끼들 남자들의 대화래. 개소리하고 있네 ㅆㅅㄲ가. 그리고 또 같은날 그새끼 핸드폰 하면서 지나가면서 본건데 다른 여자애들 다정하게 내가 나중에 연락줄게 이런문자도 하고..
나도 알아 나 한심하고 병신이고 같은여자 욕보이는거. 친한친구한테는 다 얘기했어 비디오 얘기 빼고. 당연히 욕하지 답답해 하고. 그런데도 이 쓰레기한테 못 벗어나는 나한테 욕 좀 실컷 해줘. 부탁해 정신 좀 차리라고. 답정너인거 아는데 욕 좀 먹어야 정신을 제대로 차릴것 같아서 염치 없지만 부탁할게.
[긴글주의] 쓰레기를 못 떠나는 나 욕 좀 해줘
일단 내 통성명부터 하면 나는 20대 초중반이고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외국에 서 12년째 살고있어. 그래서 그런지 외로움을 많이 타고 사람들을 너무 좋아해서 잘 믿고 그러다 상처를 진짜 많이 받았어. 그래서 정을 안주려고 은둔하며 지내기도 했고..
전 연애들을 4년 3년 이렇게 하고 마음도 엄청 아파보고해서 더이상 연애 및 사람 만나기조차 두려워지더라. 그렇게 한 3년을 솔로로 맘편히 내 자신한테 투자하면서 지냈어 그럼에도 한켠엔 외롭다는 생각이 계속 들긴했지만..
그러다가 올해 1월 초? 작년 말쯤에 처음 온라인으로 누구랑 연락을 계속 하다가 2월에 처음 만나고 그렇게 지금까지 계속 만나고 있어. 나는 연애를 많이 하진 않았지만 나름 길게 했다고 생각해서 내가 남들 말하는 쓰레기한테 매달릴거란 생각조차 해본적이 없어.. 내 착각이었지.. 처음에는 엄청 잘해주고 표현도 엄청 해주고 여동생도 소개시켜주고 제일친한 친구들, 직장동료한테도 소개시켜주고 그랬다? 근데 문제는 만난지 1,2달 될때쯤 부터 시작됐어.
같이 자다가 일어났는데 옆에서 대놓고 그 데이팅앱을 쓰고 있더라고 왼쪽 오른쪽. 그때 처음으로 기분이 엄청 상하고 당황해서 그냥 그 자리를 떴는데 남자애가 갑자기 왜그러냐고 막 문자로 화를 내면서 그만하자 하자고 했었어. 그때 끝내야 했던건데. 암튼 그 날 오후에 기분이 좀 괜찮아졌냐면서 연락이 와서 그렇게 다시 만났어.
그 뒤론 문제없이 지내다가 여기는 코로나 때문에 락다운이어서 집에만 있어야 했거든, 그 남자애 일하던 레스토랑도 잠깐 문닫아서 계속 붙어있었어. 근데 알잖아 쎄한느낌 기분 나쁜 촉. 그래서 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 인스타 팔로잉 팔로워를 일일이 확인해보니까 예쁜동양여자들 엄청 팔로잉 했더라구. 옐로피번거 그때 처음 알았지. 또 다른 여자들 사진에 그렇게 댓글을 달아놨더라구. 영어 본역한거라 말이 이상해도 이해해줘. 예를 들어 오늘 날씨보다 너가 더 핫해 라던지 캡션에 션샤인이라고 달아놓으면 너가 햇빛보다 더 빛나라던지, 다른캡션에 자신을 의심한다고 달아놓으면 너의 아름다운 외모 만큼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 또는 공주이모지를 단다거나 나의사랑 이런식으로 달아놓았어. 확인한 것만해도 수십명. 하 ㅋㅋ
그래서 얘기를 했지 얼굴 맞대고 너 여자친구가 다른남자 사진에 이러면 좋냐고 그러니 단번에 아니라고 하지. 근데 처음에 얘기 꺼냈을 때 자기 사생활이라고 그러면서 너가 찾으려고 하니까 찾아지는 거라고 그러더라? 그러면서 하는 핑계가 친구래. 만나는 사이에서 제일 중요한게 신뢰라고 강조를 그렇게 하더라고. 나도 어이가 없어서 너는 너를 믿는사람 뒤에서 그러는게 당연한거고 뭘 잘했다고 큰소리치냐니까 미안하다고 하더라. 근데 또 나는 병신같이 걔가 좋아서 그냥 계속 또 만났어. 그러면서 자기는 아시안처럼 오늘 1일 이러면서 사귀는 사람 아니라고 그러더라고. 그렇게 인스타 댓글은 안달기로 약속하고 좋게 끝냈어 또 바보같이.
그리고 일단 이건 내가 내무덤 판거라서 할 말이 없는데 관계 가질때 비디오 몇개 찍은걸 야동사이트에 올려놨더라구. 나도 가끔 보는편이라 이래저래 검색하다가 본거지. 진짜 세상 무너지는것 같더라. 동시에 인스타 댓글 못 달게했더니 DM을 그렇게 보내고. 한번은 집에 놀러갔는데 베개커버 다 벗겨놓고 문도 열어놓고 환기시키고 있더라고. 친구만나다고 했는데. 하... 여기서부터 엄청 초라해진다 구질구질하고. 쓰레기통을 뒤졌더니 아니니 다를까 콘돔껍질 나오고 걔는 내가 찾아본것도 몰라 얘기 안했거든. 근데 그렇게 안절부절해 하더라 내가 계속 쓰레기통 왔다가 갔다가 하니까 눈치는 챘겠지. 또 지 사촌들이랑 왓츠앱에서 여자 티팬티입고 찍은 엉덩이 사진을 그렇게 보내더라. 범죄자 새끼들 남자들의 대화래. 개소리하고 있네 ㅆㅅㄲ가. 그리고 또 같은날 그새끼 핸드폰 하면서 지나가면서 본건데 다른 여자애들 다정하게 내가 나중에 연락줄게 이런문자도 하고..
나도 알아 나 한심하고 병신이고 같은여자 욕보이는거. 친한친구한테는 다 얘기했어 비디오 얘기 빼고. 당연히 욕하지 답답해 하고. 그런데도 이 쓰레기한테 못 벗어나는 나한테 욕 좀 실컷 해줘. 부탁해 정신 좀 차리라고. 답정너인거 아는데 욕 좀 먹어야 정신을 제대로 차릴것 같아서 염치 없지만 부탁할게.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