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저한테 시킬거라는건 아닌거같아요 ㅠ
제가 하는거 절대 바라지도 않고 무조건 외식입니다 ㅠ 애초에 제가 해봤자 그 맛이 안나오니까요
3. 월급은 둘이 합쳐 세후 800 정도 벌어서 부족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양가 집안 형편상 지원 전혀 못받는 결혼이기 때문에 집도 그렇고 양가 용돈도 드려야하고... 저는 돈을 최대한 빨리 모으고싶어서 아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사실 얼마를 벌던 먹는게 저렇게 중요하다는게 이해가 안가는거같아요 솔직히 ㅎㅎ.....
4. 도대체 얼마를 먹냐고 하는데.. 외식이라는게 국밥 이런걸 먹는게 아니고... 고기류나 양식, 일식을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
저녁 사먹고 주말에 점심저녁 사먹고 종종 야식도 시켜먹고 하니까 어마어마해요...ㅎㅎㅎㅎ 먹는 양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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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 결혼예정인 예신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식을 미룬거라ㅠ 지금 이미 같이 살고 있습니다
참고로 맞벌이고 같은 직업이라 월급은 비슷합니다~
다른분들도 이런건지 제가 쪼잔한건지 고민되어서 올립니다
음슴체로 쓸게요
나는 근 30년간 먹는거에 큰 관심없이 살았음
맛난거 먹으면 좋은거고 밥에 계란으로 때워도 불만없고 끼니만 때우면 된다 식으로 살았음
예랑은 입맛이 까다로움
점심 저녁 다 맛있는거 , 맛집요리 외식하길 원함
양도 많아서 2인분씩은 먹음
둘이 먹으면 보통 메인2인분+사이드 시켜서 저 0.5인분 먹고 예랑이 나머지 다 먹는듯요
같이살다보니 매일 맛있는거 사먹는데 나는 솔직히 아까움
나한테 끼니는 그냥 살기위해먹는느낌인데...
우리가 돈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풍족하지도 않음...
그래서 먹는거에 쓰는 돈이 아까움 식비가 너무많이나감..
내가 요리하거나 본인이 요리해봤자 예랑 성에 안참
이런걸 말하면 예랑은 자기 인생 낙이 매끼니 맛있는거 먹는거라고 좀 이해해달라고함
인생 낙이라니까 뭐라하기도 그렇고..
돈이 너무 아까워요..취미생활같은거라 생각하고 존중해달라는데
그렇게생각하면 또 그런거같기도하고 계속 맘이 싱숭생숭하네요 ㅠㅠㅠㅠ...
제가 부실하게 먹으란 말도 아니고ㅠ 그냥 식비만 그냥 보통의 서민 수준으로 줄여도... 매달 최소 백만원은 줄여질텐데 ....
어떻게 해야할지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입맛 까다로운 예랑...... 남편이 이런분들 있나요?
1. 연애할때 몰랐냐는 댓 있던데 연애때는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서 밖에서 사먹는게 당연하니까 몰랐죠... ㅠ 예랑이 자취했어서 매일 외식하는건 알고있었는데 바빠서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2. 저한테 시킬거라는건 아닌거같아요 ㅠ
제가 하는거 절대 바라지도 않고 무조건 외식입니다 ㅠ 애초에 제가 해봤자 그 맛이 안나오니까요
3. 월급은 둘이 합쳐 세후 800 정도 벌어서 부족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양가 집안 형편상 지원 전혀 못받는 결혼이기 때문에 집도 그렇고 양가 용돈도 드려야하고... 저는 돈을 최대한 빨리 모으고싶어서 아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사실 얼마를 벌던 먹는게 저렇게 중요하다는게 이해가 안가는거같아요 솔직히 ㅎㅎ.....
4. 도대체 얼마를 먹냐고 하는데.. 외식이라는게 국밥 이런걸 먹는게 아니고... 고기류나 양식, 일식을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
저녁 사먹고 주말에 점심저녁 사먹고 종종 야식도 시켜먹고 하니까 어마어마해요...ㅎㅎㅎㅎ 먹는 양도 많구요...
5. 식만미룬거지 사실혼이기때문에 어떻게 지혜롭게 잘살아볼수있을지를 듣고싶었던건데 헤어지라는 댓글들이 많네요.. ㅠㅠ 진지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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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 결혼예정인 예신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식을 미룬거라ㅠ 지금 이미 같이 살고 있습니다
참고로 맞벌이고 같은 직업이라 월급은 비슷합니다~
다른분들도 이런건지 제가 쪼잔한건지 고민되어서 올립니다
음슴체로 쓸게요
나는 근 30년간 먹는거에 큰 관심없이 살았음
맛난거 먹으면 좋은거고 밥에 계란으로 때워도 불만없고 끼니만 때우면 된다 식으로 살았음
예랑은 입맛이 까다로움
점심 저녁 다 맛있는거 , 맛집요리 외식하길 원함
양도 많아서 2인분씩은 먹음
둘이 먹으면 보통 메인2인분+사이드 시켜서 저 0.5인분 먹고 예랑이 나머지 다 먹는듯요
같이살다보니 매일 맛있는거 사먹는데 나는 솔직히 아까움
나한테 끼니는 그냥 살기위해먹는느낌인데...
우리가 돈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풍족하지도 않음...
그래서 먹는거에 쓰는 돈이 아까움 식비가 너무많이나감..
내가 요리하거나 본인이 요리해봤자 예랑 성에 안참
이런걸 말하면 예랑은 자기 인생 낙이 매끼니 맛있는거 먹는거라고 좀 이해해달라고함
인생 낙이라니까 뭐라하기도 그렇고..
돈이 너무 아까워요..취미생활같은거라 생각하고 존중해달라는데
그렇게생각하면 또 그런거같기도하고 계속 맘이 싱숭생숭하네요 ㅠㅠㅠㅠ...
제가 부실하게 먹으란 말도 아니고ㅠ 그냥 식비만 그냥 보통의 서민 수준으로 줄여도... 매달 최소 백만원은 줄여질텐데 ....
어떻게 해야할지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