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불공평한게 맞는듯

ㅇㅇ2020.05.20
조회268
우리집 잘 사는거 아니고 매달 적자에 빚까지 있는데
내가 엄청 이쁜것도 아님
혹자는 열심히 공부해서 걔들보다 잘나가라 이러는데
부모 잘 만나서 엄청 금수저인 애들이랑 진짜 예쁘고 잘난 애들은 그걸 그냥 운좋게 얻은거니까 좀 그럼
우리 외삼촌이 연봉이 억대로 올랐다더라 잘 사는건 알고 있었는데 좀 놀랐음. 내 사촌동생 아미인데 키보드, 마우스 BT21로 싹 바꾸고 아미봉 족자 브로마이드 그냥 방 전체를 방탄으로 도배해놨더라. 아이폰도 쓰고. 사촌은 갖고 싶은거 있으면 다 걔네 부모님이 사주시는데 나는 뭐 사달라기가 눈치보임. 우리집 형편 안좋은거 아니까.
갑자기 든 생각이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