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돈빌려준게 힘드네요ㅜㅜ

00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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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전? 친구가 힘들다고 해서 40만원 빌려줬어요



그 당시 저 운전면허 따려고 모았던 돈.,



친구가 너무 힘들어 하길래 안받아도 된다고 마음으로는 생각하고 빌려줬긴 했지만 저도 대학생이라 나름 큰돈이였어요



그 뒤로 친구는 일자리를 가진 적이 없어서 딱히 말을 안했어요.



다른 친구들하고 같이 만나도 그냥 제가 걔 돈 대신 내고? 회비라고 해야하나 그렇게 놀고 진짜 친하게 지냈는데



그러던중 친구가 진짜 엄창 큰돈 써서 비싼걸 사서 순 간 뻥찌더라고요



이러면 안되는데 몇날며칠 약올라서 고민하다 친구 만났을때 일자리 구하면 한달에 10만원씩 나한테 갚으면 되겠다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말했거든요ㅜ



그 뒤로 연락이 안되요...ㅜㅜ 일년동안., ㅋㅋㅋㅋㅋ

매일 만났던 사인데ㅜㅜ

돈 당장 달라는 소린 전혀 안했어요

4년?만에 돈빌려준 얘기 처음으로 했어요

웃으면서 일하기 시작하면 그땐 10만씩 갚으면 되겠다고ㅜㅜ



그렀게 연락안되고 한번 너 나한테 불만있어서 연락 안하냐니까

돈 없어서 연락 못했다고 자긴 고마운거 아는 사람이라고 왔어요ㅜㅜ 그러고 다시끝ㅜㅜ



원래 일주일에 한번은 꼭 보던 친군데 안본지 일년이 넘었네요ㅜㅜ참..



급한돈도 아니였는데 참아야 했나...

아직도 머가 먼지 모르겠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