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차 남편입니다 한참 많이 부딪힐때 아니겠어요?그런데 다투기만 하면 집을 나가고 더 나아가서는 친정까지 가네요처음에 얘기 했습니다 다투더라도 집 안에서 해결 하자며...다퉜는데 집안 분위기 좋겠습니까? 분위기 안좋고 불편한건 서로 마찬가지인거죠그런데 자기 기분을 푸는 방식이 꼭 집을 나가야 하는거라면 앞으로 문제 있지 않겠습니까?처음 세번정도는 조곤조곤 이야기하며 타일렀습니다아무리 다투더라도 집 밖에 나가지 말자며 좋게 타일렀어요약속까지 해가며 그러지 않기로 했는데 약속은 커녕 자기 기분이 제일 중요한 사람입니다그 이후엔 더 심각해졌어요짐가방 챙겨서 애기 안고 친정까지 가네요 친정이 옆동네도 아닌데요평일에 갑자기 혼자 애안고 간다고 하니 놀란 장모님 전화옵니다싸워서 오는거 아니냐며 싸워서 오는거면 얘기하라고 돌려보내게 버릇된다고...그래서 일단은 걱정하실테니 안심시켜드렸죠아니라고 집에 있기 답답해서 갔다고 말씀드리니 제 말은 믿으시더군요이제 알았습니다 처음 저때부터 걱정하시던 안하시던 싸워서 간거라고 말을 했어야 했다는걸요제 딴에는 이미 갔으니 어쩌겠느냐 간김에 좀 쉬다 오게하되 장모님 걱정은 끼치지 않게 해야겠다 싶었는데 잘못된 판단이었죠한 2주? 있다가 옵니다 그 다음달에 다투고 또 가네요 한 3주 있다 오네요 심지어 싸우고 가놓고 데릴러 오라고까지 합니다 짐가방이 많아서 혼자 애 안고 오기 힘드니까 그런가보다해서 밉지만 아내니까 데릴러 가려고 했으나 주말에도 일이 바빠서 계속 출근하는지라 쉽게 시간이 나지 않네요데리러 간다고 했다가 3주가 걸렸습니다혼자 오기 힘들것 같아서 데리러 오라길래 그런다고 했지만 일이 바빠서 못가고 있는 상황이면 본인이 알아서 올 방법을 찾아야 하는거 아닙니까?싸워서 가놓고 데리러 올때까지 친정에 있겠다는 생각이면일이 바빠서 주말에도 계속 출근하는 상황에 그게 언제까지 바쁠지도 모르는 상황에 너무 막연하게 친정에 있겠다는거 아닌가요?알아서 올 생각을 하고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친정가있는게 마냥 좋은지 바쁜거 알면서 올 생각을 안하네요육아가 힘들어서 친정가고 싶으면 언제든 보내줄테니 말하라고 합니다다만 다투고 가지는 말라고 하죠그런데 아내가 이렇게 말합니다평소엔 안가고 싶다며 싸워야 가고싶다며말입니까 방구입니까? 다투기만 하면 친정가는 아내 어떻게 해야될까요?
다투기만 하면 친정가는 아내 이대로 괜찮을까요?
다투기만 하면 친정가는 아내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