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딸하나 아들하나 있는 집이에요. 불과 어제까지만해도 이걸 모르고 그냥 평범하게 살았는데 오늘 아침먹으면서 엄마가 말씀하신후로 막막하네요. 아빠는 회사 출근하시고 엄마는 주부에요. 집에 금전문제로 얼마전에 아빠랑 엄마가 이야기하시는 것을 들었는데 아빠가 혼자 돈버는거 너무 힘들다고 같이 일이라도 해서 애들 학원비라도 벌어달라고 하는 내용이었어요. 그리고 아빠가 막 죽고싶다는 얘기도 하시고 저는 그래서 솔직히 대학안가고 바로 취직해서 빚갚는거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도했어요.
그러다 오늘 아침 먹으면서 엄마가 갑자기 과거얘기를 하시는데 진짜 기억이 안나는 옛날 얘기였어요. 제가 어린이집 다닐때 엄마는 너무힘드셨데요. 아빠는 주말마다 양복입고 아침에 나갔다가 밤에 돌아오셨데요. 일한게 아니라 오히려 돈을 더 쓰시고 오셨데요. 그 약장사? 먹지도않는 약을 사오시거나 전기장판 비싸게 사오고 집에 빚도 있는데 돈을 쓰시고 오셨데요. 엄마가 그때 대기업다니셨고 아빤 중소기업 다니셨어요. 그리고 어느날은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가출했던 적이 있는데 돌아오고나니 동생 온 몸에 멍이 투성이였데요. 엄마가 아빠한테 무슨일이 있었냐고 하니깐 아빠가 동생이 소파에 올라와서 장난치는게 짜증나서 때리셨데요. 저랑 동생은 기억이 안났지만요. 아무튼 그 때 저희집에 작은삼촌도 같이 살았는데 아빠를 안말리셨나봐요. 그래서 엄마가 아빠가 애를 때리는데 왜 가만히 있냐고 하니깐 작은 삼촌한데 말하니깐 삼촌이 저한테 그런거 바라지 마세요 라고 하셨데요 평소 저한텐 상냥하게 대해주시던 분인데 이 말 듣고 정뚝떨.. 엄마도 이때 정뚝떨했데요. 원래 엄마가 싫어하시는 거 알았는데 왜 싫어하는지 이제야 알게됬네요.
그리고 갑자기 저한테 엄마가 이렇게 힘든데 너가 나 무시하는 거 보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냐고 하시더라구요. 엄마가 저한테 한 3년전 부터 저를 차갑게 대하시더니 무시까지하시는거보고 저도 참 힘들었거든요. 동생만 예뻐하는 엄마보고요. 거의 찬밥신세였죠, 설거지하고 밥도 제가 혼자 차려먹고 동생은 엄마가 차려주시는 등등. 그래서 아빠한테 물어보니 엄마가 어렸을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엄마한테 무관심이였다고 하시는거 보고 엄마도 나랑 같은 처지라는 걸 생각했어요. 근데 보통은 자신이 그랬으면 딸한텐 오히려 더 잘해줘야하는게 아닌가요? 그래서 저도 덩달아 짜증나고 힘들어서 엄마 무시하고 엄마는 그대로 남동생한태 우리애기 우쭈쭈 이뻐 하시고ㅋㅋㅋㅋㅋ 솔직히 너무했다고 해도 진짜 겪어봐야 아는 고통입니다. 집에서 왕따당하는 기분은.
아침에 엄마가 과거얘기하시면서 엄마도 이혼하시고 싶다하시네요. 가출하고 싶다고 하시고. 그래서 말싸움할때 엄마도 할말 다하라고 했더니 아빠성격 모르냐고 언성만 높아져서 시끄럽지 그냥 냅두는게 더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예전엔 엄마가 더 힘드셨다고 저희한테 돈 더많이 썻다고 근데 왜 지금은 아빠한테만 관심있느냐 불만있으세요. 전 엄마가 뭘 사준 기억이 없거든요..동생도 엄마가 저희한테 돈쓰신게 전혀 기억이 없었습니다. 매일 아침 시리얼만 먹은것밖엔 기억이 없네요. 솔직히 지금은 돈줄이 아빠한테만 있고 아빠가 매달마다 용돈주셔서 매달리는 것 뿐인데 그것도 불만이신것같네요. 정말 평법한 딸인데 공부도 못하고 미래도 모르는데 전 미셩년자라 알바구하기도 쉽지 않네요. 딸로써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이네요.
정말 막막하네요
저희집은 딸하나 아들하나 있는 집이에요. 불과 어제까지만해도 이걸 모르고 그냥 평범하게 살았는데 오늘 아침먹으면서 엄마가 말씀하신후로 막막하네요. 아빠는 회사 출근하시고 엄마는 주부에요. 집에 금전문제로 얼마전에 아빠랑 엄마가 이야기하시는 것을 들었는데 아빠가 혼자 돈버는거 너무 힘들다고 같이 일이라도 해서 애들 학원비라도 벌어달라고 하는 내용이었어요. 그리고 아빠가 막 죽고싶다는 얘기도 하시고 저는 그래서 솔직히 대학안가고 바로 취직해서 빚갚는거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도했어요.
그러다 오늘 아침 먹으면서 엄마가 갑자기 과거얘기를 하시는데 진짜 기억이 안나는 옛날 얘기였어요. 제가 어린이집 다닐때 엄마는 너무힘드셨데요. 아빠는 주말마다 양복입고 아침에 나갔다가 밤에 돌아오셨데요. 일한게 아니라 오히려 돈을 더 쓰시고 오셨데요. 그 약장사? 먹지도않는 약을 사오시거나 전기장판 비싸게 사오고 집에 빚도 있는데 돈을 쓰시고 오셨데요. 엄마가 그때 대기업다니셨고 아빤 중소기업 다니셨어요. 그리고 어느날은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가출했던 적이 있는데 돌아오고나니 동생 온 몸에 멍이 투성이였데요. 엄마가 아빠한테 무슨일이 있었냐고 하니깐 아빠가 동생이 소파에 올라와서 장난치는게 짜증나서 때리셨데요. 저랑 동생은 기억이 안났지만요. 아무튼 그 때 저희집에 작은삼촌도 같이 살았는데 아빠를 안말리셨나봐요. 그래서 엄마가 아빠가 애를 때리는데 왜 가만히 있냐고 하니깐 작은 삼촌한데 말하니깐 삼촌이 저한테 그런거 바라지 마세요 라고 하셨데요 평소 저한텐 상냥하게 대해주시던 분인데 이 말 듣고 정뚝떨.. 엄마도 이때 정뚝떨했데요. 원래 엄마가 싫어하시는 거 알았는데 왜 싫어하는지 이제야 알게됬네요.
그리고 갑자기 저한테 엄마가 이렇게 힘든데 너가 나 무시하는 거 보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냐고 하시더라구요. 엄마가 저한테 한 3년전 부터 저를 차갑게 대하시더니 무시까지하시는거보고 저도 참 힘들었거든요. 동생만 예뻐하는 엄마보고요. 거의 찬밥신세였죠, 설거지하고 밥도 제가 혼자 차려먹고 동생은 엄마가 차려주시는 등등. 그래서 아빠한테 물어보니 엄마가 어렸을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엄마한테 무관심이였다고 하시는거 보고 엄마도 나랑 같은 처지라는 걸 생각했어요. 근데 보통은 자신이 그랬으면 딸한텐 오히려 더 잘해줘야하는게 아닌가요? 그래서 저도 덩달아 짜증나고 힘들어서 엄마 무시하고 엄마는 그대로 남동생한태 우리애기 우쭈쭈 이뻐 하시고ㅋㅋㅋㅋㅋ 솔직히 너무했다고 해도 진짜 겪어봐야 아는 고통입니다. 집에서 왕따당하는 기분은.
아침에 엄마가 과거얘기하시면서 엄마도 이혼하시고 싶다하시네요. 가출하고 싶다고 하시고. 그래서 말싸움할때 엄마도 할말 다하라고 했더니 아빠성격 모르냐고 언성만 높아져서 시끄럽지 그냥 냅두는게 더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예전엔 엄마가 더 힘드셨다고 저희한테 돈 더많이 썻다고 근데 왜 지금은 아빠한테만 관심있느냐 불만있으세요. 전 엄마가 뭘 사준 기억이 없거든요..동생도 엄마가 저희한테 돈쓰신게 전혀 기억이 없었습니다. 매일 아침 시리얼만 먹은것밖엔 기억이 없네요. 솔직히 지금은 돈줄이 아빠한테만 있고 아빠가 매달마다 용돈주셔서 매달리는 것 뿐인데 그것도 불만이신것같네요. 정말 평법한 딸인데 공부도 못하고 미래도 모르는데 전 미셩년자라 알바구하기도 쉽지 않네요. 딸로써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