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민경훈 어록 ㅋㅋㅋㅋㅋ

-_-2007.08.30
조회2,447
버즈 민경훈 어록 ㅋㅋㅋㅋㅋ   최화정의 파워타임 中

화정: 경훈씨 키가 어떻게 되죠?

경훈: 저 181이요.

화정: ...에이....

경훈: 아 근데 왜그러냐면 180이라 그러면 왠지 178 같구. 181이라 그러면 180같잖아요.

화정: 아..

경훈: 그래서 181.

화정: 정확하게?

경훈: 정확하진 않구요.


화정: 하튼 경훈씨는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유머도 있고......좋겠어요~

경훈: 네.. 좀..형편없는 육신이죠.

화정: 왜요?

경훈: 육신을 좀 요번에 키울려구요.

화정:근데 너무 말랐어요

경훈: 마른것보다도.. 똥배라 그래야되나? 좀 멋이 없게 붙어있으니깐... 별루 신경쓰진 않는데, 왜냐면 노래할 때 배두 이렇게 좀 나와 있으면 편하거든요. 근데 좀 운동해야될거 같아요.

화정: 내가 생각해도 최악으로 촌스러웠던 나의 데뷔시절?

경훈: 어,,, 아무래두 첫 번째 뮤직비디오가 아니었나 싶어요, 그때 이상한 빨간색 치마망토를 바지에 두르고, 머리도 5대5가르마있죠, 아주...생각하고 싶지 않은 그런...

화정: 그 때 당시엔 자신들이 굉장히 멋있었다고 생각했을텐데...

경훈: 어...찍구 나서 모여서.. 이거 짱이야~...나오면 다 끝난다고~.....근데 딱 보고 다들 할말을 잃었죠..아주... 준기형이 진짜 웃기게 나왔어요, 노래를 따라부르는데 새빨간 머리를 해가주구 따라부르는데 해골바가지처럼 나와가지구 진짜 웃겼어요~

화정: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대사를 리얼하게 해주세요. 기억나는 대사 있어요?

경훈: 아... 그런거 진짜 안 보는데... 그거........(생각...) 터미네이터!

화정: 네......;;

경훈: ........i will be back~~

화정: ....

경훈:  죄송합니다, 제가 드라마 영화같은걸 잘 안봐가지구....  



화정: 원래부터 노래를 잘불렀는지, ......어떻게 발성하는지 확실히 밝혀주세요~

경훈: 제 발성법이요....

화정: 원래 노래 잘했어요?

경훈: 아니요,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노래 잘한단 소리는 못들었어요, 고등학교때부터 친구들이 그런거지....발성법 저는 항상 얘기하는데 그런거에 대한 기초를 안둬요, 그냥 노래에 맞게 감정에 따라 부르기 때문에 뭐 육성쓴다 두성쓴다 뭐 그런지만 ...전 신경 안써요 아예 ....그냥 제 마음대로...




1집 완전 데뷔 초창기때 mc몽과 했던 인터넷 방송  



엠씨몽: 어떻게 ‘버즈’로 지으신거에요? 동기?

경훈: 글쎄요...여기는 저보고 말하라고 했는데요,

엠씨몽: 니가 제일 잘생겼어요~

경훈: 키키 그게 제가 여기 들어오기 전에 버즈라고 되있어서, ....들려오는 얘기는 그냥 무슨 시끄럽게 떠든다 ...뭐..그런 얘긴거 같애요...잘 모르겠어요.

엠씨몽: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다들 제대로 말함. 마지막으로 경훈님은)

경훈: 저는 만으로 열아홉이요.

엠씨몽: 이..진짜....(찌릿-) 너 일루와봐~


엠씨몽: 가장 서러울 때가 언제에요?

경훈: 저는 부모님한테 혼날 때가 제일 서러워요.

엠씨몽: 어....왜.. 왜 혼났는데요? 키키키키

경훈: 그냥 이런 저런 일있을때 혼나면은 제일 서러워요.


엠씨몽: 어..경훈씨...진짜....막내죠?

버즈: 네

엠씨몽: 정말 막내같네요~ 그죠?.... 이 자리를 빌어서 부모님한테 한마디....

경훈: 엄마,

엠씨몽: 근데 진짜 잘 생겼어요, 그죠? 이친구~

경훈: 엄마 담부터 혼낼때는 구두칼가지구 혼내지좀 말아요....


엠씨몽: 개인기 있으세요?

경훈: 게임기요?

엠씨몽: ;;...개인기요~

경훈: ...종이를 얇게 말아서요, 콧구멍에 깊게 집어넣는거....

엠씨몽: 나 정신병자 될거같애....


엠씨몽: 보조개 들어가는 거봐~ 야~넌 진짜 잘생겼다~ 뭐 피부관리 하는거 있어요?

경훈: 글쎄요, 전 베이비로션 발라요.


엠씨몽: ......;; 저는 베이비로션 발라요~와~


엠씨몽: 최근 키스는 언제?

경훈: 2주 전에요.

엠씨몽: 2주전~ 누구랑?

경훈: 그냥 아는..... (얼버무림....)

엠씨몽: 아는 애랑? 키키

경훈: ㅎ.......

엠씨몽: 그래, 더 이상 말하지마.


겁쟁이 뮤비촬영 인터뷰때




vj: 2집 소개좀

경훈: 네, 간단하게 말씀드려서 1집하고 똑같습니다. 들어보시면 아실거에요, 좋아요.

2003년 11월 윤도현 러브레터

경훈: 지금 들으신 곡이 저희 타이틀곡 ‘어쩌면’이란 곡인데요. 어, 근데 제가 나이가 어려서 아직 사랑 경험을 한 적이 없어요, 제가 나이가 19살이거든요?

관객: 우~~~~

경훈: 그래서 아직 경험이 없어서 전 녹음할때나 지금 부를때나 옛날에 제가 사랑했던 강아지를 생각하면서 노래를 불러요.

관객: ㅎㅎㅎㅎㅎ

경훈: ...감정 괜찮지 않아요?

2004년 5월 윤도현 러브레터


윤도현: ‘우리가 좀 뜨긴 떴구나’ 그런 생각이 들때는 언제에요?

우현: 공연장 많이 찾아 주실때...콘서트 이번에도 표도 많이 사주시고 하니까...

윤도현: 어~ 표가 벌써~

경훈: (얼른 마이크 빼앗아) 표 많아요~ 아직~


km 인터뷰 중


vj: 팬들이 준 선물 중 기억에 남는거?

경훈: (음식 먹으며) 많아요....(또 먹으며) 많아요, (계속 먹으며) 많아요..

성희: 아, 어제 있었던 일인데요,

성희: 경훈이가 팬티를 자랑하는데 키키키키 옆에 ‘준기러브’ 라고 써있는거에요,

우현: 선물이 잘못 갔는데, 경훈이가 집에 있으니깐 그냥 입은건데... 착용감이 좋고 면이 되게 좋데요  

준기: 달라그랬더니, 빨아서 준데..

경훈: 그니까 준기러브 써있던 부분이... 잘 보이지 않는 부분 있죠?

vj: ....?

경훈: 약간....껌껌한 부분...;

경훈: 거기 있어서 몰랐다가.....자랑하다 보니까 있는거에요


여걸파이브

(야자타임 중)

석진: 경훈아, 기분 괜찮니? (오락프로 처음이어서...)

경훈: 응!

키키

혜련: 경훈아, 넌 여걸중에 누가 제일 좋니?

경훈: 혜련아, 넌 버즈 모르지 않니?

석진: 그래, 쟤가 아까 버즈는 ‘새’라고 했던 얘야~


2집 what's up star

pd: 경훈씨가 자신만의 독특한 정신세계가 있다던데..

예준: 저희 경호해주시는 분들 많잖아요. 비오는 날이었는데 초록색 우비를 쓰고 계셨어요. “어! 무 세 개가 있네~” 이래서 그 때 진짜 대박 웃었고....뭔가 너무나 순수한 정신세계가 있어요. 굉장히 애기 같은.... 어떤때는 성숙한 모습 보이기도 하고....감을 잡을수 없어서 그러는거 같애요..


km 스타데스크

(‘가시’얘기 중)

경훈: 감상포인트요? ........어........(생각)........어................(몇초동안)..어...이런 음이 있어요, 잘 찾아보시면은,,,
경훈: 네...잘 들어보시면 될거에요..

km ‘가시’ 첫무대전 인터뷰

vj: 우현씨가 직접 작곡한 노래....첫무대인데...

우현: 그러니까요..

경훈: (끼어들기) 제가 삑사리 낼거에요~!

km 뉴스




경훈: (자기 목가리키며) 방송용 성대에요. 진짜 성대는 꼴아서(;;) 집에 있구요,
경훈: 좋은거 들고 다녀요, 방송에서는


작년 일본 팬미팅 & 공연... km 뉴스

(밥먹는중)

pd: 일본음식 입에 맞아요?

경훈: 저희를 너무 배려를 해주셔서, 계속 한국음식만 먹었어요. 아! 아침에 숙소에서 일식 먹었는데, 어으~진짜 맛없어요~

(무대 올라가는 중)

경훈: (물마시며) 아까 먹은 오징어가 이빨에 껴가주구.....

(무대에서 팬들과 대화)

경훈: (손흔들며) 아이시떼루~ 아이시떼루~

팬들: 와따시모~!

경훈: 어! 지금 저분이 “나도” 한거죠?

엠씨: (끄덕)

경훈: (손저으며) 에이~ 안돼 안돼.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신곡발표회 인터뷰 중

pd: 노래는 어떤 내용?

경훈: (어쩌구....저쩌구....) 지금은 가난해서 흰 종이에 ‘축하해 널 사랑해’ 밖에 못쓰지만... 나중에는.. 좀 더 큰 종이에,

경훈: 모나미펜말고 매직펜으로....

vj: 오늘 1위후보니깐 1위 꼭 하셨음 좋겠어요

경훈: 저희 그렇게 순위에 연연해하지 않으니까.. 꼭 못하더라도.. 기분 서운해서 집에 가면 되죠 뭐..

(그날 1위 소감)

경훈: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구요
저희 항상 열심히 하고, 여러분의 눈에 거슬리지 않는 밴드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ㅋㅋㅋ 마지막으로 죽음을 부르는 박수 움짤 추가!!   버즈 민경훈 어록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