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주재원 발령 받아 해외에서 팔년 살다 왔는데…
그 나라는 인건비가 싸서 도우미 분이 계셨어요.
모든 집안일 도우미 분이 다 해주셨고
어디 이동 할 때도 기사분이 늘 대기해 주셨죠.
임기 끝나고 다시 한국 오니 지옥입니다.
진짜 미치겠어요.
설거지도 싫고 청소기 미는것도 싫어요.
다시 해외 나가고 싶어요.
추가.
저 그렇게 양심없이 남편 피 빨아먹지 않아요.
조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압구정에 땅이 있습니다(건물은 아빠 명의고 땅은 저에게 주셨어요)
매달 들어오는 월세가 천만원 조금 넘습니다.
남편 월급보다 많아요.
이걸로 도우미 부르겠다니 너는 집에서 먹고 놀면서 무슨 도우미냐고~ 엄마가(시어머니) 알면 욕한다고 절대로 반대해요.
그래서 시어머니 안 계신 해외 나가고 싶단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