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집안일이 진짜 싫어요.

ㅇㅇ2020.05.21
조회10,883
너무너무 하기 싫어요.

남편이 주재원 발령 받아 해외에서 팔년 살다 왔는데…
그 나라는 인건비가 싸서 도우미 분이 계셨어요.
모든 집안일 도우미 분이 다 해주셨고
어디 이동 할 때도 기사분이 늘 대기해 주셨죠.

임기 끝나고 다시 한국 오니 지옥입니다.
진짜 미치겠어요.
설거지도 싫고 청소기 미는것도 싫어요.

다시 해외 나가고 싶어요.


추가.
저 그렇게 양심없이 남편 피 빨아먹지 않아요.
조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압구정에 땅이 있습니다(건물은 아빠 명의고 땅은 저에게 주셨어요)
매달 들어오는 월세가 천만원 조금 넘습니다.
남편 월급보다 많아요.
이걸로 도우미 부르겠다니 너는 집에서 먹고 놀면서 무슨 도우미냐고~ 엄마가(시어머니) 알면 욕한다고 절대로 반대해요.
그래서 시어머니 안 계신 해외 나가고 싶단거예요.

댓글 18

ㅇㅇ오래 전

Best바본가.. 월 천 들어오는데도 이러고 사나..? 혼자 살면 훨씬 좋았을텐데 왜 결혼해서 눈치보나? 월 0원 버는 나도 그리는 안산단다.

ㅇㅇ오래 전

글은 있는 구질 없는 구질 다 떨어놓고 뭐라하니 월천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주작이지 ㅋㅋ 한달에 1000이 들어와서 남편보다 돈을 잘 버는데 남편한테 노는 사람이니 뭐니 저딴말 들으면서 산다고?ㅋㅋ 어디 모자란거 아니면 말이 안 되지 ㅋㅋㅋ 내가 남편이면 떠받들고 살아도 모자라겠구만ㅋㅋ

ㅇㅇ오래 전

근데 궁금한게 집안일은 안하더라도 뭐 다른건 하세요? 무언가 열중하는게 없는 사람은 사람같아 보이지 않음요. 있다면 남편도 뭐라 안할것같은데요.

ㅇㅏ오래 전

말이 안되는게 시어머니 모르게 도우미 쓸수 있는거고 해외에서 싼가격에 쓸때는 아무말 없던 남편이 한국에선 먹고 놀면서 무슨 도우미냐는 말을 왜 할까요? 쓰니가 진짜 월세만 천~ 넘게 나오는 능력자면 남편이 그렇게 말하겠어요? 남들이 욕하니 말도 안되는 거짓부렁.

ㅇㅇ오래 전

남편 웃기네요. 왜 천만원 수익이 있어도 여자는 집안일을 꼭 해야하는 거에요???

ㅇㅇ오래 전

내 집에 내 돈주고 도우미 부르는 걸 욕하는 시어머니가 웃기는 거지 그 눈치를 왜봐요. 집에서 놀아도 지보다 돈도 더 버는데 웃기고 있네. 근데 보통 땅을 부모가 갖고 그 위에 건물을 자식명의로 해서 절세하는데 자작인가

오래 전

돈도 있겠다 일주일에 3~4번만 불러요.나같으면 남편 말 무시하고 부르겠네.

ㅇㅋ오래 전

시모가 싫어하던말던무슨상관이에요?

ㅇㅇ오래 전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쓰세요

ㅇㅇ오래 전

기본적으로 자기 몸 씻듯이 설거지와 청소는 기본으로 하다가 힘들면 도우미 부르는게 상식인데 설마 손에 물 안묻히고 살 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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