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알아온 여동생이 있어요.제가 취업하고 타지로 발령 받아 근무할 때 작년 여름 왕복 7시간 걸리는 거리를 감수하고 온 적이 있습니다.그 때 제가 타이밍을 잘 못 잡아서 얘를 잡지 못했습니다.얘는 저한테 어필을 했는데 저의 행동 때문에 자기를 친한 여동생으로 생각한 것 같더라고요.후에 작년 11월쯤 고백을 약하게 했지만, 이미 타이밍 지나서 자기는 저를 남자 이상으로 보지 않는다 하더군요.그렇게 저도 관계 정리 하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올 1월 저에게 연락이 와서 만나게 되었습니다.사실상 저는 연락과 인연 끈고 살았는데,그 사이 제 SNS 좋아요 누르고 보더군요.만나서 밥먹는데 작년 연말, 얘는 남자친구 생겼다고 합니다.7살 연하랑 사귀었다고 하고요. 남친 23살, 여동생은 30살이죠.저는 참고로 32살입니다.남자는 일용직 건설업을 하는 얘라고 합니다.잘 사는 집에 교양 있는 여동생이 이런 애랑 사귀나 할 정도로 놀랬죠.왜냐하면 그 전에는 스펙 좋은 남자랑 만났거든요.여도생은 참고로 아직 취업을 하지 못하였습니다.여동생은 그냥 호기심에서 만나고 사귀게 되었는데 얘가 곧 헤어질거다 하더니 올해 5월 초까진 사귀더군요.이후 며칠 전에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답변 바로 해주었더니 좋아하더군요.저보고 잘 지내냐고 말이죠. 자기 아프다고....역류성 식도염인가...그래서 제가 죽 기프티콘 보내주었어요.사실 자기는 이런걸 바라지 않았다고...그냥 괜찮냐고 소리 듣고 싶었다고 합니다.그래서 괜챦냐고 말 해줄 수 있냐 해서 해주었지요.그랬더니 자기 엄청 고맙다고 하고...자기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힘들어서 연락 했다고 합니다.사실 이 이야기 듣고는 연하 남친이랑 헤어졌구나를 느꼈죠.힘내라고 해주었고요. 요즘 자주 연락 하고 지냅니다.제가 곧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는데, 얘가 이제 평일에 만날 수 있다고 좋아하더군요. 그렇게 평일에 만나면 자기가 야외에 멋진 가게에서 파스타, 스테이크 사주겠다고 합니다.지금 상황으로 볼 때 어떻게 보시나요??얘는 저에게 관심 있나요? 아니면 그냥 친한 오빠로 보나요?? 2
친한 오빠 이상으로 보는가??
8년간 알아온 여동생이 있어요.
제가 취업하고 타지로 발령 받아 근무할 때
작년 여름 왕복 7시간 걸리는 거리를 감수하고 온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제가 타이밍을 잘 못 잡아서 얘를 잡지 못했습니다.
얘는 저한테 어필을 했는데 저의 행동 때문에
자기를 친한 여동생으로 생각한 것 같더라고요.
후에 작년 11월쯤 고백을 약하게 했지만, 이미 타이밍 지나서
자기는 저를 남자 이상으로 보지 않는다 하더군요.
그렇게 저도 관계 정리 하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올 1월 저에게 연락이 와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저는 연락과 인연 끈고 살았는데,
그 사이 제 SNS 좋아요 누르고 보더군요.
만나서 밥먹는데 작년 연말, 얘는 남자친구 생겼다고 합니다.
7살 연하랑 사귀었다고 하고요. 남친 23살, 여동생은 30살이죠.
저는 참고로 32살입니다.
남자는 일용직 건설업을 하는 얘라고 합니다.
잘 사는 집에 교양 있는 여동생이 이런 애랑 사귀나 할 정도로 놀랬죠.
왜냐하면 그 전에는 스펙 좋은 남자랑 만났거든요.
여도생은 참고로 아직 취업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여동생은 그냥 호기심에서 만나고 사귀게 되었는데
얘가 곧 헤어질거다 하더니 올해 5월 초까진 사귀더군요.
이후 며칠 전에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답변 바로 해주었더니 좋아하더군요.
저보고 잘 지내냐고 말이죠. 자기 아프다고....역류성 식도염인가...
그래서 제가 죽 기프티콘 보내주었어요.
사실 자기는 이런걸 바라지 않았다고...
그냥 괜찮냐고 소리 듣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괜챦냐고 말 해줄 수 있냐 해서 해주었지요.
그랬더니 자기 엄청 고맙다고 하고...
자기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힘들어서 연락 했다고 합니다.
사실 이 이야기 듣고는 연하 남친이랑 헤어졌구나를 느꼈죠.
힘내라고 해주었고요. 요즘 자주 연락 하고 지냅니다.
제가 곧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는데, 얘가 이제 평일에 만날 수 있다고
좋아하더군요. 그렇게 평일에 만나면 자기가 야외에 멋진 가게에서
파스타, 스테이크 사주겠다고 합니다.
지금 상황으로 볼 때 어떻게 보시나요??
얘는 저에게 관심 있나요? 아니면 그냥 친한 오빠로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