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아까는 갑자기 그런말 들어서 순간 아토피
때문에 들었던 심한말들 다 생각나면서 우울했는데 너희가 같이 욕해주고 위로해줘서 기분 많이 나아졌어 고마워진짜...그ㅅㅐ끼랑은 헤어졌어!다시는 이런 쓰레기 안만나고싶어^^..암튼 얘들아 진짜진짜 고마워ㅠㅠ사랑해 。゚(゚´Д`゚)゚。
아너무 눈물나 방금 좀 심하게 싸웠는데 솔직히 너 다리에 아토피 진짜 징그럽고 보기싫다고 반바지 입지말고 긴거좀 입으라고 막 그랬어 나한테 안그래도 내 컴플렉슨데..진짜 화나고 너무 상처받았어 사과도안해 죽고싶다
+)남친이 내 아토피 징그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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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화나도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ㅋㅋㅋㅋㅋ 화나니까 내숭 사라지고 본성질 나오는 거야 그게 걔인 거임
Best헤어지세요. 제가 아토피 엄청 심한데 남편은 제 아토피 안쓰러워해요. 아기 임신했을때부터 지금 모유수유하느라 약 못 먹고 엄청 심해졌는데 자기때문인것 같다고 미안해해요. 그런 남자 만나세요.
Best야 나도 아토피이ㅛ는데 뭔 말을 그 따위로 하냐 그런애들은 걍 손절하는게 나음 남의 컴플렉스 모르는것도 어니고 ㅆㅂ
사람은 겉모습만 봐서는 몰라.... 한번씩 싸울 때 본성 나오는거지 걍 미친놈인듯 헤어져
난 화날 때 그 사람이랑 내가 처한 지금 상황?? 그런거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는데 사람들은 내 성격, 외모, 내가 했었는데 맘에 안 들었던 행동 이런걸 이야기 하더라....진짜 상처받게
이거 읽는데 저도 모르게 너무 울컥했어요. 저도 생후 2개월 때부터 아토피인거 알고 지금 23년째거든요 나름 긴 시간동안 아토피 겪으면서 느낀건 정말 정신적으로 힘든 병이에요,,, 나 포함해서 내 주위 가족들한테까지도 엄마도 자기가 임신 때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먹는 것도 조절을 잘 못해서 니가 이렇게 고생하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도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저는 여름에 반바지 반팔도 못입고 유두습진도 지금 5년째가 다되가는거같은데 매일 진물에 봄이면 꽃가루때문에 알레르기로 눈이퉁퉁붓고 피부 조금만 예민해도 빨갛게 부어오르고 흉터들이랑 착색된거보면 이게 사람몸인가 싶기도하고 피부 좋은 친구들보면 나는 왜 저렇게 못태어났을까 싶고 피부가 참 큰 부분이구나 매일느껴요 아토피때문에 우울증같이 온 적도 있을만큼 이게 얼마나 힘든 병인데 저런 심한 말을,,,진짜 같은 병 가진 사람으로써 글쓴이 님 안아주고싶어요 저런 말씀듣고 정말 상처 받으셨을텐데 제 마음까지 아프네요. 글쓴이님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에요. 이런 위로 드리는 저도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글쓴이님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와 나 어릴때부터 아토피있고 여름마다 피부병처럼 관절마다 상처나있는데 가리면 상처랑 옷 마찰되서 더 심해지고 아파서 그런건데 겪어보지도않고 저렇게 심하게 말한다고?? 설령 안겪었어도 기본 개념이라는게 있는건데 그 사람 ㄹㅇ 너무했다 손절해요 손절손절손절 쓰니 상처받으면 안됨
근데 솔직히 아토피 징그럽고 더러워보임 특히 각질처럼 빠삭하게 말랐을때;
나도 다리에 아토피 있어서 반바지 못 입고 긴바지 입는데... 어릴 때 애들이 뭐냐고 막 물어보고 그 이후로 컴플렉스 돼서 지금까지도 반바지 못 입어... 걔는 너한테 무슨 자격으로 그렇게 말 해? 조카 빡쳐 개신발롬
네 아픔까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너희 부모님은 니가 아기였을때부터 아토피가 있는걸 보고 전전긍긍 하면서 밤새 마음아파하셨겠지 어떻게해야 낫게할까 고민도 많으셨을꺼야 아토피를 보고 징그럽다고 생각하셨을까? 그런게 사랑이지. 니남친?? 뒤도 돌아보지말고 헤어져라. 부모님이 그딴거 만나는거 아시면 얼마나 피눈물 흘릴까
그럼 그냥 헤어지는게..... 화해하더라도 언젠가 다시 튀어나올 말들임...
징그럽다 대놓고는좀 심하긴한데 다들 속으로하는것도 어짜피 똑같아..안쓰럽긴하지만..솔직히 연고냄새 좀 너무 안좋던데.. 맡아본사람? 이것저것 다 상관없을만큼 사랑하는사람 만나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