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고등학교 관련 고민, 들어줘.

니가왜글쓰니2020.05.22
조회276
반말 쓰는게 어색해서 존댓말 쓸려하는데 혹시 10대 판에서는 안돼? 혹시 안됨ㅁ 말해줘.

우선, 중2고 사는 지역에서 공부 안한다고 소문난 중학교 다니고 있습니다.(4개 중학교 중에서 3번째로 공부 많이 합니다)
그래도 상장 따거나 선생님들 호감 사긴 쉬워서 생기부 꽉꽉히 채워 넣으려 노력하는 중이고요. 반장이랑 전교 부반장도 합니다. 한자는 8급부터 차근히 따서 올해 3급 준비중입니다. 일본어랑 한국사도 자격증 생각중이고요. 컴퓨터 워드 자격증같은거도 딸려고 해요. 영어가 부족한가 싶어 학원 외 추가로 공부중입니다.
학원은 학교 친구들이랑 겹치는거 싫어해서, 차로 왕복 1시간 걸리는 학원에서 국수영과 합니다.
{국어 선행 • 수학 쎈(수학는 학기당 4번 반복), 짤강 3학년 선행 • 영어 문법, 독해 • 과학 오투}
중요 과목별 학교/학원
국어 상위/ 상위
수학 상위/ 상위
과학 상위/ 중위
영어 중/ 하위



위는 본문을 말하기 위한 밑밥였음. 본문을 말하자면 이번에 수원으로 이사를 갈건데 고등학교 관련 질문할게 조카 많오ㅋㅋㅋㅋㅋ..ㅎㅎ 최대한 이 _같은 필력 죽ㅇㄴㅕ서 난독증 안오게 글 써볼거ㅔ..!
댓글 많이 부타캥 ⌒°(ᴖ◡ᴖ)°⌒ㅎㅎ

일단 요즘 고민중인게 특성화나 여고 가서 존시나게 공부해서 그나마 상위권 잡는게 나을까 아님 걍 일반고 가서 존시나게 공부해서 짱 상위권 먹는게 좋을까? (혹시 몰라 덧붙이는데, 난 목표만들면 죽을듯이 노력해서 따낼 자신 있어, 그니까 별 _같이 개나소나 나댄다고는 하지는 말아줘,...그....특성화고나 과고는 노력만으로는 안된다는거 알아서 그나마 상위권이라 한거야. 어느정돈지 실감이 안나서 대강 잡은거라 생각해조)

수원여고나 영복여고 외에도 근처 고등학교 생각중이야. 그냥 다 막막하게만 느껴지는데, 막상 생각하면 조카 급행일것 같아서 항상 불안해ㅋㅋㅋㅋㅋ.

추가로 고등학교 관련해서 해주실 아무 말이라도 괜찮으니 댓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추가로 코로나 갯샛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