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용품사이트 이유베베 고객센터 최악이에요.

ㅡㅡ2020.05.22
조회208
작년 저희 아기가 이유식에 들어가면서 열심히 용품브랜드를 알아보다가 유명한 릴O팟 등 제품을 파는 이유베O 사이트를 알게 되었어요.
네이버에서 육아카페로 유명한 맘스홀O 에서도 추천하고 그러길래 이곳저곳 비교하다가도 ‘추천하는 이유가 있겠지’싶어서 용기뿐만 아니라 좀 나중에 쓸 프라이팬도 같이 구매를 했어요.

근데 받고 박스채로 보관하다 최근에야 사용하는데 왠일인지 엄청나게 눌러붙더라구요.
닦고 다시 시도해봐도 똑같고 마음은 급하고 해서 슬슬 짜증이 나서 감자전으로 노선을 틀었어요.
제가 뭘 실수했나싶어서 네이버 블로그, 지식인 등도 엄청 봤구요.
그런데도 감자전은 완자보다 더 늘러붙더라구요.
그래서 업체에 문의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본인들이 수거해서 검수하기전에 보내주는 링크가 있다며 한번 먼저 보고 연락을 달라길래 알겠다하고 끊었는데 보내온 링크는 검색하면 나오는 그냥 일반 블로그였고 이미 제가 참고해서 본 사이트였습니다.

그래도 제가 또 실수했을수도 있으니 다시 한번 사이트를 참고하여 요리를 했어요.
혹시모르니 동그란 원을 반으로 나누어 음식도 해보고요..
그런데도 상황은 똑같았어요.

통 스텐이라 일반 코팅팬처럼 저렴한것도 아닌데 속상한 마음에 다시 전화하여 상황 설명하니 본인들이 수거하여 검수하고 연락을 주겠대요.
근데 제가 쓸일이 있으니 얼마나 걸릴지 물어봤고 길어도 일주일이니 연락을 주겠다고 업체측에서 대답을 듣고 끊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이 지나도 업체에서 연락은 오지않았고
기다리다 제가 다음날 전화를 했어요.
일주일이 됐는데 연락이 오지않으니 확인해달라고..
그랬더니 담당자가 없으니 내일 연락을 다시 준다고 끊었고
그 다음날 기다렸다는 듯이 아침일찍 전화가 왔어요.

검수한 결과 구매하신지 꽤 되어 사용도 했고 스크레치도 많이 났으며 제품에는 문제가 없다고..
그래서 무슨말을 하시는 거냐, 제가 처음에 그래서 상황설명 다 드리지않았냐고, 사용은 엊그제 개봉해서 요리 두번했는데 자꾸 눌러붙어서 닦느라 기스만 나고 보내준 링크도 검색하면 나오는거라 이미 봤던거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보내주길래 다시 참고해서 사용도 해봤다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말을 바꾸며 그것도 다 설명을 했지만 담당자가 제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며 감자전은 원래 그럴수있다. 링크를 다시 보내줄테니 참고하고 물건은 다시 보내드릴게요 랍니다.
근데 링크가 오기는 커녕 아무 연락도 오지않았고
다음날 오후 점심시간이 지나서야 문자로 이미지하나 보내왔습니다.
화질도 좋지않아 글씨도 제대로 안보여서 확대해서
읽어야하는 그런 사진이요.


스테인리스를 비싸도 쓰는 이유는 잘 사용하면 물기가 있는 음식도 눌러붙게하지않고 위생적이니 사용하는건데 전같은 경우 원래 이러면 누가 프라이팬을 구매하나요? 무작정 블랙컨슈머처럼 환불을 요구했다면 이렇게 글을 작성할 정도로 속상하지는 않았을텐데 엄마들 상대로 장사하는 업체의 대응과 대처가 너무 불친절하고 어이없을 정도네요.
그냥 문제가 있다면 수리를 하고 싶었을뿐인데
다시는 주변 사람들에게 여기용품 추천 안할것같아요. 만약 문제생긴다면 또 이럴수있겠다- 싶네요.

상처받은 제 마음 위로좀 해주세요 ㅠㅠ
첨부이미지는 그쪽 업체사람이 본인핸드폰번호로 보내온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