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평범한 여자입니다.남자친구와는 사귄지 70일되었네요
남자친구는 32살이에요 오빠는 서울에 혼자 살고 저는 경기도삽니다.
그동안 남자친구와 깊다면 깊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썸타는 초반에는 둘다 코로나때문에 잠깐 일을 쉴때라 거의 매일 밤새 통화하였습니다.
오빠는 이 대화들을 통해 사귀기전부터 제가 결혼상대로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데요, 저는 지금껏 결혼 자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그냥 오빠자체가 괜찮고 만나보면 좋겠다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사귄지 얼마 안되었을때부터 결혼얘기를 꺼낼때 제가 좋다는 최상급의 표현정도로 느꼈지 진지하게 생각을 안해보았네요 그래서 저도 "나도 결혼하고 싶지" "언제할까"하며 장난식으로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대화를 나누다가 내년 5월에 하면되겠네 5월이 결혼하기 딱좋지라고 남자친구가 말하였고 저도 "그래 그럼되겠네"라고 말하였습니다.
집도 남자친구가 두채를 소유하고있어서 그냥 몸만오면된다고 평소 장난반 진담반으로 이야기했고 제가 "근데 나는 거기가서 무슨일해"라고 하면 "오빠옆에있으면되지" 라던가 카페차려준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자랑하는거는 아니에요...저는 본인 직업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오히려 "그게뭐야" "내카페면 내가 차려야지"라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이 발언들이 좀 불편하기도 했구요 (이에 대해 진지한 대화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제 친구가 다니는 회사에 자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으면서부터 갈등이 깊어졌습니다
평소 제가 가고싶어했던 회사였고 원래는 내년정도에 자리가 날수도 있을것 같다고 들었어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해왔었습니다. 지금 하는일은 프리랜서여서 내년까지만 하고 그 회사에 공고가 나면 지원할지말지 생각중이었구요
자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지금하는일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고민이되어 남자친구에게 이야기했는데 남자친구는 그럼 내년에 결혼하자는거는 그냥 했던 말이었냐고 갑자기 화를 내네요...
그래서 저는 그게 진짜인지 몰랐다 진지하게 대답안한거는 내가 미안하다 하고 사과했지만 상처받았다고 하며 갑자기 계속 아프다고 하고 오늘도 연락도 안하고 전화를 하면 스트레스받아서 아픈것 같다고 하네요...
이직을 해도 결혼은 할수있지않냐 오히려 여기가 결혼하고 복지는 훨씬 좋다고 이야기했는데 몰라 니 맘대로해...하고 계속 끊어버립니다
심장이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기운이 계속 없다고해서 혹시 코로나는 아닐까 걱정도 되어서 계속 걱정도 해주고 병원가서 검사받아보는게 좋겠다고 이야기했는데 보고싶다 이러다가 제가 내일 그럼 마스크끼고 볼까? 하니깐 됐어 너 나 코로나일까봐 보기싫잖아 이러고 진짜 아픈건지 심통부리는건지 모르겠네요...
결혼하자고 심통부리는 남친의 구속때문에 속이 터질것 같아요
남자친구는 32살이에요 오빠는 서울에 혼자 살고 저는 경기도삽니다.
그동안 남자친구와 깊다면 깊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썸타는 초반에는 둘다 코로나때문에 잠깐 일을 쉴때라 거의 매일 밤새 통화하였습니다.
오빠는 이 대화들을 통해 사귀기전부터 제가 결혼상대로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데요, 저는 지금껏 결혼 자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그냥 오빠자체가 괜찮고 만나보면 좋겠다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사귄지 얼마 안되었을때부터 결혼얘기를 꺼낼때 제가 좋다는 최상급의 표현정도로 느꼈지 진지하게 생각을 안해보았네요 그래서 저도 "나도 결혼하고 싶지" "언제할까"하며 장난식으로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대화를 나누다가 내년 5월에 하면되겠네 5월이 결혼하기 딱좋지라고 남자친구가 말하였고 저도 "그래 그럼되겠네"라고 말하였습니다.
집도 남자친구가 두채를 소유하고있어서 그냥 몸만오면된다고 평소 장난반 진담반으로 이야기했고 제가 "근데 나는 거기가서 무슨일해"라고 하면 "오빠옆에있으면되지" 라던가 카페차려준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자랑하는거는 아니에요...저는 본인 직업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오히려 "그게뭐야" "내카페면 내가 차려야지"라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이 발언들이 좀 불편하기도 했구요 (이에 대해 진지한 대화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제 친구가 다니는 회사에 자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으면서부터 갈등이 깊어졌습니다
평소 제가 가고싶어했던 회사였고 원래는 내년정도에 자리가 날수도 있을것 같다고 들었어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해왔었습니다. 지금 하는일은 프리랜서여서 내년까지만 하고 그 회사에 공고가 나면 지원할지말지 생각중이었구요
자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지금하는일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고민이되어 남자친구에게 이야기했는데 남자친구는 그럼 내년에 결혼하자는거는 그냥 했던 말이었냐고 갑자기 화를 내네요...
그래서 저는 그게 진짜인지 몰랐다 진지하게 대답안한거는 내가 미안하다 하고 사과했지만 상처받았다고 하며 갑자기 계속 아프다고 하고 오늘도 연락도 안하고 전화를 하면 스트레스받아서 아픈것 같다고 하네요...
이직을 해도 결혼은 할수있지않냐 오히려 여기가 결혼하고 복지는 훨씬 좋다고 이야기했는데 몰라 니 맘대로해...하고 계속 끊어버립니다
심장이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기운이 계속 없다고해서 혹시 코로나는 아닐까 걱정도 되어서 계속 걱정도 해주고 병원가서 검사받아보는게 좋겠다고 이야기했는데 보고싶다 이러다가 제가 내일 그럼 마스크끼고 볼까? 하니깐 됐어 너 나 코로나일까봐 보기싫잖아 이러고 진짜 아픈건지 심통부리는건지 모르겠네요...
남자친구랑 통화할때마다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심장까지 아프네요...어떻게 대화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