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학원사람이야. 농구학원 ㅎ 나보다 2살 많고... 음... 안친해. 약간 이상한 관계인데. 내가 학원에 간식을 자주 가져가거든. 근데 그 오빠가 항상 와서 하나씩 달라해. 말은 거의 안하는편. 약간 딱 학원에 들어왔을때 마주치면 서로 장난반으로 90도 인사하고. 말도 안이어지고 되게 어색해. 1주일에 1번 밖에 못봐서 슬픈데.... ㅅㅂ 이번에 이사가서 그 학원을 더 못다녀. 그런데 솔직히 그오빠 넘 좋은데.... 번호까지는 아니더라도 말이라도 트고 가고 싶은데 뭐 어떻게 할수 없을까..?참고로 그오빠는 대표팀이라 학원에 하루종일 있거든. 그래서 내가 수업하기전 수업에서도 애들 도와주다가 내 전타임 긑나고 우리 준비할때 그때 잠깐 시간빌때 밖에 못봄. 글구 그 학원에 사람이 많아서 말도 제데로 못걸어... 나도 친구랑 다녀서... ㅠㅜ이건 그냥 말하고 싶은 tmi인데... 이 오빠 농구 잘한다?! 솔직히 장난끼가 많아서 쌤한테 자주까이는데... 키도 179임..! (이거는 그 오빠가 버스에서 내 뒷자리 앉았을때 그냥 물어본거...ㅠ) 나랑 20센치 넘게차이나.. 나도 키크고 싶다...
짝남이랑 잘되게 해주셈...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