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이런마음은 첨이라

썸앤쌈2020.05.23
조회3,298

내가 오빠 얼굴을 본게 3달전이야
지금 생각해보면 오빠가 이쁘게 입고 와서 더 눈에 밟혀..
그냥 내가 다 잘못한거같고 내가 오빠한테 믿음을 저버린거같아 아직도 후회중이야

오빠는 나한테 희망고문을 했어.. 다시 붙기는 과거가 너무 생각이날테고 그렇다고 아예 연락안하기는 미련이 조금 남았었고 ..
매일연락 하면서 손도잡고 허그도 하고 뽀뽀도 하고 심지어 잠도 자고 이게 연인인지 친구인지 ..
근데 난 그런 행동조차 좋아서 붙어있었지
오빠가 너무 좋아서

지금은 아예 차단박힌내가 오빠를 그리워해..
난 아직도 물개만 보면 오빠생각이 나고 n드라이브 옛날 사진만 바도 가슴이 아려와..
딴남자를 만나바도 오빠생각이 나고.
오빠랑 갓던 곳만 지나가도 너무 생각이 나서 미치겟어.
이런 행동 나만 하구있는거겟지..
오빠는 취업준비에 바쁜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겠지
워낙 집돌이였던 오빠는 코로나때문에 나오지도 않겟지..

그냥 너무 보고싶어서 ....
차단이 박혀서 오빠 프사도 못보는내가 너무 안쓰러워서 .. 그저 프사라도 보고싶은 내맘 알까...
내가이렇게아파할줄 몰랐어
오빠란 존재가 나한테 큰부분이었을줄은 예상치못했어
진짜 신이있다면
오빠가 한번 연락와주었으면..
길가다가 한번 마주치기만 해주었으면..
프사라도 보게 차단만 좀 풀어주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