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말주변이없어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항상 눈팅만 해오다가 어떤게 맞은건지 잘몰라서
이렇게 글를 작성하게되었어요.
저는 올해31살이고 신랑은28살입니다.
저는 어릴적 잘못된길로 접어들어 유흥쪽에 종사했고
뒤늦게나마 나이가 어떻든 일상생활로 돌아가 잘살아보자
해서 미용쪽 자격증을 취득하여 생활중에 있었습니다.
우연히 신랑을 만나 사랑에 빠졌고 지금도 무척사랑합니다.
그런절 이해해주는 몇안되는 남자였고 결혼초에 유흥에
종사했던 나쁜 __년이다 하며 저를 깍아내리며 밀어내려고
온갖철벽을 다 쳐대도 이사람은 절 선택해주었어요.
물론 그동안 연애하면서 안맞는 부분들도 싸우는것도 정말
많았고,나이답지않게 저를 이끌어주고 표현을 못하고 여자마음을 잘 이해를 못해도 제가 정신적으로 피폐할적에 도움을 정말 많이
주었던 사람이입니다
그렇게 운명인것인지 혼전임신 후 결혼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신랑은 위로 누나가3명이 있고
저는 위로 오빠한명이있어 다른 별다른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들잘해주세요! 저랑나이차이
별로 나지않으셔서 언니들 같아요.
아버님은 새아버님이신데도 저한테도 신랑한테도 잘해주시고
어머님도 좋으신분이세요.
사실 제가 모아온돈도 없이 시작하는 것이라 많이 초조했어요.
많은일이 있었지만 .
신랑이 제 빚700갚아주고 지금 현재100만원씩 생활비하며
잘꾸려가고있긴합니다.
그와중 집문제가 생겨서 이야기를 하는데
(현재 신랑이 예전에 얻어둔 전세집에 계약4월에끝나서 거주중)
제명의로 집이있기에 청약도 대출도 되지않아 전세계약
끝나면 들어가게되었어요.
(애기는8월에 태어나서 낳고 좀키우다가 제명의로된
지하집에 들어가요..재개발이야기도 간혹나와요 (역세권))
저희어머니는 너가 그동안 돈이라도 모았으면 얼마나
좋았겠냐..하며 절타박하시고 신랑을 나무라시더라군요
원래 남자가 집해가야하는거 아니냐(전화통화중)
그래서 저는 그렇다고 제가 퍽많이 집안살림을 잘해온것도
아니다라고 반박도 했고(가전가구 장만잘은 못함ㅠㅠ)
결혼준비도 홀몸아닌상태로 혼자준비
하면서 저도900정도쓰고 신랑은 1000정도 썻어요..
그동안 나도 잘못된 선택으로 돈을모으지 못했으니
잘한거없다고 생각하고 제가 신랑한테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있구요....
더구나 시어머니께서 금10돈녹혀서 쌍가락지는
아니라도 예물세트하나는 받았거든요.
친정엄마는 제가가지고있는 집을 세주고 있으니
12월에 그분들 나가면 4천만원해줘야하는데
지금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4천이나 2천을 세준분들 해주고,
너희가 들어가라 하시네요.시댁은 왜
아들장가 보내면서 왜 아무것도 안해오냐고...
((28살이 자기회사운영하고 월1000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ㅠㅠ??? 28살에 누가 월1000을 보나요 ㅠㅠ
그것도 작은 lt회사에서 ㅠㅠ))
신랑한테 너무 미안해요
항상 눈팅만 해오다가 어떤게 맞은건지 잘몰라서
이렇게 글를 작성하게되었어요.
저는 올해31살이고 신랑은28살입니다.
저는 어릴적 잘못된길로 접어들어 유흥쪽에 종사했고
뒤늦게나마 나이가 어떻든 일상생활로 돌아가 잘살아보자
해서 미용쪽 자격증을 취득하여 생활중에 있었습니다.
우연히 신랑을 만나 사랑에 빠졌고 지금도 무척사랑합니다.
그런절 이해해주는 몇안되는 남자였고 결혼초에 유흥에
종사했던 나쁜 __년이다 하며 저를 깍아내리며 밀어내려고
온갖철벽을 다 쳐대도 이사람은 절 선택해주었어요.
물론 그동안 연애하면서 안맞는 부분들도 싸우는것도 정말
많았고,나이답지않게 저를 이끌어주고 표현을 못하고 여자마음을 잘 이해를 못해도 제가 정신적으로 피폐할적에 도움을 정말 많이
주었던 사람이입니다
그렇게 운명인것인지 혼전임신 후 결혼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신랑은 위로 누나가3명이 있고
저는 위로 오빠한명이있어 다른 별다른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들잘해주세요! 저랑나이차이
별로 나지않으셔서 언니들 같아요.
아버님은 새아버님이신데도 저한테도 신랑한테도 잘해주시고
어머님도 좋으신분이세요.
사실 제가 모아온돈도 없이 시작하는 것이라 많이 초조했어요.
많은일이 있었지만 .
신랑이 제 빚700갚아주고 지금 현재100만원씩 생활비하며
잘꾸려가고있긴합니다.
그와중 집문제가 생겨서 이야기를 하는데
(현재 신랑이 예전에 얻어둔 전세집에 계약4월에끝나서 거주중)
제명의로 집이있기에 청약도 대출도 되지않아 전세계약
끝나면 들어가게되었어요.
(애기는8월에 태어나서 낳고 좀키우다가 제명의로된
지하집에 들어가요..재개발이야기도 간혹나와요 (역세권))
저희어머니는 너가 그동안 돈이라도 모았으면 얼마나
좋았겠냐..하며 절타박하시고 신랑을 나무라시더라군요
원래 남자가 집해가야하는거 아니냐(전화통화중)
그래서 저는 그렇다고 제가 퍽많이 집안살림을 잘해온것도
아니다라고 반박도 했고(가전가구 장만잘은 못함ㅠㅠ)
결혼준비도 홀몸아닌상태로 혼자준비
하면서 저도900정도쓰고 신랑은 1000정도 썻어요..
그동안 나도 잘못된 선택으로 돈을모으지 못했으니
잘한거없다고 생각하고 제가 신랑한테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있구요....
더구나 시어머니께서 금10돈녹혀서 쌍가락지는
아니라도 예물세트하나는 받았거든요.
친정엄마는 제가가지고있는 집을 세주고 있으니
12월에 그분들 나가면 4천만원해줘야하는데
지금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4천이나 2천을 세준분들 해주고,
너희가 들어가라 하시네요.시댁은 왜
아들장가 보내면서 왜 아무것도 안해오냐고...
((28살이 자기회사운영하고 월1000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ㅠㅠ??? 28살에 누가 월1000을 보나요 ㅠㅠ
그것도 작은 lt회사에서 ㅠㅠ))
그런이야기 남편알게되서 전세금3천으로 일단
1천만원은 시어머니께 빌려서 드려야하고
2천은 회사대출금이지만 내년에 갚고 괜찮다고
2천은 해서드리자 보증금이라고 생각하자
살다보면 돈아끼는 것 아니냐 이러면서
반이라도 해가려고 하고있어요.
((친정엄마가 시댁에서 집해야하지않냐 라고하신말은
신랑이 몰라요 ㅜㅜ))
너무 그것때문에 신랑한테 미안하고 속상해서
대성통곡하며 미안하다고 내가 너무 못난사람이라하니
이사람은 애기한테 안좋다고 다독여주네요....
부모님이 제 사정모르시니까 서운하고 속상한건 아시지만
두곳다 이해가되서 너무 힘들어요...
사실 부모님이 코로나로 회사잘돌아가시고 하시면
아낌없이 지원해주셨을 분들인거 너무 잘알아요.
통도 크신분들이라 뭐든 다 내자식 좋은거 해주시고
싶으셨을 분들이라 전 알아요..그동안도 그러셨구요.
근데도 어떤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저희 부모님의 욕심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재개발되면 더좋은 집이긴 하지만 욕심차리시는건
아닌지 ....28살에 자기회사 작게 운영중이고
열심히 착실하게 일하는 신랑인데 너무 염치가없어서
말도 못하고있어요.그냥 눈치보며 있긴한데
제가 너무 못난사람이라 자괴감만 드네요
앞으로 돈도 애기한테 많이들어갈텐데
당장어디가서 뛰어들어 일하고싶은심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