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날 "이런 개같은경우가..."에 당사자인 여 입니다... 제 칭구가 글을 올린겁니다... 많은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헤어지라고 하셨더군여.. 근데.. 짐 제 글을 읽고 나면.. 정말 어이가 없을 겁니다.. 저두 헤어지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왜냐면 정리 했다는 인간이 그 유부녀와 이별여행을 간다는 겁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 더이상은 나에게 돌아올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느꼈습니다... 멜 봤다는 얘긴하지 않고 그냥 여기서 끝내자고 전화 했더니.. 그 인간 "정리 했다고 잘할꺼라고.." 말하더군여.. 하지만.. 서로 잘먹고 잘 살자고 걍 전화끊었습니다..그런데.... 전화가 바리바리 오더군여..전화를 꺼뒀더니 집에 전화까지 했더군여.. 한참 있다 전화 켜놓고 있으니까 전화와서 짐 대구 오는길이라고.. 만나자고 하더군여.. 전 오지말라고 다 끝났다고 소리 질렀습니다.. 근데..술먹고 우는 날 보다 못한 칭구가(그때 글올린..)내가 멜 다 봤다구,여행가는것까지 안다구.. 와서 무조건 빌라고 했다더군여.. 만났습니다.. 멜 봤다는 얘기 했슴돠.."여행안갈거고..걍 생각없이 만난거라고 한번만 믿어 달라고" 애원하더군여.. 두시간 정도 차안에서 따지고 울고 다짐받고.. 결국 받아주기로 했습니다..그놈의 정이 뭔지... 정말 바보같죠.. 짐은 커플링 까지 새로 하고..아무렇지도 안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제 맘이 아직.. 전화받지 않음 의심하고,,어떤 말 어떤 행동을 할때 마다 그유부녀를 떠올리게 됩니다.. 미치겠습니다.. 의심할때 마다.. 그 인간은 잘 할거라고 합니다.. 다시는 그런일 없을 거라고.. 하지만... 계속 이렇게 끌고 가는게 맞는건지 내 결정이 옳은건지.. 말씀좀 해주세여...
바람났던 남친.. 받아조야 하나여??
1월 30일날 "이런 개같은경우가..."에 당사자인 여 입니다...
제 칭구가 글을 올린겁니다...
많은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헤어지라고 하셨더군여..
근데.. 짐 제 글을 읽고 나면.. 정말 어이가 없을 겁니다..
저두 헤어지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왜냐면 정리 했다는 인간이 그 유부녀와 이별여행을 간다는 겁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 더이상은 나에게 돌아올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느꼈습니다...
멜 봤다는 얘긴하지 않고 그냥 여기서 끝내자고 전화 했더니..
그 인간 "정리 했다고 잘할꺼라고.." 말하더군여..
하지만.. 서로 잘먹고 잘 살자고 걍 전화끊었습니다..그런데....
전화가 바리바리 오더군여..전화를 꺼뒀더니 집에 전화까지 했더군여..
한참 있다 전화 켜놓고 있으니까 전화와서 짐 대구 오는길이라고.. 만나자고 하더군여..
전 오지말라고 다 끝났다고 소리 질렀습니다..
근데..술먹고 우는 날 보다 못한 칭구가(그때 글올린..)내가 멜 다 봤다구,여행가는것까지
안다구.. 와서 무조건 빌라고 했다더군여..
만났습니다.. 멜 봤다는 얘기 했슴돠.."여행안갈거고..걍 생각없이 만난거라고 한번만 믿어 달라고" 애원하더군여..
두시간 정도 차안에서 따지고 울고 다짐받고.. 결국 받아주기로 했습니다..그놈의 정이 뭔지...
정말 바보같죠..
짐은 커플링 까지 새로 하고..아무렇지도 안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제 맘이 아직..
전화받지 않음 의심하고,,어떤 말 어떤 행동을 할때 마다 그유부녀를 떠올리게 됩니다..
미치겠습니다..
의심할때 마다.. 그 인간은 잘 할거라고 합니다.. 다시는 그런일 없을 거라고..
하지만...
계속 이렇게 끌고 가는게 맞는건지 내 결정이 옳은건지..
말씀좀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