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악의 선생님썰 풀장!

ㅇㅇ2020.05.23
조회84,680

시작!



나는 최악의 선생님썰인데 나 초등학생때 좋아하는애 싫어하는애 엄청 티내는 선생님 있었는데 그 쌤이 반에 애들 있는데 컴퓨터에 우리학년 선생님들끼리 있는 톡방을 켜놓고 반에서 나갔는데 그 애들이 잘한건 아니지만 그 톡을 봤나봐 근데 울반쌤이 그 톡방에 자기가 좋아하는애는 누구누구고 싫어하는애는 누구누구다 이런걸 보냈다는거 듣고 좀 어이없었어 ㅋㅋㅋ
그 외에도 좋아하는애 싫어하는애한테 행동 다르게하고 선생님으로서 하면 안되는 행동을 꽤 했던거같아 그래서 최악의 선생님이 된거같아

너희도 최고/최악의 선생님 썰 많이 풀어주라!ღ

아 그리고 이어쓰기는 지금 이어쓰기하는 다른 쓰니들도 있고 이제 어느정도 판 재밌어진거 같으니까 그만 쓰고 언젠가 또 재미없어진다면 그때 다시 찾아올게! 재밌는 댓글 많이 달아주고 관심 가져줘서 고마웠어❤︎

댓글 458

ㅇㅇ오래 전

Best초2때 내가 책상에 낙서했다고 내 얼굴에 똑같이 펜으로 낙서한 선생년 만나면 죽일꺼다 진짜 ㅅㅂㄹ

ㅇㅇ오래 전

Best유치원때 콩국수가 나왔는데 콩국수 싫어해서 안먹고 있으니까 담임이 다 먹을때 까지 수업참여 못하게함 애들 다 수업하고 있는데 나 혼자 밥먹는 곳에서 눈물 뚝뚝흘리면서 불어터진 콩국수 한 가닥씩 국수에 묻은 콩물 걸러가면서 꾸역꾸역 먹다가 원장쌤이 발견하셔서 콩국수는 다 버리고 그 와중에 체해서 다 토하고...원장쌤 부여잡고 엉엉 울고 그날 바로 수업 마저 안하고 원장쌤이 엄마한테 전화넣고 차태워서 집까지 데려다주심 한번에 최고의 선생님과 최악의 선생님을 만나버림...참고로 그 담임은 바로 잘렸어..

ㅎㅎ오래 전

Best대학 다 떨어진 날 밤 전화와서 넌 내 말 안 들어서 합격 못 한거야 너도 알지? 그러니까 선생님 말 들었어야지 ^~^ 이랬던 분 생각난다 벌써 3년 전이네 울면서 통화받는 학생한테 그게 할 소리인지 다시는 살면서 만나고싶지 않은 분

ㅇㅇ오래 전

Best와 근데 별별 등신같은 선생들이 ㅈㄴ 많다 임용고시 볼때 인성테스트도 하면 안됨? 댓들 쭉 읽어보니까 진짜 말도 안되는 일들이 너무 많아 내 상식으론 도저히 그 행동들을 이해할수 없어 이성적이지 않은 사람이 너무 많음;; 얘들아 길가다 만나면 꼭 대가리라도 후려

ㅇㅇ오래 전

Best초등학생 때 방과후에 남자애가 갑자기 눈을 주먹으로 때림. 그때는 모든 학교폭력은 117에 신고하라배웠기에 117에 신고함. 그 담 날 담임이 알고난 후 117에 왜 신고했냐며 경찰아저씨들 바쁜 사람들이라고 "다음부터는 117에 신고하지않겠습니다" a4용지 앞 뒤로 깜지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직까지는 이유 모르겠고 그 쌤이 30초반 매우 예쁜 여자쌤이었단말이야. 트라우마로 젊은 여자쌤들이랑 말을 못함.ㅠ 나는 배운것대로 학교폭력을 당했으니깐 117에 신고한건데 내 눈 내린 남자애보다 담임허락없이 117에 신고한 내가 더 혼남

쓰니오래 전

내 인생 최고의 선생님은 지금 나를 가르쳐 주시는 학원 과학 선생님임!! 이 선생님 아니었으면 난 과포자를 벗어나지도 못했을 거고 1등급? 못 받았을 거임 학원 끝나고 나면 맨날 늦은 밤까지 남아서 공부하는 거 말 걸어 주시면서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보라 하고 입시 조언이나 그런 거 많이 해 주셔서 진짜 감사했음 기말고사 전날 내가 공부 너무 하기 싫다고 울면서 상담했는데 선생님이 좀만 더 힘내 보자고 하셨고 난 기말고사에서 내가 이제껏 받아본 과학 점수 중 최고점을 받았음 스승의 날 편지에 내 은사님이라고 써서 드렸는데 엄청 고마워하셔서 나까지 기뻤다... 내일도 가는데 항상 감사하며 다니고 있어

ㅇㅇ오래 전

유치원때 선생님.. 얼굴도 기억함; 내나이 33인데도 말 안듣는 남자애 엉덩이 까고 바늘로 찔럿음. 그걸 반 애들 다 반원으로 앉아서 보게함. 말 안들으면 이렇게 된다면서;; 더 충격인건 집에가서 엄마한테 말을 못함. 나도 찌를것같아서.. 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 별명이 호랑이 선생님 맨날 소리치고 화장 표독스럽게한 중년 여성이었는데 촌지 안준 친구들한테만 매섭게 굴고 비난을 일삼음. 하교하고 집에가면 다음날 학교가 너무 가기싫어서 이불 뒤집어쓰고 울었음. 결국 엄마가 촌지 준걸로 기억함... 초등학교 6학년 때 영어선생님, 자주 이사다니던 시절이라 이사했는데.. 다른 초등학교 근방으로 이사하게 됨 골목에서 길물어보려는 차 운전자 아저씨가 본인의 분신을 붙들고 있는걸보고 이상하다는걸 느끼고 도망감. 그 사람이 영어선생님이었음.. 내 얼굴을 기억했는지 나한테 제주 놀러갔다왔다면서 돌하루방으로 된 성기모형을 가져다줌.. 중학교 2학년 담임쌤, 친구처럼 선생님처럼 언니처럼 이모처럼 수업도 재밌게 하시고 친구들끼리 추억 많이 쌓으라고 교내활동같은거에 신경 정말 많이쓰시고 집에도 초대하고 친구들이랑 어울리지 못해서 학교 안나오려고 아픈척한 친구 집에 다같이 병문안 가자고 가서 같이 어울리게 해주심. 남자애였는데 반 여자애들이랑 같이 가니까 남자애들도 못되게 안굴고 친해지게됨. 가장 친구들끼리 예민할 시기에 우리반만 다같이 어울려노는 그런 반이 되었음. 아직도 기억나고 대학생 될때까지 스승의 날이면 찾아뵜는데 선생님 그만두고 ㅠㅠ 공부다시 한다고 하셨음 그게 마지막으로 얼굴뵌날임. 그 외에도 기억남는 좋은 선생님들도 많지만 글이 길어지니.. 여기까지

ㅇㅇ오래 전

초4때 진짜 개최악이었음.. 3교시 끝나고 그 다음교시가 과학시간?이었는데 쉬는시간에 과학책 안꺼냈다고 애들 책상 이상한 막대로 치고 ADHD냐면서 엄마가 잘 안가르쳤냐 , 여기는 장애인교실이 아니라 이런말하고 , 언제는 시험망해서 나랑 친구랑 엎드려있었는데 나랑 친구 방과후교실에 따로 불러서 ㅈ랄하지마이러고 반애들가르치는거보다 너가르치는게 더 힘들다 이러고 압박하고 지 딸 지아들 잘났다면서 니들은 왜그려냐 이러고.. 한때는 그 쌤이 1학년쌤을 맡았어서 4학년 우리반애들중 그쌤이랑 1학년때 같은반인적 있었는데 걔들한테 1학년때는 어려서 봐줬다면서 혼냄. 그리고 남녀차별도 심했음 남자애들이 싸웠을땐 따로 불러서 한 10분정도 길면 20분 만에 혼내고 끝냈는데 여자애들이 싸우거나 일 일어나면 1~2교시는 시간걸렸음 ㅠ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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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유치원때 기억 하나도 안 나는데 이거 하나만은 선명하게 기억남 식사 시간에 무조건 잔반 남기지 않는게 룰이었는데 우유 따른 컵에 밥을 떨어트려서 못 먹겠다고 선생한테 말함 근데 룰은 지키라고 그냥 우유에 밥 말아먹으래서 먹긴 했는데 그때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쓰니오래 전

최고랑 최악 둘다 쓰겟음 최악은 초5때 담임이랑 초3때 담임이엿어 초5때 담임쌤이 친구 선대칭도형 못그린다고 귀쪽때림;; 그 담으로 이건 내 일인데 그 혼합계산 단원할때 =표시 밑에다 안해서 지급발진에 나 때림 이번에도 제대로 안하면 두들겨 패겠다고 협박함;; 더잇는데 길까봐 안함 초3땐 문제 늦게푼다고 앞으로 나오고 문제틀리면 조카꼽줌;; 최고는 사회쌤이랑 영어쌤 등 인데 나 울엇는데 사회쌤이 다독여주시고 위로해주심ㅠㅠ 영어쌤은 친절하시고 뭔가 잘챙겨주심 게다가 수업도 재밋음:)

ㅇㅇ오래 전

선생님

ㅇㅇ오래 전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일임. 초등학교 4학년 때 진짜 ㅈ같은 쌤을 만났음. 근데 이 쌤이 제일 큰 문제가 애들을 때렸음. 막 매들고 때리는 건 아니었는 데 진짜 사소하게 언어폭력 쓰고 가끔씩 애들 말 안 들으면 등짝? 때렸던 걸로 기억함. 근데 막 초등학생 때는 막 수행평가 보고 하잖씀. 우리 반도 수행평가를 보고 있었음. 내 기억으로는 내가 4학년 때 단 한 번도 100점을 놓친적이 없었고 담임도 그걸 알고 있었음. 그래서 이번 수행평가도 잘 보자 하면서 문제 푸는 데, 우리반이 특이한 게 시계가 보통 반 뒤에 있잖아 근데 우리반은 왼쪽 벽에 걸었어. 아무튼 그래서 문제 다 풀고 시계를 보는 데 쌤이 내가 컨닝하는 걸로 착각했는 지 옆 반 다 들릴 정도로 " ㅇㅇ아 옆 보지마 " 이렇게 말씀하셨는 데 여기서 내가 무시를 했음. 시험을 보는 데 시계를 안 볼 순 없잖아?ㅋㅋㅋㅋ 그래서 문제 한 번 더 검토하고 또 시계 보는 데 쌤이 " 야!! " 하면서 나한데 뚜벅뚜벅 걸어오시더니 내 등을 " 쨕! " 하고 때린거임;; 솔직히 그 때는 아픈 것보다 머릿속에 내가 왜 맞아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음. 아무튼 그 사건이 지나고 한 5년인가 지나서 며칠 전에 들으니까 그 쌤 짤렸다고 함ㅋㅋㅋ 왜냐고 물어보니까 애들 때리는 건 여전했는 데 책모서리로 애 머리에 피나게 해서 학부모가 빡쳐서 학교에 찾아갔다고함

오래 전

토나올 정도로 등짝 ㅈㄴ쎄게 때린 선생님 나 조퇴했을 때 애들한테 대놓고 나 까대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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