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구태여 찍은건 아니구
그냥 몇년간 세계 여행 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돌아왔는데
이거저거 사진 찍다 보니까 찍혔던 세계 각국의 하늘 사진이야.
핸드폰 용량 때문에 사진첩 정리하다가 올려봐
혼자보기 아까워서 정리하기 전에 같이 보려구.
반응 괜찮으면 나라별 독특했던 건물이라던가 나라별 랜드마크라던가 나라별 환상적이었던 해변, 야경, 역사적 유물 내가 젤 인상깊었던 장소 등등 주제별로 올려 보고 싶어.
모두 노보정 노필터야. 그냥 본 대로 사진 남겨 두고 싶어서 색감 조정은 안 해.
터키, 괴뢰메
이집트, 샤름엘셰이크
인도네시아, 길리에어
미얀마, 바간
영국, 런던
필리핀, 팔라완
폴란드, 바르샤바
콜롬비아, 엘페뇰
멕시코, 칸쿤
그리스, 산토리니
노르웨이, 로포텐
노르웨이, 트롬쇠
노르웨이의 오로라 하늘을 빼 놓을수가 없징
나머지 사진들은 다 핸드폰 사진인데 이 사진만 카메라 사진이야. 오로라는 핸드폰으론 거의 안 찍혀.
더 보여주고 싶은 곳들이 많은데 12장 밖에 안 올려 지네 아쉽다ㅠㅠ
이렇게 다 모아놓고 보니까 내가 어느시간때의 하늘을 좋아하는지 너무 명백하게 알겠다ㅎㅎㅎ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제일 많이 물어보시는, 저 또한 여행을 다니기 전에 궁금했었던 기간과 비용 등등에 대해서 적어볼게요.
이걸 한마디로 얼마간, 얼마동안! 이라고 대답할 수 없는게 학생땐 시간나는 틈틈이 다녔었고
직장인이 되고 난 이후로는 가까운 곳은 틈틈이, 먼 곳은 직장 다니다가 관두고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최대 3년 갔다왔다 했어요.
좋은 직업은 아니지만 다행히 재 취업이 쉬운 직업이라 가능했어요.
총 66개국 지도에 색칠 되어있고 재 방문한 나라들은 최대 15번이상 간 나라도 있고 그래요.
예외없이 모두 자유여행이었답니다.
비용은 저도 안 알려주고 싶어서 괜히 사람들 궁금하게 만들어 놓고 내빼는 꼴 같아서
너무 미안한데 사실 생각을 안 하고 다녀서 진짜로 모르겠어요ㅠㅠ
제가 스트레스에 정말 취약한 편이라 죽고 싶었던 암울했던 과거의 시간들이 있었는데
이렇게 불행하게 일만하다 갑자기 내일 사고라도 나서 죽으면 내 억울함과 분통함은 누가 알아주나,
한 순간이라도 내 인생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떠나서 이렇게 되어버렸네요ㅎㅎ
그리고 정말 알 수 없는게
싼 나라지만 액티비티를 많이 하는 경우>>>>비싼 나라라서 아껴쓰는 경우
이렇게 되는 경우도 너무 많아요ㅠㅠ
그래서 차라리 특정 나라를 정해놓고 얼마의 기간동안 얼마가 들었으며 그 돈으로 할수있었던건 무엇인지 묻는게 좀 더 현실적인 것 같아요.
어떤날은 3만걸음 이상 걷기도 했다가 어떤날은 변덕생겨서 택시를 타기도 하고
어떤날은 1000원도 하지 않는 길거리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기도 했다가 어떤날은 드레스 코드가 있는 미슐랭레스토랑에 가기도 하고
또 어떤날은 한방에 열명씩 쓰는 도미토리에서 자기도 하고 어떤날은 5스타에서 자기도 하면서
나름 밸런스를 맞춰가지만 '불행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목적에 최대한 촛점을 맞추며 다녔어용
좋아해주는 분들이 넘 많으셔서 정말 감사하네욤
사실 혼자 여행다니면서 이런걸 공유할 사람들이 없어 아쉬웠던 적이 너무 많았거든요ㅠㅠ
"아!!! 이렇게 예쁘고 아름다운걸 혼자 봐야 한다니 원통하다!!!" 이런 느낌요.
물론 사진에 가려져 있지만 열에 아홉은 사실 너무 힘들고 내가 왜 이 고생을 하는지 모르겠는 시간 투성이에요.
자주 그간 찍어둔 사진들 올려볼게용!! 아까 저녁엔 이어지는 판으로 해변들 사진 올려봤답니다
코로나 때문에 너무 갑갑하고 정신적으로도 갇힌 느낌이 들지만 그 속에서 즐거운 일을 찾아가도록 해봐요.
건강 유의하시구요!
다음, 사진을 퍼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그만큼 제가 사진을 잘 찍었고 본인들의 상상으로는 도저히 갈 수 없는 미지의 장소같이 느껴지기에
저런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할게요ㅋㅋㅋㅋ
모든 사진들은 딱히 제 허락이 없어도 저장해 두시고 원하시는 대로 보정해서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오히려 저는 고맙네욤
그리고. 부러워 하라고 올린 사진들은 전혀 아니에요. 그런 마음 정말 1도 없었어요.
가끔 동행을 만나긴 했지만 대부분 여행들이 혼자였기 때문에 감정을 나눌 사람들이 없어서 아쉬워서
누가 좀 함께 봐줬으면 싶어서 올린것 같아요...
부러워 하시는 분들이 계서서 괜히 너무 미안해요. 하지만 보여지는 사진들이 이래서 그렇지 사실 너무 힘들고 우여곡절도 많고 화나고 그런 날들이 대부분이었어욬ㅋㅋㅋ
세계여행 하면서 찍은 각국의 하늘이야
그냥 몇년간 세계 여행 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돌아왔는데
이거저거 사진 찍다 보니까 찍혔던 세계 각국의 하늘 사진이야.
핸드폰 용량 때문에 사진첩 정리하다가 올려봐
혼자보기 아까워서 정리하기 전에 같이 보려구.
반응 괜찮으면 나라별 독특했던 건물이라던가 나라별 랜드마크라던가 나라별 환상적이었던 해변, 야경, 역사적 유물 내가 젤 인상깊었던 장소 등등 주제별로 올려 보고 싶어.
모두 노보정 노필터야. 그냥 본 대로 사진 남겨 두고 싶어서 색감 조정은 안 해.
터키, 괴뢰메
이집트, 샤름엘셰이크
인도네시아, 길리에어
미얀마, 바간
영국, 런던
필리핀, 팔라완
폴란드, 바르샤바
콜롬비아, 엘페뇰
멕시코, 칸쿤
그리스, 산토리니
노르웨이, 로포텐
노르웨이, 트롬쇠
노르웨이의 오로라 하늘을 빼 놓을수가 없징
나머지 사진들은 다 핸드폰 사진인데 이 사진만 카메라 사진이야. 오로라는 핸드폰으론 거의 안 찍혀.
더 보여주고 싶은 곳들이 많은데 12장 밖에 안 올려 지네 아쉽다ㅠㅠ
이렇게 다 모아놓고 보니까 내가 어느시간때의 하늘을 좋아하는지 너무 명백하게 알겠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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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제일 많이 물어보시는, 저 또한 여행을 다니기 전에 궁금했었던 기간과 비용 등등에 대해서 적어볼게요.
이걸 한마디로 얼마간, 얼마동안! 이라고 대답할 수 없는게 학생땐 시간나는 틈틈이 다녔었고
직장인이 되고 난 이후로는 가까운 곳은 틈틈이, 먼 곳은 직장 다니다가 관두고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최대 3년 갔다왔다 했어요.
좋은 직업은 아니지만 다행히 재 취업이 쉬운 직업이라 가능했어요.
총 66개국 지도에 색칠 되어있고 재 방문한 나라들은 최대 15번이상 간 나라도 있고 그래요.
예외없이 모두 자유여행이었답니다.
비용은 저도 안 알려주고 싶어서 괜히 사람들 궁금하게 만들어 놓고 내빼는 꼴 같아서
너무 미안한데 사실 생각을 안 하고 다녀서 진짜로 모르겠어요ㅠㅠ
제가 스트레스에 정말 취약한 편이라 죽고 싶었던 암울했던 과거의 시간들이 있었는데
이렇게 불행하게 일만하다 갑자기 내일 사고라도 나서 죽으면 내 억울함과 분통함은 누가 알아주나,
한 순간이라도 내 인생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떠나서 이렇게 되어버렸네요ㅎㅎ
그리고 정말 알 수 없는게
싼 나라지만 액티비티를 많이 하는 경우>>>>비싼 나라라서 아껴쓰는 경우
이렇게 되는 경우도 너무 많아요ㅠㅠ
그래서 차라리 특정 나라를 정해놓고 얼마의 기간동안 얼마가 들었으며 그 돈으로 할수있었던건 무엇인지 묻는게 좀 더 현실적인 것 같아요.
어떤날은 3만걸음 이상 걷기도 했다가 어떤날은 변덕생겨서 택시를 타기도 하고
어떤날은 1000원도 하지 않는 길거리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기도 했다가 어떤날은 드레스 코드가 있는 미슐랭레스토랑에 가기도 하고
또 어떤날은 한방에 열명씩 쓰는 도미토리에서 자기도 하고 어떤날은 5스타에서 자기도 하면서
나름 밸런스를 맞춰가지만 '불행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목적에 최대한 촛점을 맞추며 다녔어용
좋아해주는 분들이 넘 많으셔서 정말 감사하네욤
사실 혼자 여행다니면서 이런걸 공유할 사람들이 없어 아쉬웠던 적이 너무 많았거든요ㅠㅠ
"아!!! 이렇게 예쁘고 아름다운걸 혼자 봐야 한다니 원통하다!!!" 이런 느낌요.
물론 사진에 가려져 있지만 열에 아홉은 사실 너무 힘들고 내가 왜 이 고생을 하는지 모르겠는 시간 투성이에요.
자주 그간 찍어둔 사진들 올려볼게용!! 아까 저녁엔 이어지는 판으로 해변들 사진 올려봤답니다
코로나 때문에 너무 갑갑하고 정신적으로도 갇힌 느낌이 들지만 그 속에서 즐거운 일을 찾아가도록 해봐요.
건강 유의하시구요!
다음, 사진을 퍼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그만큼 제가 사진을 잘 찍었고 본인들의 상상으로는 도저히 갈 수 없는 미지의 장소같이 느껴지기에
저런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할게요ㅋㅋㅋㅋ
모든 사진들은 딱히 제 허락이 없어도 저장해 두시고 원하시는 대로 보정해서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오히려 저는 고맙네욤
그리고. 부러워 하라고 올린 사진들은 전혀 아니에요. 그런 마음 정말 1도 없었어요.
가끔 동행을 만나긴 했지만 대부분 여행들이 혼자였기 때문에 감정을 나눌 사람들이 없어서 아쉬워서
누가 좀 함께 봐줬으면 싶어서 올린것 같아요...
부러워 하시는 분들이 계서서 괜히 너무 미안해요. 하지만 보여지는 사진들이 이래서 그렇지 사실 너무 힘들고 우여곡절도 많고 화나고 그런 날들이 대부분이었어욬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나돌아 다녔다는건 뭐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저도 모르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