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5살이야 동생은 11살이고 우리 부모님은 작년 11월달에 서류상으로 이혼하셨어. 아마 이혼 이야기가 9월달..?
그쯤 나왔을거야. 한달은 엄마랑 살고 아빠가 나가서 지내셨어. 그리고 어찌저찌 아빠랑 살게되었어
일단 이혼하신 이유는 엄마는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걸 추구하셔, 물론 나랑 동생은 소훌하지않아
아빠는 가정이 중심이라고 해야될까?
정말 가정에 충실하셔, 엄마는 여행다니면서 노는걸 좋아하셔 아빠는 그런 엄마를 이해 못하셨어
결국에는 이 문제로 이혼하게 되셨어. 아빠는 우리가 초등학교저학년때는 정말 늦게 들어오셨고 쉬는 날 일요일에도 하루종일 잠만 자셨어. 무서운 아빠였지 교육이라고 해야될까? 훈육도 엄하게 하셨어
그래서 난 어렸을때 아빠랑은 잘 안맞는다고 생각했어. 물론 아직까지 그 생각 그대로야 하지만 이혼하시고 많이 바뀌셨어. 여행도 먼저 가자고 제안하시고. 일단 지금까지는 아빠 이야기고 이제 엄마 이야기를 해볼게.
엄마는 회사를 다니셔 팀장이셔 두분이 같이 살때도 엄마가 아빠보다 더 많이 버셨어
엄마는 사무직? 일을 하시고 아빠는 몸쓰는 일을 하셨어. 엄마가 일을 하시면서 우리집은 좀 부유하게
생활하게 되었어. 그러면서 엄마가 늦게 들어오니
배달음식과 외식을 많이하고 집밥을 먹는 경우가
드물었어. 뭐 지금 내 나이때는 돈많은 부모가 좋다고하잖아. 맞아 난 돈많은 부모님이 계셔서 좋았어
젋은 아빠와 돈 잘 벌고 쿨한 엄마 우리집이 이사를 하면서 정말 좋아졌거든, 내 인생의 목표가 정확히
생겼다고 할까?
이혼은 깨끗한 이혼ㅇ 되지는 못했어. 고소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어. 엄마는 남자가 있으셔 이혼했으니 상관없어 재혼할 생각은 아니시래. 나랑 동생은
삼촌이라고 불러. 우리 엄마에게 목적을 가지고 다가온 사람도 아닌거 같아보여. 우리엄마 오피스텔도 그 삼촌이 돈을 많이 보태주셨거든 우리한테도 엄청 잘해주셔. 엄마는 아빠와 전화하는게 싫고
말섞기가 싫어서 아빠도 한번 고생해보라고 양육권?을 포기하신거래. 그리고 다시 우리를 키울 생각이시고 지금은 그 삼촌과 집을 알아보고 있데
내 고민은 누구와 살지야.
솔직히 외가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안계시거든
친가는 증조할머니 증조할아버지까지 계셔
나는 가부장적인 아빠가 화장허락도 안해주시고
그러지만 내가 나쁜길로 빠지지않게 도와주신다고 생각해. 엄마는 내가 원하는걸 하게해주시지만
나쁜길로 빠지는건 두분다 원치 않으셔
하지만 나도 사춘기때고 동생도 이제 슬슬 사춘기가 오는 나이야. 난 진짜 누구와 살아야될까
이런생각도 많이했어. 내가 두분의 인생을 망친게 아닐까 내가 생겨서 두분이 결혼하신거니깐
친구들도 아무도 모르거든.. 말할때가 여기뿐이라고 생각되서 글은 복잡해도 이해해줘
글 읽어줘서 고마워
우리부모님이혼하셨거든 누구랑사는게좋을까
난 15살이야 동생은 11살이고 우리 부모님은 작년 11월달에 서류상으로 이혼하셨어. 아마 이혼 이야기가 9월달..?
그쯤 나왔을거야. 한달은 엄마랑 살고 아빠가 나가서 지내셨어. 그리고 어찌저찌 아빠랑 살게되었어
일단 이혼하신 이유는 엄마는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걸 추구하셔, 물론 나랑 동생은 소훌하지않아
아빠는 가정이 중심이라고 해야될까?
정말 가정에 충실하셔, 엄마는 여행다니면서 노는걸 좋아하셔 아빠는 그런 엄마를 이해 못하셨어
결국에는 이 문제로 이혼하게 되셨어. 아빠는 우리가 초등학교저학년때는 정말 늦게 들어오셨고 쉬는 날 일요일에도 하루종일 잠만 자셨어. 무서운 아빠였지 교육이라고 해야될까? 훈육도 엄하게 하셨어
그래서 난 어렸을때 아빠랑은 잘 안맞는다고 생각했어. 물론 아직까지 그 생각 그대로야 하지만 이혼하시고 많이 바뀌셨어. 여행도 먼저 가자고 제안하시고. 일단 지금까지는 아빠 이야기고 이제 엄마 이야기를 해볼게.
엄마는 회사를 다니셔 팀장이셔 두분이 같이 살때도 엄마가 아빠보다 더 많이 버셨어
엄마는 사무직? 일을 하시고 아빠는 몸쓰는 일을 하셨어. 엄마가 일을 하시면서 우리집은 좀 부유하게
생활하게 되었어. 그러면서 엄마가 늦게 들어오니
배달음식과 외식을 많이하고 집밥을 먹는 경우가
드물었어. 뭐 지금 내 나이때는 돈많은 부모가 좋다고하잖아. 맞아 난 돈많은 부모님이 계셔서 좋았어
젋은 아빠와 돈 잘 벌고 쿨한 엄마 우리집이 이사를 하면서 정말 좋아졌거든, 내 인생의 목표가 정확히
생겼다고 할까?
이혼은 깨끗한 이혼ㅇ 되지는 못했어. 고소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어. 엄마는 남자가 있으셔 이혼했으니 상관없어 재혼할 생각은 아니시래. 나랑 동생은
삼촌이라고 불러. 우리 엄마에게 목적을 가지고 다가온 사람도 아닌거 같아보여. 우리엄마 오피스텔도 그 삼촌이 돈을 많이 보태주셨거든 우리한테도 엄청 잘해주셔. 엄마는 아빠와 전화하는게 싫고
말섞기가 싫어서 아빠도 한번 고생해보라고 양육권?을 포기하신거래. 그리고 다시 우리를 키울 생각이시고 지금은 그 삼촌과 집을 알아보고 있데
내 고민은 누구와 살지야.
솔직히 외가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안계시거든
친가는 증조할머니 증조할아버지까지 계셔
나는 가부장적인 아빠가 화장허락도 안해주시고
그러지만 내가 나쁜길로 빠지지않게 도와주신다고 생각해. 엄마는 내가 원하는걸 하게해주시지만
나쁜길로 빠지는건 두분다 원치 않으셔
하지만 나도 사춘기때고 동생도 이제 슬슬 사춘기가 오는 나이야. 난 진짜 누구와 살아야될까
이런생각도 많이했어. 내가 두분의 인생을 망친게 아닐까 내가 생겨서 두분이 결혼하신거니깐
친구들도 아무도 모르거든.. 말할때가 여기뿐이라고 생각되서 글은 복잡해도 이해해줘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