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덜 각자 자기 인생 역전 썰 풀어줘 ( ͡° ͜ʖ ͡°)
인생역전썰 풀자
다덜 각자 자기 인생 역전 썰 풀어줘 ( ͡° ͜ʖ ͡°)
댓글 258
Best우리 아빠 3년전부터 마스크 사업하심
Best나 조카 무시하고 비웃던 여자애가 있는데 그 여자애 짝남이 나 좋아함.
Best10년 뒤에 풀러올게
Best수능만점받음
Best중학생때 개찐따 씹덕 오타쿠였음.168에 80kg인 쌉돼지였고 얼굴에도 여드름 범벅이었음.고등학생때도 이렇게 살긴 싫어서 졸업식 한달 좀 안 남기고 다이어트를 시작함.식습관 싹 갈아엎음.허구한날 단거 달고 사는 파오후였는데 간식 싹다 끊고 아침엔 밥 반공기에 계란프라이 점심엔 쉐이크에 샐러드 저녁엔 두유에 바나나 이런 식으로 먹는 양을 팍 줄이고 언니 대신 언니네 비글이랑 하루에 두세시간씩 뛰고 운동함.코로나 때문에 개학도 계속 미뤄져서 살 뺄수있는 데까지 쫙 빼서 50kg까지 빼버림.피부과 다녔더니 피부도 싹 깨끗해짐.공부도 뭐 틈틈이 해놔서 내가 지금 간 고등학교에선 성적 잘 나올 거라 함.그리고 두달 전쯤에 쌍수해서 다른사람됨.이젠 빡공하면서 남는 시간에 화장 연습하고 옷같은거 싹 다 버리고 다 새로 살 계획 세우는 중.내가 생각해도 이건 ㄹㅇ 인생역전같음.평소였더라면 남자애들이 날 소닭보듯 하거나 나 대놓고 무시했는데 새로 등록한 영어학원에서 펜타곤 홍석 닮은 애가 나랑 같은 학교라고 아는척하고 개학하고 보자고 번호줬다 다이어트 ㄹㅇ 신의 한수인듯
난말라도 조카못생김 팔자도 안좋음 내가 근데 곧 리즈찍고 성적개잘나와서옴ㅇㅇ
ㅇ
ㅁ
ㅊㄱㅍ 나도 10년뒤에쓰러온다
어릴 땐 영재원도 다니고 초등학생 때 까진 올백 맞다가 시험 없어지고 중학교 와서 ㅈ망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명 중에서 250등. 솔직히 나도 내가 그럴 줄은 몰랐다. 이유를 생각해봐ㅛ는데 옛날엔 꿈도 한의사여서 노는 것보단 공부하기를 좋아했고 어린이집에서 글 읽을 줄 모르는 애들 사이에서 책 읽어주고 뭔가를 알고 나서의 성취감이 어마어마했었어 더 열심히 하려고 했었음. 그리고 엄마도 내 꿈을 엄청나게 좋아했었고. 근데 초등학생 되고 나서 아이돌이 갑자기 ㅈㄴ 하고 싶어진거야. 엄마한테 얘기했는데 엄마랑 아빠한테 진짜 오지게 혼나고 그 후론 내가 못나보여서 거울도 안 봤었음. 생각해보면 딱 그때를 기점으로 공부도 안 하고 집에서 춤 추고 노래 하고 그랬던 것 같음. 엄마랑 싸우고. 엄마는 근데 그게 걍 착하게 자랐던 애가 잠깐 생긴 호기심인 줄 알고 금방 돌아올 거라고 생각하고 냅뒀는데 그게 10살 부터 14살 까지 연예인 할거라고 설쳐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한의사 하고 싶다한것도 엄마가 원해서였고 오빠랑 남동생 더 좋아하는 할머니가 잠깐이라도 나를 자랑스럽게 봐주셔서였음. 16살 까지 정신 못 차리고 졸업하고 정신 차려서 고등학교에서 1등함. 인생 그래프가 조카 와리가리함.
ㅊㄱㅍ
베댓이랑 비슷한데 조그만 시골 가게에 딸린 3평짜리 골방에서 살다가 아빠 사업 잘되서 37억짜리 아파트 자가로 살고있음
꼭 인생역전할만큼 큰 이벤트가없더라도, 본인 현실에 충실하면서 꾸준히 열심히 살다보면 나중에 나이들고보면 그게인생역전인거같음
ㅊㄱㅍ
나 고등학교 1학년때 왕따였는데 공부 진짜 빡세게 해서 이번에 서울대 의치약수 중에 하나 입학한다 나 따시켰던 애들은 대학 어디갔는지 소문도 안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