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작년에 무서운 남자애랑 같은반 됐었음

ㅇㅇ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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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의 슬픔의 지식인 고민상담이었고.. 이때 내가 기억이 나는 게 혼자 거실에서 조카 울면서 쓴 거였거든. 그리고 내 짝궁이었나? 옆에 앉은 남자애가 나한테 쓰레기를 주면서 앞에 주라고 하는거임. 내 앞에 앉은 애가 지식인에 나온 남주였거든? 그 둘은 친했음. 난 전달해줌. 근데 남주가 나한테 욕하는거야. 쓰레기를 왜 주냐고. ㅈㄴ 벙쪄서 입꾹했는데 내 짝궁?이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면서 남주한테 내가 주라고 한거였다고 얘기했나 그랬을거임. 내 기억속에 무서운, 두려운 남주랑 5년만에 다시 만난 거야.. 근디 내가 이젠 발표도 큰소리로 하고 남주랑 마주칠 일도 없고 그랬음. 짝궁 뽑을 때 남주만 안 되길 기도 했음ㅠ 그래서 짝궁도 안 됐다♡ 그리고 남주는 이제 공부 많이 하고 놀긴노는데 시비 안 걸고 그러는거야. 와 다행이더라. 지식인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글 써버림. 휴 맞춤법은 개같은 거 양해 부탁드려용. 중딩 때 며칠전을 몰랐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