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 도심속의 바닷가 "

아이비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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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과 아주 가까운 곳에 바다가 있다는 건 

행운이며, 행복인 것 같습니다.

바다를 보지 못하고 일 년 내내 사는 이들을 보면

다소 안타까운 생각이 들 정도로 바다가 가까이 

있다는 건 , 축복받은 것 같습니다.

잠시 휑하니 다녀온 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휴일을 온전히 보내면서 마음을 다시 정리하고,

코로나로 인한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힐링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바다와 해변가 그리고 갈매기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을 가라 앉히고, 산책을 즐기다가 만나는 바다향에

푹 빠져서 오늘 하루도 즐거움이 두배가 된 것 같습니다.

해변가 레스토랑도 운치가 있는 것 같아 눈길이 다시 한번

가네요.

그럼 바닷가로 다 같이 출발할까요.


Alaska " 도심속의 바닷가  "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 바다가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Alaska " 도심속의 바닷가  "

저 건물은 화장실 건물인데 코로나로 폐쇄가 되어 

화장실 찾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Alaska " 도심속의 바닷가  "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동으로 되는 바닷가 풍경입니다.



Alaska " 도심속의 바닷가  "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 다행인 것 같습니다.



Alaska " 도심속의 바닷가  "

Beach House인 레스토랑입니다.

그런데, 와인바로 더 유명하네요. 와인을

투고해 가는 이도 있나봅니다.


Alaska " 도심속의 바닷가  "

아이와 함께 나온 할머니의 입가에는 사랑이 묻어납니다.



Alaska " 도심속의 바닷가  "

그저 바닷가를 걷는 것만으로도 답답한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Alaska " 도심속의 바닷가  "

누군가가 파도에 밀려온 해초를 모아서 하트를 만들었네요.



Alaska " 도심속의 바닷가  "

파도에 밀려 온 괴목들을 수거하지 않는 이유는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앉을자리를 만들어 주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Alaska " 도심속의 바닷가  "

완연한 5월의 봄 날씨입니다.



Alaska " 도심속의 바닷가  "

큰, 괴목 뒤에 바람을 피해 여유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Alaska " 도심속의 바닷가  "

조깅을 즐기는 할머니도 대단하고, 수다 삼매경에 빠진 중국

아가씨들도 휴일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Alaska " 도심속의 바닷가  "

다운타운이 바로 지근거리에 있어 아파트 건물들이

바다의 배경으로 둘러앉아 있습니다.



Alaska " 도심속의 바닷가  "

갈매기도 잠시 날개를 접고 휴식을 취하는 중입니다.



Alaska " 도심속의 바닷가  "

아이들도 바닷가만 나오면 다들 즐거워합니다.



Alaska " 도심속의 바닷가  "

오늘은 바람이 불어 제법 파도가 높습니다.




Alaska " 도심속의 바닷가  "

저 먼 곳에 있는 설산이 손안에 잡힐 듯 , 유혹을 하고 있습니다.



Alaska " 도심속의 바닷가  "

저도 여기 바닷가를 거닐며 , 산책을 즐겼습니다.


Alaska " 도심속의 바닷가  "

아이들도 조약돌을 던지며, 물 수제비를 만들고 있습니다.



Alaska " 도심속의 바닷가  "

저 뒤에 달려오는 할머니도 대단하시더군요.

연신 쉬지 않고 여기를 왕복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저도 운동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당최 시도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체력 저하가 오면 , 큰일인데 말입니다.

운동 그거 정말 큰 각오를 다지면서 해야 하는 난코스가

아닌가 합니다.

걷기를 하지만, 그걸로는 택도 없는 것 같아 조금은

조바심이 나는 하루였습니다.

" 코로나에 더욱 유의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