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올린 진주모대학교 그후

진주모대학생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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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트판 여러분 전 저번에 올라온 진주모대의 학생입니다.(이건 저번에 올라온 글이에요.https://pann.nate.com/talk/350995806<이글을 쓴 본인은 아닙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학생들의 의견을 묵살을 한 후 대면수업을 강행하였고 현재 저희 지역에 신규 감염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1일 부터 22일간 2명 확진 판정되었고 그중 한분께서 저희 학교와 똑같은 동에 거주하고 학교와 가까운 정거장를 이용을 하셨다고 진주시청홈체이지(http://www.jinju.go.kr/05190/05641.web)에 나와 있습니다. 시간대를 보시면 저희가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과 거의 겹쳐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학생들은 불안에 휩싸여 있습니다. 혹시나 감염이 되었을까라는 생각과 감염 경로가 아직 확정되지않아 저희 학교에도 벌써 퍼져있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과 같이 말이죠.그래서 저희 학생들은 학교에 전화나 교수님들에게 연락을 하는 행동들을 하였지만 저희 학교에서는 적절하거나 학생들의 불안이 조금이나마 해소 되지 않는 행동과 공지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학생들은 에브리타임이라는 어플과 네이버 오피스의 폼이라는 설문조사 양식을 이용하여 저희들의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모아 보았습니다. 이런 의견을 모으고 네이트판에 쓰게 된것은 저희학교가 학생들을 조금이나마 더 의견을 들어주고 학생들의 안전에 나은 생각과 행동을 했으면 좋겠다 싶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일단 어제 2시경 부터 저희는 설문조사를 받았습니다. 24일 아침 10경까지의 설문조사 중 불안을 느낀다와 등교거부에 대한 표는 밑을 참조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10 중 1명을 제외한 209명이 불안을 표현하였습니다. 학교전체가 아닌 부분이라 부족하시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에브리타임이라는 어플을 모든학생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개인이 조사한것이기에 인원이 적습니다 그렇지만 에브리타임이라는 어플에서 자유게시판은 학교내의 모든 과들이 사용할 수 있기에 학생들의 표현을 보이기엔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염이 되서 저희가 직접 자신들의 부모님이나 친구들을 감염시킬 수 도 있다라는 생각을 가질수 있기에 저희 학생들은 많은 불안에 휩싸여 있습니다.(응답없음의 경우 조사 초기에 추가적으로 만든 질문이기게 그러니 넘어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그리고 다음으로는 등교거부입니다. 210명중 178명이 등교거부에 찬성 하였고 21명이 반대 11명이 응답없음(응답없음의 경우 조사 초기에 추가적으로 만든 질문이기게 그러니 넘어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세가지 부분으로 나눠집니다. 84.8퍼센트가 등교를 거부하였고 10%가 반대를 하였습니다. 반대인원들의 의견은 정말로 현실적이며 학교의 강압적이고 불편한 진실이 들어납니다. 주로 불이익을 받을꺼 같다가 대다수 이거나 실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왓습니다. 이렇듯 저희 학교는 학생들이 학교의 공지를 따르지 않으면 불이익을 주겠다는 강압적이고 불편한 현실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이행해왔습니다. 
3.저희들이 본학교내의 코로나 대처,감염예방 등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점과 발견한 점,의견들입니다.1) 열화상카메라에 너무 의존하고 체온측정의 정확성과 모니터링이 미흡한 경우가 발견된다2)저희 학교는 강의실이 좁습니다. 그런데 그 강의실 40명정도의 학생을 전부 다같이 강의를 듣게하는데 책상과의 거리는 50cm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1M?절대 안됩니다 이런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데 무증상 감염자가 있어 혹시나 확산이 되면 그 반은 위험하다고 생각이 들고 다른반의 친구들과 친한 학생이 있을껀데 과연 그 학생과 대화를 안할지 의문을 갖습니다. 그리고 마스크랑 손소독제 저히 사용합니다 그런데 물을 마시거나 마스크내부의 습기등으로 인해 한번씩 딲는 행위를 합니다. 그렇기에 너무 마스크만 믿고 거리두기를 실천하지 못하게 의자의 간격을 만들고 그곳에서 강의를 하는것은 조금 위험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3)갑작스런 일정변경-감사가 온다하여 시험일정을 변경했다라는 생각이 든다.4)학생들의 눈으로 보아도 학교 내 소독을 너무 대충하여 미흡하다고 생각이 든다.5)기숙사의경우 아침에는 체온측정을 미실시하고 학교를 등교가 가능하고 이후 저녁에 체온측정을 하는데 탐침이 귀의 내부를 정확히 측정한다기보다 약간 대충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6)주변에 확진자가 발생하였는데 대면강의를 강행하고 학생들의 불안이나 걱정이 해소되는 답변이 아닌 답변을 미루고 학교내 학생들은 시간대가 일치하지 않다라는 답변을 주고 학교는 나와라는 식의 대답을 저희한테 주고 있습니다. 저희는 동시간대가 아니라 감염경로도 확실히 모르는데 저희 학교 주변에 계시는 분이기에 저희도 혹시나 감염의 위험이 높다는것에 초점을두고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그렇기에 며칠이라도 잠시 강의를 멈추고 감염경로가 확정이되어 저희가 학교를 와도 된다고 생각이될때 학교에서 판단을내려 다시 학교를 오게하는게 맞지않냐는 의견이 있습니다.7)교직원들의 후문 이용 후문을 잠구어 두었지만 지문기를 통해 드나들수 있는것을 저희 학생들이 발견하였고 혹시나 이쪽으로 출입을 하신다면 저희와 같은 체온측정은 언제하시고 체온측정을 교수실에서 하신다면 혹시나 무증상 환자시면 이런 찰나의 시간에감염이 가능하지 않냐라는게 저희들의 의견입니다.8)교수님들께서 마스크를 벗는 경우가 있다9)학생식당의 경우 칸막이가 종이로 되어있습니다. 소독을 하게된다면칸막이에 변형이 올텐데 변형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소독을 하는지 의문을 가진다도 있습니다.10)저희 학교의 경우 지하에 있는 강의실이 있습니다.그런경우 환기가 덜 실시 될것이라 생각합니다.11)시험중 실습시험의 경우 마스크를 벗고 실시한다는 공지가 있어 위험이 생길수도 있지않냐는 의견이 있습니다.12)학부사무실에 직원들 전원 마스크를 비착용하는 모습을 발견13)어느 교수님의 경우 마스크를 벗고 가까이 오셔서 얼굴을보고 질문을 하신 상황이 있었다14)이태원을 다녀온 학생이 있어도 정상적으로 수업강행15)식당 이용시 식권을 이용해야하는데 식권자판기에 한번에 많은 사람이 몰리고 대기 장소가 좁아 거리두기이행에 큰어려움을 갖는다16)이번 확진자의경우 근처에 계시고 학교근처는 노인분들이많아 감염에 취약하다17)민원을 받아도 일제 무시
<위와 같이 여러의견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는것 위주로 적어두었습니다 많은 의견들이 겹쳐 최대한 축소하였고 필수적으로 올리고 싶은 의견이 있으시면 얘기해주세요 학우여러분...댓글말고 에탐으로 부탁드려요 양이 많아서 최대한 취합했어요ㅜㅜ부족한점 이해해주세요>
네 여기까지가 저희들의 의견이자 저희가 발견한 모습들입니다. 결론적으로 저희 학교는 현재 대면수업을 강행중에 코로나가 가까운지역(동)에 감염이 확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학생들에게 잠시 감염을 막거나 경로를 알아볼때가지 비대면으로 하겠다는 게 아닌 확진자의 경로를 주고 시간과 경로가 겹치는 사람이 있으면 보고하고 회의가 끝날때까지기다리라는 말만 하고있습니다. 확진자 한명과 경로가 안겹친다고 해서 경로가 확정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 학생들의 의견을 취합하셔서 학생들의 의견을 들으실줄도 알고 학생들과 교직원 전부의 안전을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는게 저희 학생들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