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때 너무 심각하게 힘들때였습니다 서로 껴안고울으면서 우리가 한짓에 대해서 너무 후회하고 이미 물은 엎어져서 되돌릴수도 없고 ... 그리고 저로써는 이 남자를 되게 조금 사귀었는데 이렇게 이 남자를 잘못만나서 낙태까지 한게 너무 제 인생이 억울하더라고요 .. 이 감정이 뭔지 억울해서 만나는건가 사랑해서 만나는거랑 섞인기분?.. 그렇게 하고 계속 만나고 있었는데 낙태를 하고 정확히 일주일 뒤에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고 있었던거에요... 처음에 소개팅 어플로 만났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그거를 하고있더라고요,, 섹스 할 사람을 찾고있더라고요 .. 심지어 그때 걸린날만 했던게 아니라 그 전부터 쭉 그 어플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 그걸 보고나서 진짜로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남자친구 앞에서 자해도 하고 나는 너 때문에 낙태도 하고 했는데 어떻게 너는 그러냐면서 엄청 남자친구한테 엄청 뭐라고 했죠.. 그렇게 남자친구는 저한테 싹싹 빌면서 미안하다고 했고 남자친구가 그냥 바람만 폈으면 당장 헤어지겠는데 그 전에 낙태를해서 못헤어지겠더라고요,.. 너무 제 인생이 거지같은거에요 이 사람을 한명 잘못만나서 낙태까지하고 뒷통수도 맞고.. 너무 제 인생이 억울했어요 만약에 이 남자랑 헤어지면은 얘는 어디가서 잘먹고 잘 살텐데 그리고 저는 얘 때문에 성격도 집착이 많아지고 화도 많아지고 이상해졌어요.. 그렇게 다 생각하니깐 못헤어지겠어요 제 인생이 억울해서 차라리 제가 쿨했으면 좋겠는데.. 그러질 못하네요 성격이.. 하.. 그리고 나서 남자친구가 엄청 잘해줬는데 한번 믿음이 깨져서 그런지 저는 집착도 많이 하고 다혈질 적이게 변했어요 그것 때문에 남자친구도 힘들어했고요 저는 그런데 얘가 힘들다고 할때마다 진짜 짜증이 ..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성격도 변한거고 너가 애초에 그딴 바람만 안폈어도 이렇게는 안변했을거다 이렇게 계속 싸울때마다 이렇게 똑같은 패턴으로 싸웠습니다. 싸울때마다 저는 남자친구 탓을 했어요 너 때문에 이렇게 변한거다 이렇게요 . 그리고 나서 이제 한 300일 지나니깐 슬슬 괜찮아지더라고요 의심도 사라지고 그런데 얘가 또 바람을 폈어요.. 어플로 또 여자를 구하고 있더라구요 그걸 보고 진짜 .. 이거는 헤어져야되는게 맞는건데 너무 제 인생이 억울해서 못헤어지겠어요 복수하고 싶어서 미치겠고.. 그래서 또 용서는 해줬는데 .. 너무제 자신이 답답하고 그러네요 어떻게 해야죠 .. 제가 너무 남자친구 탓만하는걸까요? 복수할 생각하지 말고 빨리 헤어지는게 답인가요? 너무 힘들어요 ,, 조언 좀 해주세요
낙태 ,바람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이건 어디가서 이야기도 못하고 너무 제 자신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써봐요
지금 400일 정도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저희는 소개팅 어플로 만났어요 그렇게 맨처음에는 자주 만나다가 사귀게 되었는데
초반에는 진짜 서로 좋아 죽을려고 그정도로 사랑했어요 그러다가
둘의 부주의로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는 저희가 사귄지 두달 조금 넘었습니다..
제가 나이도 어리고 오래 만난것도 아니고 ,, 그래서 결국엔 아기를 지웠어요
진짜 그때 너무 심각하게 힘들때였습니다 서로 껴안고울으면서 우리가 한짓에 대해서 너무 후회하고 이미 물은 엎어져서 되돌릴수도 없고 ... 그리고 저로써는 이 남자를 되게 조금 사귀었는데 이렇게 이 남자를 잘못만나서 낙태까지 한게 너무 제 인생이 억울하더라고요 .. 이 감정이 뭔지 억울해서 만나는건가 사랑해서 만나는거랑 섞인기분?.. 그렇게 하고 계속 만나고 있었는데 낙태를 하고 정확히 일주일 뒤에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고 있었던거에요... 처음에 소개팅 어플로 만났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그거를 하고있더라고요,, 섹스 할 사람을 찾고있더라고요 .. 심지어 그때 걸린날만 했던게 아니라 그 전부터 쭉 그 어플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 그걸 보고나서 진짜로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남자친구 앞에서 자해도 하고 나는 너 때문에 낙태도 하고 했는데 어떻게 너는 그러냐면서 엄청 남자친구한테 엄청 뭐라고 했죠.. 그렇게 남자친구는 저한테 싹싹 빌면서 미안하다고 했고 남자친구가 그냥 바람만 폈으면 당장 헤어지겠는데 그 전에 낙태를해서 못헤어지겠더라고요,.. 너무 제 인생이 거지같은거에요 이 사람을 한명 잘못만나서 낙태까지하고 뒷통수도 맞고.. 너무 제 인생이 억울했어요 만약에 이 남자랑 헤어지면은 얘는 어디가서 잘먹고 잘 살텐데 그리고 저는 얘 때문에 성격도 집착이 많아지고 화도 많아지고 이상해졌어요.. 그렇게 다 생각하니깐 못헤어지겠어요 제 인생이 억울해서 차라리 제가 쿨했으면 좋겠는데.. 그러질 못하네요 성격이.. 하.. 그리고 나서 남자친구가 엄청 잘해줬는데 한번 믿음이 깨져서 그런지 저는 집착도 많이 하고 다혈질 적이게 변했어요 그것 때문에 남자친구도 힘들어했고요 저는 그런데 얘가 힘들다고 할때마다 진짜 짜증이 ..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성격도 변한거고 너가 애초에 그딴 바람만 안폈어도 이렇게는 안변했을거다 이렇게 계속 싸울때마다 이렇게 똑같은 패턴으로 싸웠습니다. 싸울때마다 저는 남자친구 탓을 했어요 너 때문에 이렇게 변한거다 이렇게요 . 그리고 나서 이제 한 300일 지나니깐 슬슬 괜찮아지더라고요 의심도 사라지고 그런데 얘가 또 바람을 폈어요.. 어플로 또 여자를 구하고 있더라구요 그걸 보고 진짜 .. 이거는 헤어져야되는게 맞는건데 너무 제 인생이 억울해서 못헤어지겠어요 복수하고 싶어서 미치겠고.. 그래서 또 용서는 해줬는데 .. 너무제 자신이 답답하고 그러네요 어떻게 해야죠 .. 제가 너무 남자친구 탓만하는걸까요? 복수할 생각하지 말고 빨리 헤어지는게 답인가요? 너무 힘들어요 ,,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