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꿈 적어보자

ㅇㅇ2020.05.24
조회170,692

댓글도 많이 달아주고 재밌다고 해줘서 고마워ㅠㅠ
나 사실 은근한 관종인데 너희들 덕분에 넘 행복해❤️ 읽고싶은 주제 말해주라!
슬프거나 설레거나 빡치거나 무섭고나 기억에 남는 꿈 다 쓰고가줘!! 고마웡

+아 맞다 나 또있어
내 본진 유회승인데 나 꿈에서 유회승 귀파줌;;
ㅈㄴ아프다고 뭐라하더라

일단 난 꿈에서 학원 짝남이 내 허리 감싸면서 장난친거....
저번에 다른 글에다가도 적은거 같은데 진짜 잊지못해ㅠㅠㅠ 설렘을 떠나서 그냥 사귀는 기분이어서 뭔가 싱숭생숭했어....
근데 깨고나서 보니까 그 애한테 급 미안해짐;;;


댓글 875

ㅇㅇ오래 전

Best근데 이거 다 공감하지않냐 꿈에 나온 사람 갑자기 좋아지는거..이유는 모름 꿈에 나온 뒤로 그 사람 생각하면 두근거림

ㅇㅇ오래 전

Best남편 하늘나라간지 5년째되는데, 딱 3년째되는 기일날 꿈에나와서 한손에는 내가 좋아했던 치킨한마리를 들고 찾아오더니 금반지를 손에 끼워주면서 " 나 이제 여기 못와"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누가 현관문 두드리는 소리에 열었더니 검은옷입은 남자 둘이서 너의남편을 데리러왔다고 해서 데려가지말라고 울다가 깼는데 자면서 울고있었어요 이 꿈 꾼 이후로 정말 꿈에 나타나지않더라구요

ㅇㅇ오래 전

Best무슨 호텔 로비에서 이적한테 가창시험 봄 겁나 열창했는데 이적이 나한테 양심은 있냐고 함 ㅠㅠ

ㅇㅇ오래 전

Best난 꼭 1년에 2번정도는 밖에서 옷 다 벗고 돌아다니는 꿈 꾼다..ㅅㅂ 왜일까.. 한 초딩 3학년쯤부터 고3인 지금까지 꾸준히 꿨음 꿈속에서 내가 막 나체로 길거리에 있는데 사람들 눈 피해서 막 숨어다님ㅋㅋㅋ나같은 사람 있냐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나만 꿈 조카 개연성 없이 이상하냐 이해할수 없는 꿈들 밖에 안 꿔봄..

ㅇㅇ오래 전

갑자기 호랑이랑 사자랑 친구 돼서 같이 놀다가 배고파서 원숭이가 두고 간 바나나를 뜨거운 바위 위에 올려놓고 구워 먹음

ㅇㅇ오래 전

잊을수 없는 꿈 ㅊㄱㅍ

ㅇㅇ오래 전

예전에 봤던 레전드 아는 사람 많을 듯. 싼 집으로 이사갔는데 맨날 가위 눌리고 사람 보이고 그래서 힘들어서 햇반이랑 스팸 사놓고 시험 합격할 때까지만 살 테니 부탁드린다고 기도했더니 그날 꿈에 그 사람이 나와서 자기 다리를 열심히 주물러 주고 다신 가위 눌리지 않았다는 썰. 댓글이 대박인 게 '런천미트였으면 넌 죽었어' 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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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댓글 1000개!! 쓰나 보고싶어서 오랜만에 보러왔어

ㅇㅇ오래 전

아직도 안 잊어지는데 내가 클럽에 갔는데 사람이 조카 많았음 근데 누가 날 엘레베이터 쪽으로 데리고 갔음 그게 지디였음 나 그때 지디한테 관심1도 없었는데 신기했음 그래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엘베에서 키스함 그 이후로 기억이 하나도 안남.. 어메이징 이었음

ㅇㅇ오래 전

꿈에서 눈 떠보니까 나랑 동갑으로 보이는 생판 모르는 애들 3명이랑 같이 있었든데 거기에 무슨 게이트? 같은게 있었음 애들이랑 같이 들어가보니까 ㄹㅇ 안개꽃? 같이 하옇고 작은 자잘한 꽃이 잔뜩 피어있는 들판이 있고 하늘은 완전 맑은 하늘색... 좀 떨어진 곳에는 무슨 성도 있었음. 같이 들어온 애들이랑 친해져서 그 들판에서 놀다가 아까 말했던 그 성에 들어갔는데 거기 안은 또 진짜 정겨운 할머니 할어버지 댁 같은 집이였음. 창문도 하나 커다랗게 있었는데 그 창문으로 햇살 들어오고.. 나 빼고 다 소파에서 잠들어서 나 혼자 창문 밖 하늘 보는 중에 애 1명이 깼는데 날 보고 미소지어줬음 이게 이 꿈이 아직도 기억에 남은 이유 중 하나임. 왠진 모르겠는데 그 때 느낌은 진짜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음 뭔가 슬프기도 하고, 분위기에 취해서 그랬던건가ㅋㅋㅋ 그 이후로는 기억이 안남

ㅇㅇ오래 전

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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