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에 대해 글 올렸었습니다...

시누이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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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십년 가까이 찾아도 전혀 다르지 않네요....이혼 사유가 궁금하시다....하여....예전에 자문 구했던 글을 이어지는 톡톡에 올렸습니다...그때는 올케가 '전'올케가 아니었죠....그전에도 다들 마녀사냥 처럼 비난만 하셨는데.....달라진건 없네여....시누이 입장까지 생각해 주시는분은 안계시는지...
저는 하루를 살던 십년을 살던 며느리라 생각했어요가족이요.. 그렇지 않나요...?그럼 병문안 하루...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했어요저였다면 열번이고 백번이고 갔을거에요....내 아이의 핏줄이니까요....
또 저희부부가 뭘 올케를 서운하게 했는지꼰대 짓을 했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저 꼰대짓 할만큼 나이 많지 않아요올해 40세 인걸요...올케는 저보다도 4살 어리고요....
그리고 하나뿐인 친 조카에게 엄마 안부 못 묻나요??저희 부모님 늘 미안해 하세요 대체 저희가 뭘 얼마나 잘못했기에 올케가 저러는지도 솔직히 이해하기 어려워요...올케 때문에 잠도 오지 않아 이 새벽에 글올립니다....정말 냉정하게 감정 이입하지 마시고 읽어주시고...판단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