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린 줄 모르고 있다가 오늘 봤어요.. 그냥 댓글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계속 나더라고요 자기 일도 아닌데 열심히 조언해주시는 분들과 늦은 나이아니라고 열심히 살고있다고 격려해주시는 글들이 진짜 왜이리 위로가 되는지.. 어제도 알바하고 세시간 자고 출근해서 커피로 버티며 일하다 짬이나서 잠시 들어왔다가 정말 많이 위로받고 가네요. 그리고 진짜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늦지않도록 스펙을 쌓아야 겠다는 의지도 생겼어요. 일요일은 아무것도 안하니깐 그 날이라도 활용해보려구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보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이구요!
1. 고졸채용으로 19살때 은행에 입행했다가 3년 재직 후 재직자전형으로 대학교(서울4년제)에 입학하여 퇴사.
퇴사사유는 발령이 제 본가(지방)쪽으로 나서 학교를 병행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어차피 은행내에서도 고졸채용직원 차별이 심했기때문에 대학을 진학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퇴사했습니다.
2. 퇴사 후에는 재학과 더불어 관련계열 계약직 채용으로 입사하여 2년 근무 후 퇴사
3. 관련계열 계약직 채용 입사 후 8개월차 근무 중
일단 지금까지의 경력?은 이렇습니다. 관련 자격증은 5개 갖고 있으며 이외에 전산회계 자격증과 컴퓨터 자격증을 갖고있어요.
현재는 월~금 9-6회사, 월목토 학교(코로나때문에 실시간 온라인강의), 그리고 화,금은 저녁에 음식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어요.(저희 집이 사정이 많이 안좋고(애초에 고졸취업을 한 이유) 최근에 엄마랑 할머니가 아프셔서 병원비가 필요해서 알바를 병행중입니다.)
요새 제가 고민인것은 이제 대학교 졸업반이고 제가 원하는 회사의 하반기 공채를 노리고 싶습니다. 그게 과분한 목표일지언정 도전은 해보고 싶어요ㅠ 근데 제가 가진 어학점수가 없고 제 목표회사는 NCS룰 보는 곳인데 준비된 것이 없습니다. 근데 지금은 학교과제에 졸업논문에 모든 걸 병행할 자신이 없습니다ㅠ
1. 회사를 관두고 알바를 매일하면서 취업 스펙을 준비해서 이번 하반기에 도전 (8개월짜리 경력은 쓸데도 없고 경력이 중단된다는 불안감)
2. 회사를 다니면서 나머지 계약기간을 채우고 학교를 내년 2월 졸업하고 난 이후 회사와 취업준비를 병행하여 내년 하반기를 준비(아무래도 여자 신입치고는 나이가 있고 남들보다 너무 뒤쳐진다는 불안감)
어떤게 더 나은 선택인지 몇날 며칠을 고민해봐도 모르겠어서 도움을 요청드려요ㅠㅠ 제발 현명하신 선배님들이 조언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ㅜ
회사를 그만두고 스펙을 준비? 경력이 우선?
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이구요!
1. 고졸채용으로 19살때 은행에 입행했다가 3년 재직 후 재직자전형으로 대학교(서울4년제)에 입학하여 퇴사.
퇴사사유는 발령이 제 본가(지방)쪽으로 나서 학교를 병행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어차피 은행내에서도 고졸채용직원 차별이 심했기때문에 대학을 진학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퇴사했습니다.
2. 퇴사 후에는 재학과 더불어 관련계열 계약직 채용으로 입사하여 2년 근무 후 퇴사
3. 관련계열 계약직 채용 입사 후 8개월차 근무 중
일단 지금까지의 경력?은 이렇습니다. 관련 자격증은 5개 갖고 있으며 이외에 전산회계 자격증과 컴퓨터 자격증을 갖고있어요.
현재는 월~금 9-6회사, 월목토 학교(코로나때문에 실시간 온라인강의), 그리고 화,금은 저녁에 음식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어요.(저희 집이 사정이 많이 안좋고(애초에 고졸취업을 한 이유) 최근에 엄마랑 할머니가 아프셔서 병원비가 필요해서 알바를 병행중입니다.)
요새 제가 고민인것은 이제 대학교 졸업반이고 제가 원하는 회사의 하반기 공채를 노리고 싶습니다. 그게 과분한 목표일지언정 도전은 해보고 싶어요ㅠ 근데 제가 가진 어학점수가 없고 제 목표회사는 NCS룰 보는 곳인데 준비된 것이 없습니다. 근데 지금은 학교과제에 졸업논문에 모든 걸 병행할 자신이 없습니다ㅠ
1. 회사를 관두고 알바를 매일하면서 취업 스펙을 준비해서 이번 하반기에 도전 (8개월짜리 경력은 쓸데도 없고 경력이 중단된다는 불안감)
2. 회사를 다니면서 나머지 계약기간을 채우고 학교를 내년 2월 졸업하고 난 이후 회사와 취업준비를 병행하여 내년 하반기를 준비(아무래도 여자 신입치고는 나이가 있고 남들보다 너무 뒤쳐진다는 불안감)
어떤게 더 나은 선택인지 몇날 며칠을 고민해봐도 모르겠어서 도움을 요청드려요ㅠㅠ 제발 현명하신 선배님들이 조언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