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추가합니다/어린애 마스크 안씌운 한심한 애엄마

지나가다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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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ㅋ 덧글 엄청달렸네요 그냥 제 생각 써본글인데 뭘 그렇게 뭐라 하시는지??그리고 왜 자꾸 이유식책 사는걸로 딴지거시는지 모르겠어요저도 5-6개월경 시작하는거 알아요..누가 모릅니까그냥 요리하는거 좋아서 포인트쓸겸 나갔다온거죠저는 KF94 씁니다 너무 숨막힌다 싶으면 80쓰구요자꾸 폐가 약하다, 아이가 안쓰려고 한다 등 말씀많으신데솔직히 말해 부모가 조금이라도 주의기울이면 충분히 가능한것같거든요~그럼 약국에 초소형사이즈는 왜 팔리는지??그거 엄청 어린아기들 하는거 아닌가요~유모차 방풍커버 씌워서 다니신다는분;; 찾아보니까 엄청 덥고 그게 더 아기힘들거 같은데요~저는 어떤일이 있어도 아기 마스크 씌울거구요(코로나 잠잠해질때까지만 쓴다는거지 평생 씌운다는게 아닙니다)본인생각과 다르다고 뭐라고 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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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3주 임신중이구요 초산이에요나중에 이유식하려고 미리 책좀보자싶어서인터넷으로 시킬까하다가 해당서점 포인트가 약간있어서그거쓰러 갔는데 다른사람들은 마스크 착용했거든요

아기띠에 한 6개월?7개월?제가 아이 개월수는 아직 볼줄은 몰라서..정확하진않지만암튼 돌 전 애였어요


마스크 하나 안씌우고 아주얇은 천기저귀 같은걸로머리부분만 좀 감싸던데진짜 진짜 이해가 안가서요보통 아이라면 더 신경써야할텐데본인은 다 마스크 쓰고 다니면서 정작 아이는 안씌웠더라구요

제가 뭐라고 하는것도 오지랖같고임신중에 감정기복이 심해서 괜히 예민한건가했거든요남편한테 물어보니까 나중에 코로나 걸려 후회하겠지뭐 하고대수롭지않게 얘기하는데 자꾸 머릿속에서 잊혀지지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