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학생입니다 작년 겨울쯤부터 윗집인지 옆라인집인지 (아랫집아닌건 확실해요 아랫집에서도 가야금소리가 들리는지 스트레스 받나보더라구요) 오후3~4시부터 약 10시반 넘어서까지 가야금을 띵가띵가 쳐대는데 아주미치겠어요 제 방이 제일 구석이라 옆라인아파트와 맞닿아있는걸 감안하면 옆라인집이 유력한데... 정말 심해요 이젠 별로 잘 치는것같지도 않은 그인간이쳐대는 가야금 음악도 외울정도입니다 낮잠 좀만 자려고 하면 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잘 자지도 못하구요 시험기간에는 안그래도 피곤하고 열받아있는 상태에 예민하기까지 한데 암기공부하는도중 가야금소리가 계속 울려퍼져서 하나도 머리에안들어오니까 너무 화가나서 눈물까지 나더라고요 그 외 과외할때도 거슬리구요... 이정도면 사람보다 청각이좋은 제 반려견도 스트레스를 받는건 아닐지까지 생각이들어요 소리의 원천이 벽인지 윗집구석인지 감도 잘안잡히니까 어디 찾아가서 따지기도 애매하고요 이렇게는 도저히 못살것같은데 옆라인 윗집 다 찾아가면서 확인해야할까요... 하소연해봐요 ㅠ 523
아파트에서 가야금을 쳐댑니다 미치겠어요 ㅠ
우선 저는 학생입니다
작년 겨울쯤부터 윗집인지 옆라인집인지 (아랫집아닌건 확실해요 아랫집에서도 가야금소리가 들리는지 스트레스 받나보더라구요)
오후3~4시부터 약 10시반 넘어서까지 가야금을 띵가띵가 쳐대는데 아주미치겠어요
제 방이 제일 구석이라 옆라인아파트와 맞닿아있는걸 감안하면 옆라인집이 유력한데...
정말 심해요 이젠 별로 잘 치는것같지도 않은 그인간이쳐대는 가야금 음악도 외울정도입니다
낮잠 좀만 자려고 하면 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잘 자지도 못하구요
시험기간에는 안그래도 피곤하고 열받아있는 상태에 예민하기까지 한데 암기공부하는도중 가야금소리가 계속 울려퍼져서 하나도 머리에안들어오니까 너무 화가나서 눈물까지 나더라고요
그 외 과외할때도 거슬리구요...
이정도면 사람보다 청각이좋은 제 반려견도 스트레스를 받는건 아닐지까지 생각이들어요
소리의 원천이 벽인지 윗집구석인지 감도 잘안잡히니까 어디 찾아가서 따지기도 애매하고요 이렇게는 도저히 못살것같은데 옆라인 윗집 다 찾아가면서 확인해야할까요... 하소연해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