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지큐 화보 봤냐 개쩔어

ㅇㅇ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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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훈아

잘크고 있어서 내가 다 뿌듯한 지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인터뷰 ▼


 



소년에서 남자로 조금 변한 것도 같아요. 

스타일을 바꿔 보고 싶어서 과감한 도전을 했어요. 근육도 적당히 잡히고 체중도 줄고.



음식을 사랑하는 대식가로 알고 있는데. 

굶지는 않았어요. 그동안 원푸드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등 안 해본 방법이 없는데 무작정 굶는 건 저랑 잘 안 맞더라고요. 적당히 먹으면서 운동했어요. 매일 유산소 운동 1시간, 근력 운동 1시간씩.





 



 

언제나 긍정적이고 건강한 에너지가 넘치는 듯 보여요. 

윙크, 미소, 애교, 친화력과 융화력, 대중이 기억하고 있는 이미지도 그렇고요.


사람마다 뿜어져 나오는 기류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의 지배적인 기류가 긍정이란 건 분명해요. 오늘처럼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가만히 있기가 힘들어요. 분위기를 밝게, 즐겁게 만들고 싶다는 본능이 저도 모르게 나오는 것 같아요.





 



배우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좋은 작품을 발견할 수 있는 안목을 갖고 싶어요. 의미가 있는 감동적인 스토리, 그 안에 사연이 있고 단단한 중심이 있는, 메시지가 좋은 작품을 꼭 만나고 싶어요. 시간이 날 때마다 좋은 영화나 드라마를 찾아보곤 해요. <국가대표>나 <말아톤>처럼 따뜻한 이야기가 좋아요.






 



아이돌에게 표정이 또 하나의 언어라면 박지훈은 다채로운 어휘력을 가진 사람에 비유할 수 있어요. 


근육도 써봐야 안다고 표정도 마찬가지예요. 많은 분이 기억해주는 윙크나 ‘내 마음속에 저장’ 같은 유행어가 그냥 나온 건 아니거든요.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장면이기도 하죠. 


딱 한 컷만 제대로 카메라에 잡히자는 마음으로 온 힘을 다했던 것 같아요.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계속 표정 연기를 하고 있었으니까요. 당시에 큰 카메라 3대가 돌아가고 있었는데 정확하게 오른쪽 카메라가 저를 비추고 빨간 불이 딱 켜지는 순간 이때다 싶어서 윙크를 했어요. 방송에 그 모습이 나가서 정말 다행이다, 노력한 만큼 행운이 따라주는구나 싶어 안심했어요.






 

 

 



새 앨범의 타이틀이 <The W>예요. 다시 윙크를 볼 수 있는 확률도 있나요? 


윙크는 이제 그만해야 할 것 같아요.(웃음) 검토는 해보겠습니다.



중요한 세계관은 무엇인가요? 


하나의 자아가 또 다른 자아를 만나 서로 합쳐지면서 꿈을 이뤄나가요. 그 둘이 날개를 펼치고 아름답게 날아가는 그런 이야기예요. 사랑, 열정,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은 음악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키워드예요.



음악적으로 새롭게 시도해본 것이 있나요? 


랩에 도전해봤어요. 처음엔 랩을 하는 제 모습이 조금 어색했는데 자신감으로 밀고 나갔어요.






 



박지훈에게 현재, 미래, 과거 중 가장 중요한 건 언제예요? 


“내일만 사는 놈은 오늘만 사는 놈한테 죽는다.”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 선배님이 했던 대사가 떠오르네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해요. 요즘은 곧 발표할 새 앨범만 생각해요. 생일에 가깝게 컴백을 하거든요. 이번에도 생일을 평범하게 보내고 싶지는 않아요. 작년처럼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일 년 중 5월은 제게 가장 소중한 달이에요.







 


제대로 정변중인 존잘이란 이런 것

잘컸다 잘컸어 한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는 윙깅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