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 남배우들 역할이 여배우들이었다면?

ㅇㅇ2020.05.26
조회18,978



[슬의]를 보다가 99즈 남자 배우들 역할이

만약 여자 배우들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글 써봄







1. 이익준 (조정석)

 


1-1. 서현진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도 되고,

밴드 보컬이라는 포지션에 딱일 듯




1-2. 전지현

 

자연스럽게 천송이 캐릭터를 떠올리게 되고,

그 천송이 특유의 똘끼쩌는 잔망이 이익준 역할에 어울릴 것 같음



1-3. 이하늬

 

최근 작품들에서 능청스럽고 코믹 연기도 보여주신 꿀언니 ㅋㅋ

이익준 역할에 찰떡일 듯ㅋㅋ















2. 안정원 (유연석)

 



2-1. 한지민

한지민 특유의 따뜻한 눈빛...

뭔가 반박자 느린 듯한(?) 안정원 성격이랑 잘 어울릴 듯

그리고 소아과 의사라서 아이들 진찰할 때 

그 따스한 눈빛으로 질문하고,,,상상만 해도 완전 찰떡이다

 



2-2. 정유미

 

맑은 표정과 가끔 보이는 푼수끼+정의로움

세 가지 조합으로 안정원 잘 소화할 것 같음





 







3. 김준완(정경호)



3-1. 하지원

 

뭔가 무덤덤해 보이고 화법도 직설적이라 주변 사람들이 피곤하지만

또 본업은 잘하는 이미지 



3-2. 이하늬

이익준 역할에도 나왔지만,

김준완 역할도 잘 어울릴 것 같음

똑부러지고 본업 잘하는 캐릭터  



3-3. 김태리

귀에 때려박는 딕션으로

팩트로 조져버리면 게임 끝날 듯



3-4. 이다희

 

차가운 눈빛에 냉랭한 말투....

그러나 내 사람들은 잘 챙기는 역할에 잘 어울려

 














4. 양석형 (김대명)

 


4-1. 이하나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보여준 이하나 특유의 찌질 갑 연기랑

4차원적인 느낌으로 양석형 연기하면 괜찮을 것 같음ㅋ



4-2. 천우희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보여준 똘끼 모습에

양회장(양석형 아버지)한테 화날 때 돌변하는 그 매서운 눈빛....잘 보여줄 것 같음



4-3. 한예리

 

양석형 에피 특유의 처연한 느낌 소화할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함

나긋나긋하고 조용한 발성에 생각이 많은 느낌.... 










그냥 내 생각을 적은건데,

(그러니까 태클은 ㄴㄴ)


위에 배우들 말고도 잘 어울릴 것 같다~하는 배우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