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뭐라고 답글이 이렇게나 많이점심먹고 확인해보니까 너무 많아서 다는 못읽었는데요어제일 있고나서 집에가 엄마랑 친구한테 말하니전화한 고객이 진상맞다고 했고클레임 들어오고난 후 파트장이 따로 저한테 아무말 안했어요 원래 클레임 들어오면 1차로 원 상담원한테 얘기하고2차로 상위부서에 보고들어가는데 따로 얘기없는거보면그 애기부모들이 진상이었다는거죠.서비스업종에 일하는사람도 사람이에요 어떻게 기계처럼 매번 웃으면서안내멘트하나요 쿠션어 안배웠냐고 하는데 다 배웠구요한달에 한번씩 15분 일찍와서 시험도봐요 역지사지 해보라고 하는데 제가 하고싶은말이 그거에요다짜고짜 전화해서 화내면은 기분좋은사람있나요??제가 상한물건 보낸것도아니고 먼저 자초지종을 설명해야지대뜸 본인남편 아이디다 왜 안되냐 상한거 그럼 가지고있으란말이냐하면서 얘기하니 저로써는 기분 나쁜거죠 고객센터일해보신분 알겠지만 상담일 진짜힘들거든요특히나 진상 애엄마, 할아버지 만나면 그날하루 속된말로 잡쳐요콜 실적도 못채우면 다음날 아침에 누구는 몇콜받았다 공지띄우고 쪽팔린데한콜이라도 빨리빨리 받아야하는데 그런사람 걸리면 누가 안짜증나겠나요........저의 잘못이라고만 하지말아주세요 -----------------------------------------------------------------------------
저. 고객센터 다닌지 이제 4달됬어요다니자마자 코로나터졌어도 그냥 꿋꿋히 다녔어요대학휴학하고 돈이나 벌자하고 시작한일교육 5일받고 투입됬는데 저도 처음이라 서툴고 혼도많이나고 그러다가 벌써 4달이나 됬는데너무 황당해서 글 써볼게요 제가 다니는 콜센터는 사람이 많지는않아요업체가 그렇게 큰편도아니고대신 물어물어 입소문나서 임산부,아기엄마,나아가선 70-80대 분들도 음식주문하는곳이에요 (재료) 지금부터 대화체로 해볼게요 ㅈㅓ : 안녕하세요 000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상대방: 제가요 오늘 물건을 받았어요근데 택배상자에 물이 다 젖어있고심지어 봉지도 다 찢어져있거든요한개면은 그러려니하겠는데 물건 6개 시킨것중에2개나 상태가 맛이 갔거든요 (엄청화내면서 얘기)시큼한 냄새는 대체 뭐에요? 저: 아 그러십니까 본인확인을 위해 성함과 연락처말씀해주세요 상대방: 000 000~요 저: 아 죄송합니다만.... 성함이 다르신데요 상대방: 이건 저희 남편꺼구요 카드 때문에 어쩔 수 없이이 아이디로 산거에요, 받는사람은 제 핸드폰 번호아닌가요?집주소도 동일하구요 저: 네 그래도 본인이 아니셔서 상담이 안됩니다 상대방: 저기요, 제가 먹을거면 그러려니하고 먹을텐데요아직 돌도 안된 아이 이유식 만들재료란말이에요근처에 파는곳이라도 있으면 가서 살텐데 없으니까 여기서 주문한건데뭘 안된다고만해요. 유두리있게좀 하세요 저: 그러니깐 저도 해드리고싶은데 본인이 아니시잖아요 상대방: 받는사람이름이랑 주소 똑같잖아요그 아이디 이름이랑 다르다고 안된다하면 지금 상한물건 계속가지고 있으라는건가요?물건을 다시 보내주시던지요 맞교환해서 드리게 저: 그러니깐 해드리고 싶은데요 본인이 아니시니그럼 고객님 아이디로 다시 주문하시고 연락주세요 상대방: (한숨쉬면서) 저기요. 저희 남편 지금 전화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구요상담원선에서 처리안되면 상급자라도 좀 바꿔주세요 저: 상급자 말씀이십니까? 왜 요청하시는건가요? 상대방: 지금 계속 말하지않았나요?
이러다가 실갱이끝에 상급자가 전화 드리는걸로하고 전화종결했는데요 그 남편이라는분이 고객센터 이메일글으로 클레임을 거셨더라구요아내가 말하기론 너무 성의없이 응대하고 해결의지가 안보인다그리고 자꾸 말투에 ~그러니깐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거슬린다 (이게 왜 거슬리는지 1도 모르겠습니다)앞으로 시정해줬음 좋겠다라고하고 본인선에서 끝내겠으니 상급자전화 필요없다고 했다는데(다른 상담원이 인입되서 받은거 저한테 말줬어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거에요? 저는 규정대로 말한건데참 황당하네요
글추가했는데요-고객센터 직원인데요 제가그렇게 성의없이 상담했어요?
원래 클레임 들어오면 1차로 원 상담원한테 얘기하고2차로 상위부서에 보고들어가는데 따로 얘기없는거보면그 애기부모들이 진상이었다는거죠.서비스업종에 일하는사람도 사람이에요 어떻게 기계처럼 매번 웃으면서안내멘트하나요 쿠션어 안배웠냐고 하는데 다 배웠구요한달에 한번씩 15분 일찍와서 시험도봐요
역지사지 해보라고 하는데 제가 하고싶은말이 그거에요다짜고짜 전화해서 화내면은 기분좋은사람있나요??제가 상한물건 보낸것도아니고 먼저 자초지종을 설명해야지대뜸 본인남편 아이디다 왜 안되냐 상한거 그럼 가지고있으란말이냐하면서 얘기하니 저로써는 기분 나쁜거죠
고객센터일해보신분 알겠지만 상담일 진짜힘들거든요특히나 진상 애엄마, 할아버지 만나면 그날하루 속된말로 잡쳐요콜 실적도 못채우면 다음날 아침에 누구는 몇콜받았다 공지띄우고 쪽팔린데한콜이라도 빨리빨리 받아야하는데 그런사람 걸리면 누가 안짜증나겠나요........저의 잘못이라고만 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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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객센터 다닌지 이제 4달됬어요다니자마자 코로나터졌어도 그냥 꿋꿋히 다녔어요대학휴학하고 돈이나 벌자하고 시작한일교육 5일받고 투입됬는데 저도 처음이라 서툴고 혼도많이나고 그러다가 벌써 4달이나 됬는데너무 황당해서 글 써볼게요
제가 다니는 콜센터는 사람이 많지는않아요업체가 그렇게 큰편도아니고대신 물어물어 입소문나서 임산부,아기엄마,나아가선 70-80대 분들도 음식주문하는곳이에요 (재료)
지금부터 대화체로 해볼게요
ㅈㅓ : 안녕하세요 000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상대방: 제가요 오늘 물건을 받았어요근데 택배상자에 물이 다 젖어있고심지어 봉지도 다 찢어져있거든요한개면은 그러려니하겠는데 물건 6개 시킨것중에2개나 상태가 맛이 갔거든요 (엄청화내면서 얘기)시큼한 냄새는 대체 뭐에요?
저: 아 그러십니까 본인확인을 위해 성함과 연락처말씀해주세요
상대방: 000 000~요
저: 아 죄송합니다만.... 성함이 다르신데요
상대방: 이건 저희 남편꺼구요 카드 때문에 어쩔 수 없이이 아이디로 산거에요, 받는사람은 제 핸드폰 번호아닌가요?집주소도 동일하구요
저: 네 그래도 본인이 아니셔서 상담이 안됩니다
상대방: 저기요, 제가 먹을거면 그러려니하고 먹을텐데요아직 돌도 안된 아이 이유식 만들재료란말이에요근처에 파는곳이라도 있으면 가서 살텐데 없으니까 여기서 주문한건데뭘 안된다고만해요. 유두리있게좀 하세요
저: 그러니깐 저도 해드리고싶은데 본인이 아니시잖아요
상대방: 받는사람이름이랑 주소 똑같잖아요그 아이디 이름이랑 다르다고 안된다하면 지금 상한물건 계속가지고 있으라는건가요?물건을 다시 보내주시던지요 맞교환해서 드리게
저: 그러니깐 해드리고 싶은데요 본인이 아니시니그럼 고객님 아이디로 다시 주문하시고 연락주세요
상대방: (한숨쉬면서) 저기요. 저희 남편 지금 전화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구요상담원선에서 처리안되면 상급자라도 좀 바꿔주세요
저: 상급자 말씀이십니까? 왜 요청하시는건가요?
상대방: 지금 계속 말하지않았나요?
이러다가 실갱이끝에 상급자가 전화 드리는걸로하고 전화종결했는데요
그 남편이라는분이 고객센터 이메일글으로 클레임을 거셨더라구요아내가 말하기론 너무 성의없이 응대하고 해결의지가 안보인다그리고 자꾸 말투에 ~그러니깐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거슬린다 (이게 왜 거슬리는지 1도 모르겠습니다)앞으로 시정해줬음 좋겠다라고하고 본인선에서 끝내겠으니 상급자전화 필요없다고 했다는데(다른 상담원이 인입되서 받은거 저한테 말줬어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거에요? 저는 규정대로 말한건데참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