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밖에 못모았냐는 예비 신랑

123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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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이고 내년에 결혼 예정이에요 (코로나로 인해 미뤘어요)
저는 오천을 모았고 신혼 가구들 다 할 예정이구요
예비 신랑은 집에서 집 지원해주시구요(전세 아파트)
그런데 예비 신랑이 저보고 자취만 안했어도
혼자 살았음 더 잘 모았을수 있을텐데
아쉽다는 티를 팍팍 내서 너무 서운해요
연애때는 데이트를 주로 저희 집에서 하면서
편하고 좋다고 하더니 이제와서는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음 훨씬 더 모았을거라고 하네요
제가 그런 말 서운하다니까 요즘 오천 해오면
회사 직원들이 양심 없다 한다 하네요
정말 그런가요? 여자분들 얼마 해가는지 모르는데
오천이면 양심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