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러한 일로 글까지 써야 하는지 화가 나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합니다... ... 제목에도 쓰여져 있다시피 제 동생은 대체 장이 어떻게 된건지 이틀에 1번꼴로 변기를 막습니다. 그것도 벌써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하루가 멀다 하고 변기를 막아대니 지금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동생이 놀러간 사이에 진지하게 가족들끼리 둘러앉아서 통로가 넓은 변기를 몇 시간 동안 알아본 적도 있습니다. 저희 집에 있는 변기의 통로가 좁은건지 의심을 해보기도 해봤는데 이사를 온 뒤에 7년 동안 변기를 막은 사람은 동생밖에 없네요. 그래서 평소에 조심스럽게 동생에게 도중에 물을 내리면 어떻겠냐고 권유해보기도 했는데요. 중요한건 몇 년째 이 말을 듣지 않네요. 그리고 몇 년째 집안에는 하루가 머다 하고 냄새가 나네요. 아무리 환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대기 상태가 심각하게 나쁠 때에는 환기를 하기가 어렵잖습니까... 게다가 변기를 본인이 뚫지도 않아요. 뻔히 뚫어뻥을 4종류씩이나 비치해놓은걸 보고서도 막히면 떳떳하게 걸어나와서 하는 말이 "속보입니다." 이딴 말이나 지껄이니 정말로 빡칩니다. 결국 가족 중에서 1명이 뚫습니다. 정말로 괴롭습니다. 뭐라도 해결책을 내주실 분 계신가요... 맨날 변기 때문에 곤욕을 치르는 이러한 일상에서 제발 벗어나고 싶습니다...
이틀마다 변기를 쳐막아대는 동생
이러한 일로 글까지 써야 하는지 화가 나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합니다... ...
제목에도 쓰여져 있다시피 제 동생은 대체 장이 어떻게 된건지 이틀에 1번꼴로 변기를 막습니다.
그것도 벌써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하루가 멀다 하고 변기를 막아대니 지금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동생이 놀러간 사이에 진지하게 가족들끼리 둘러앉아서 통로가 넓은 변기를 몇 시간 동안 알아본 적도 있습니다.
저희 집에 있는 변기의 통로가 좁은건지 의심을 해보기도 해봤는데 이사를 온 뒤에 7년 동안 변기를 막은 사람은 동생밖에 없네요.
그래서 평소에 조심스럽게 동생에게 도중에 물을 내리면 어떻겠냐고 권유해보기도 했는데요.
중요한건 몇 년째 이 말을 듣지 않네요.
그리고 몇 년째 집안에는 하루가 머다 하고 냄새가 나네요.
아무리 환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대기 상태가 심각하게 나쁠 때에는 환기를 하기가 어렵잖습니까...
게다가 변기를 본인이 뚫지도 않아요.
뻔히 뚫어뻥을 4종류씩이나 비치해놓은걸 보고서도 막히면 떳떳하게 걸어나와서 하는 말이
"속보입니다."
이딴 말이나 지껄이니 정말로 빡칩니다.
결국 가족 중에서 1명이 뚫습니다.
정말로 괴롭습니다.
뭐라도 해결책을 내주실 분 계신가요...
맨날 변기 때문에 곤욕을 치르는 이러한 일상에서 제발 벗어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