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생 잘못살았나..싶기도 한데 굳이 만들고싶진않아
나랑 성격 잘맞는사람이 없어서. 사람한테 너무 스트레스받고 상처받기도해서 굳이 누군가랑 연락을 안하다보니 다 멀어지고 성격도 점점 내성적이고 재미없게 변해서 20살인데 친구가 한명도없어.. 1월 1일 첫술도 집에서 혼술함 나 인생 잘못산거야..? 사회생활하면서 사람들이랑 지낼일 정말많을텐데 이런 사회성으로 어떻게살지 막막하네
20살인데 이렇게없어도 되나싶을정도로 친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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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나는 대학 다닐때까진 소위 말하는 '인싸'였지만 내 청춘을 빛내줬던 그 많은 사람들 중 그나마 연락하는 극소수도 한달에 몇번 할까말까야 ㅋㅋㅋ 난 인생의 굴곡에 따라 내 곁에 사람이 넘쳐나는 시기도 있고 나만 남겨지는 시기도 있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쓰니는 아직 너와 맞는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을 뿐이야 너무 걱정하지마
Best애초에 사람이 관계를 맺는 이유가 행복충족을 위해서인데 너가 거기에 만족감을 느낀다면 별 상관 없는듯 남한테 피해만 안 주고 살면 되는거야 인생은~~
Best뭔 마음인지 알아 친구 많은 거 피곤하고 혼자가 편해서 친구가 없는데 다른사람들은 친구가 많은 거 같아서 내가 잘못 살고있는 건가 그런 마음..?아님 가끔씩은 친구가 옆에 있었음 좋겠는 마음? 근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친구 많이 사귀면 스트레스 받을 거 같아 그냥 내 성향에 맞게 살자. 잘못된 것도 아니잖아? 외로우면 그때그때 사귀면 되지 뭐
어렸을때도 혼자 있는 시간을 거부하거나 싫어하진 않았고 사람관계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 내성적인 성격인데 크게 우울증 오고 나서 자발적으로 대인관계 다 끊어냈는데 화창한 날 좋은 날이나 주말에 외로운거 빼곤 그나마 견딜만 하더라
쓰니 필요하다 느끼면 사귀면 돼 네 인생 남과 비교하지말아 사랑해
행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 중 하나가 사회적 관계라고 합니다. 사회적인 동물인 인간을 혼자일 때부터 가족, 친구들과 함께할 때 더 행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노노 전혀 문제없음 나도 친구 2~3명 남았는데 좀 외롭지만 ㄱㅊ 나도 학창시절때 애들이랑 잘 지냈고 아는애들많았는데 껄끄러운일 몇개 엮인데다가 내가 연락하는성격도 아니어서 지금은 다 끊었어 그게 편할거같으면 그렇게 하는게 좋징 넘 신경쓰지마
난 20대중반이고 나도 아는 친구들,친분있는 친구들은 몇명 있는데 3명도 안되고 연락도 잘안해. 일년에 몇번??난 내 성격이 연락을 먼저 해서 사근하게 구는 편도 아니고 먼저 연락오면 연락받아주고 어쩌다 가끔 만나서 근황토크하고 가볍게 밥먹고 대화하고ㅎ그냥 그정도??얘는 내 절친.평생 가자.뭐 그런류의 친구는 없어.근데 뭐 어때ㅎㅎ가끔 심심할때도 있지만 난 이정도로 친분유지하는 정도가 맘편하고 사람관계로 상처받을일도 없고(예전에 너무 마음주다가 서로 상처주고 연끊은적있어서)서로 각자 개인프라이버시 지켜주면서 지내고..그냥 어느순간 조금 친구에 대한 깊은 생각?집착?이런걸 버리니까 맘편하더라구ㅎㅎ가끔 센치해지거나 외로울때도 있는데 사람은 언제나 외롭고 심심하고 그럴때가 있다고 하더라구. 그런 감정은 다른 무언가를 하면서 채우기도 하고 그냥 그런것들을 아예 즐기려고 하니까 또 괜찮구ㅎㅎ너무 절친,베프 그런거에 목매지마요!!글쓴이가 사는데 문제없고 잘살면 되는거에요. 주변얘기들 들어보면 친구많으면 많은대로 이리저리 고민이고, 없으면 없는대로 고민이라던데 절대!!글쓴님문제있는거 아니니까 신경쓰지마요!!그리고 꼭 동갑아니더라도 살면서 연이 닿는 인연들이 있거든요?그런 인연들중에 이 사람은 내 곁에 두고싶다, 친해지고싶다. 하면 너무 나를 다보여주진 말고 자신만의 거리감?을 유지하며 잘지내고싶다!를 보여주면 좋은인연 생길거에요. 친해지고싶다고 내 모든 얘기 다해버리고, 너무 다 보여주면 부담도 되고, 조금..쉽게 보일때가 있는거같더라구. 모든 사람이 나랑 같은 마음을 갖고있는건 아니니까. 너무 나같아서.. 말이 길어졌는데 그냥 좀더 나이먹은 언니가 조언해준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듣고 친구 없는거때문에 우울해하거나 위축되지말아요!!!있음 있는거고 없음 없는거고!!짜피 다들 자기인생 사느라 바쁘고 어차피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거니까!친구에 중심을 두지말고 나자신한테 중심을 두고 살아가자구요!! 화이팅!!!
근데 진심 어린 조언 하나만 할게 우리 아빠 친구 한 명도 없거든?? 몇십년간 그랬어 근데 확실히 인간관계에서 오는 이점은 정말 무시할 수가 없어 사람들과 얘기하면서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도 배우고 그러는 것 같아 당장 외롭든 안외롭든 그건 사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건 아닌 것 같고 내 자신이 인간관계를 단절함으로써 폐쇄적인 인간이 되어갈 수 있다는 게 정말 무서운 거라 생각해 너를 위해서라도 너무 인간관계 만들어나가는 데에 무기력하게 있지 말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가벼운 관계라도 유지해나가려는 노력해보는 거 추천
나랑 똑같다. 나는 반수준비중이라 몇몇은 내가 일부러 연락끊었어.
나도 친구가 없다ㅠ
3년 전만해도 주말에 약속 없었던 적이 없을만큼 사람만나는거에 바빴고 나랑 약속잡으려면 한달전에 말해야 할정도로 사람 좋아했는데 점점 그 관계들에 지쳐서 1년만에 집순이됨.. 직장생활말고는 공부하고 책읽고 요리해먹는게 제일 즐거움..더불어서 인간관계 넓어봤자 스트레스만 받음..한달에 한번 친구들한테 돌아가며 연락은 하는거같은데 그때만큼 열심히 주고받진 않음. 걔들이 싫은게 아니라 다 부질없고 귀찮아졌고 이정도만 해도 인간관계 건강하게 유지 된다는것도 알았음....인생에 도움되는 친구 한두명은 있어도 좋지만 없다고 크게 문제되는것도 아님. 죽을때 같이 가는것듀 아니고 인생 혼자임..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길..
조현병 의심좀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