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Chaconne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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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못 본지 7개월

넌 막 가슴뛰는 사랑을 시작했지만

난 그곳에 멈춰있어

다 내가 잘못한거야 다 내잘못이야

일을 핑계로 널 외롭게 했어

같이 있어도 넌 혼자있는 것 처럼 외로웠겠지

내 성공이 너의 행복인줄 알았던 나는..

널 보낸 그자리에 멈춰있어

연애를 시작하면 네가 얼마나 사랑스러워지는 지 아는 난

네 옆의 사람이 내가 아니라는게 맘이 미어진다

시간은 약이라더니 이번엔 시간이 내편이 아닌가봐

민정아

너를 사랑하는것이
내겐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였어
그 누구보다 행복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