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

2020.05.27
조회318
남자아이엄마입니다

학원 같은반 아이가 우리아이로 인해
울었다고 하여

아이에게 들은 뒤
먼저 아이가 이런 마음이였다고

학원에 연락하다가 아이에겐 못 들은
다른 내용을 들었어요
저번주부터 일이 있어나봐요

아이와 얘기나눠보니

아이는 저번주는 인지못하고
이번주 일만 인지해요

아이가 모른척하는건지
그 당시 일엔 그닥
생각안한건지 모른다고 합니다

다시 얘기나눠보려고요

엄마는 너의 편이고 널 도와줄수 있지만
솔직하게 말해주고 사실대로 알아야한다고
말했을때도
자긴 그대로 말한거래요

학원 반 엄마의 얘기를 선생님 통해 들은 말은
울 아이가 이런말 들었어하면
놀랄 얘기라서요

아이의 말만 듣고 아이 얘기해야하는지
들은 사람없고 하는데

진짜 울 애가 그런거냐
누구 들은 사람없냐 막 이래야하는지

울 아인 아니라는데 아이 막 무턱대고
그집 얘기만 듣고 우선 단두리 먼저 해야할지

사실 막 혼란스러워요
훈육이 아니라

아이가 얘기한 분위기 정도라면
기분이 상할순있어도 이렇게
어른 연락받을일은
아닌 아이끼리 다툼이 있을순 있어도요

그 아이도 울 아이에게 화낼일이지

울기만할일인지

내가 내 애 속상한게 아니라서 이런건지

가서 울 애가 얘기한건 안혼날려고 하는거로만
간주

무턱대고 사과 먼저 해야하나

쌤은 며칠뒤 연락주신다는데
먼저가봐야하나

고민하다 잠도 못 잤어요
심장도 쿵쾅대고요

집에선 아닌데 밖에선 다르게 행동하나
내가 내아이 모르나
참 학교도 아니고 학원에서요ㅜㅜ

학원쌤도 전달해야하겠다 생각하셨겠죠
그런말을 한 게 맞다면

울 아이가 말한댜로 좀 오해이라면
오해는 좀 풀고 속상하게 한것은 사과하면 되고
하원때 엄마들 다 모이니
얘기나눠보자 싶은데

제가 넘 크게 생각하나
잠도 못자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