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살인사건- 살인마 경주의 이야기

sproutrouse200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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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살인사건- 살인마 경주의 이야기

  어린 시절부터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 조차 꺼리던 내성적인 경주, 그런 경주를 걱정하던 부모님이 부담스러워 경주는 성인이 되자마자 집을 뛰쳐나온다.   우리동네 살인사건- 살인마 경주의 이야기

 목적지 없이 올라탄 택시 안, 운전석 미러를 통해 택시기사와 눈이 마주친 경주는  왠지 모르게 오싹함을 느낀다. “집을 떠나 오신 건가요?” “네. 집을 떠나 온지 얼마 안됐습니다.” “어디, 갈 곳은 정했어요?” “아니… 아직요. 그냥 무작정 이 택시에 탔습니다.” 경주의 말을 들은 택시 기사는 갑자기 차를 멈추고 돌아다 봤다. “그럼, 좋은 곳으로 안내할까요?.. 내가 볼 때 분명 당신도 우리와 같은 종족이야.” 같은 종족이라는 말에 뭔가 이상하면서도 오싹한 기분이 든 경주의 마음을 꿰뚫어보기라도 하듯 택시기사는 낮게 읊조린다. “당신에게도 피의 냄새가 나고 있잖아..”   우리동네 살인사건- 살인마 경주의 이야기

 택시기사는 경주를 내려놓고 금새 떠나버렸다. 한낮임에도 인적이 드문 이 동네에서 왠지 모를 싸늘함을 느꼈고 어느새 그를 향해 다가오고 있는 수상한 사람들을 보고 경주는 자신을 이 동네로 데리고 온 택시기사가 희대의 택시 살인마 온보현임을 깨닫게 되는데..       희대의 살인마들과 한 동네에 살았던 제 3의 인물이 그들의 정체를 밝히는 글을 남겼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의 링크에 올려져 있어요....   http://blog.naver.com/wooridongn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