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0대 여자야남들한테 말하기도 쪽팔려서 여기에 한좀 풀어볼까 하는데 편하게 반말할께 이해해줘 우리 가족은 5명이야 나 엄마 아빠 동생 그리고 개노답 언니년이있어걔는 30대 초중반을 달리고 있는데 언니라고 부르기도 싫으니까 걔라고 지칭할게 그냥남들은 이렇게 가족 비하하는척 화기애애한 글을 끄적이지만 난 그냥 다같이 얘를 욕해줬으면 해서 쓰는거니까 혹시나 읽기전에 오해하지 말았으면 좋겠어내가 걔가 왜 싫은지를 좀 써볼게 1. 성격얘랑 나랑 나이차이가 좀 나 그래서 어릴때부터 무조건 지 위주로 돌아가야했고 양보도 둘째인 내가해야했어 ㅋㅋ ㅈㄴ이기적이고 허언증도 심해서 고등학생때는 유학갔다가 다른 학교로 1년 꿇어서 다시 들어갔어 그이유가 성격이 저모양이라서 놀아주는 친구가 없었거든 얘는 학폭피해자가 아니라 그냥 성격이 저따위라서 친구들이 멀어진 케이스임 근데 얘가 어릴땐 그냥 대놓고 싸가지없고 허언증 오지고 그랬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여우같이 앞에선 안그런척 착한척 다하면서 뒤에서는 욕하는게 심해지더라고그게 가족이라 해도 예외는없어엄마 아빠 뒷담화도 막하거든 듣는 대상이 가족이든 남이든 안가리고 막해 ㅋㅋ특히 아빠랑 나를 제일 싫어하는데 내 뒷담은 뭐 나도 모르겠고아빠 뒷담을 가족들 앞에서 대놓고 하는거야그래서 내가 그런거 하지마라 동생도 있고 듣는 나도 기분 안좋다 그리고 그렇게 엄마앞에서 말하면 결국 엄마 아빠 싸움으로 번지게 되니까 하지말라라고했고자기도 알겠대 고치겠대근데 ㅋㅋ 어제 내가 우연찮게 엄마 카톡을 열어보게 됐는데 엄마한테 아빠욕을 엄청 하고 있는거야 웃긴건 ㅋㅋㅋ그 내용인데 음.. 자세히는 못적지만 아빠 행동에 대해서 지적하는 내용인데 지도 똑같이 행동하면서 ㅋㅋㅋ아빠한테만 지랄하는게 웃기더라고그래서 그거 가지고 짚고 넘어가니까 왜 개인톡을 맘대로 보녜본건 잘못했다 나도 우연히 본거다 근데 니는 왜 하지말란걸 계속 하냐 하니까공개적인 장소에서만 안하면 됐지않냐 왜 자기 개인 사생활까지 침범하녜 ㅋㅋ그래서 니 사생활 침범할 생각없었고 엄마한테 그런식으로 아빠 뒷담화 까면 그게 결국 엄마 아빠 싸움으로 번지는데 내가 관여 안할수가 있냐 그게 좋은 행동이라서 침범해라마라 논하냐 하니까할말없는지 입 딱 다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죽이고싶음 2. 돈얘는 과거에 예체능 공부한다, 자취한다, 편입한다 등 여러가지 이유로 부모님한테 상상 이상으로 손을 벌렸었어 지금 얘 상태를 보면 좋은 결과를 보인게 하나도 없어서ㅈㄴ 다 부질없는 돈이고 날라간 돈이라 아까워 죽겠긴 한데 그땐 얘도 학생때고 부모님도 그정도 경제적 지원 능력이 되니까 허락해주신거라 패스함.지금은ㅋㅋ 백수야ㅋㅋㅋ마냥 아무것도 안하는건 아니고 인스타 관종이라서 어찌저찌해서 하는 일은 있긴 한데그것도 막 결과물을 내고 돈벌고 그런 일이 아니라 그냥 준비 과정임ㅋ놀고 먹는거 좋아하는데 또 좋아하는게 남들한테 자기 잘난척 자기 자랑 하는걸 좋아해그래서 20대때 일 조금씩 하면서 모아뒀던 돈을 여행가고 노는데 다 탕진해놓고돈이 없어서 집으로 들어오게 됐는데 집에 와서 엄마한테 용돈을 너무 받아가는거야그래 돈 없고 자기 직업을 못찾아서 찾아가는 과정에서 돈이 필요하니까 부모님께 손벌리고 용돈 받아갈 수 있지 이해해나도 직장인이지만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부모님께 용돈 받고 살거든 하지만 그마저도 차 기름값, 가끔 외식비, 기초 화장품, 병원 정도밖에 안쓰고 한달에 35정도 쓰는것같아더 쓰면 집에 필요한거 장보는 정도?가끔 옷사거나 내가 방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나 의자와 같은 가구, 운동학원같이 정기적으로 끊는 곳같이 필수품이 아니라 내가 개인적으로 사고싶은 것들은 내돈으로 해결해근데 얘는 현재 백수면서 필요 이상으로 돈을 막 쓰는거야내가 앞에서 말했지 엄마랑 나눈 카톡을 보게 됐다고카톡 내용이 아빠 뒷담화+돈 입금해라 내용밖에 없어 대부분 ㅋㅋㅋ심지어 돈 입금해 달라는 금액도 50, 150, 200, 300 다양해운동비용 150~200,다이어트 보조제, 병원비, 컴퓨터,의자 등등 다 엄마한테 손벌려서 사는거야 그것도 비싼걸로 ㅋㅋ그래놓고 나랑 내 동생한테는 자기 돈으로 컴퓨터 샀다느니 생색은 지가 다내인정하긴 싫지만 같은 부모 아래 있는 자식 입장이다 보니까 무시할래야 할 수가 없더라고엄마는 왜 얘만 챙겨줘? 왜 나는 더 안해줘? 이게 아니라얘는 저나이 쳐먹고 생각이 있는거야? 돈 아까운줄 모르나? 이런느낌이라 해야하나뭔가 엄마 돈인데.. 가족 공용의 돈같고 막 .. 아 이느낌을 좀 알면 좋겠는데 내가 설명을 못해 미안안그래도 ㅈㄴ 싫어하는 년이 내 가족 돈을 막쓰는거 같다고 해야하나 아 ㅠ 모르겠어 결론은 아까워 죽겠는거야그래서 그걸로 그 나이 먹도록 일도 안하면서 엄마한테 용돈 받아 쓰는것까진 이해하는데 왜 필요이상으로 돈을 받아가냐 이러니까 ㅋㅋ꼬우면 나도 받아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말 듣고 얘는 그냥 손절이구나 싶어서 더 말 안통할것 같다 하니까자기가 돈 좀 쓰면 안되녜 후..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히더라 내가 말싸움에서 진것같아서 너무 짜증나 이런 멍청한ㄴ한테!돈이야 쓸 수 있지 자기 개발에 필요한 비용으로 쓸 수도 있고근데 그걸 왜 엄마 돈으로 하냐고심지어 걔 엄마가 월세집 임대료 하는거 하나 줘가지고 매달 50~60씩 돈 들어오거든?그건 자기 유흥비로 다 쓰고 다이어트 비용(운동학원, 보조제, 운동복 등), 지 방에 필요한 가구 비용, 집에서 쳐먹는 비용, 병원비, 기름값, 화장품, 옷 등등 저 나이 쳐먹고 엄마한테 손벌리면서 돈 받아가는게 개짜증나는건데진짜 그냥 죽이고싶다 3. 거짓말내가 앞에서 말했지 얘는 어릴적부터 허언 오져서 친구들도 다 떠나갔다고그게 진짜 안고쳐진다?그냥 입만 열면 구라야이게 어느 지경이냐면 얘가 뭔 말을 해도 일단 의심부터 하게 됐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래근데 자존심도 ㅈㄴ 쎄가지고 우기기도 심해서 무조건 지 말이 맞다해아닌걸 알아도 끝까지 자존심 안죽여고등학생땐 많이 심했었는데 20대때 점점 고쳐지나 싶었는데 그땐 같이 안살아서 몰랐던거였어그냥 답없어 입만 열면 구라야 이게 그냥 생활 속 구라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이렇게 굳이 짚고 넘어가는 이유가 따로있어가족을 대상으로 구라를 쳐;외삼촌이 성범죄자다, 엄마가 췌장암이다, 아빠가 바람폈다 등너무 입에 담지도 못할 충격적인 내용이라 몇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 못해내가 그때 어떤 제스처를 취하고 얼마나 울며 속상해했는지 그 말을 했던 장소는 어디였는지 다 기억나나도 어릴때였고 얘가 허언증이 심하다는걸 나이먹고 알았으니까 그떄 바로 잡았어야 했는데비밀 지켜야한다는 말에 순진하게 비밀 지킨다고 입 다물고 모른척 했었어.. 개빡친다지금은 내가 의심하고 싸우고 말도 안들을려 하고 그러니까 나랑 사이가 많이 멀어져서 저런 얘기는 안하는데 혹시 모르지 누군가한테 저런얘기 하고 다닐지근데 ㄹㅇ 지금 다시 생각해도 정떨어져 4. 더러움지금 우리 가족은 다 성인이지만 다 같이 살고있어 얘는 밖에서 떠돌다가 (자취집, 남친집) 집으로 이제 들어왔지근데 ㅅ발 화장실을 같이 사용하니까 진짜 미칠것같아나도 머리가 꽤 긴편이고 얘도 긴편이야근데 나는 머리 감을떄 맨날 하수구에 머리카락이 끼니까 항상 머리 감으면서 중간중간에 손가락에 걸린 머리카락 몸에 붙은 머리카락 한곳에 모아뒀다가 다 씻고 휴지통에 버리거든 그래서 얘가 오기 전까지만 해도 우리집 하수구는 막힐 일이 거의 없었어근데 얘가 오고 나서부터 샤워장에 물이 안내려가는거야 머리카락 때문에 하수구가 막혀서그게 너무 역겨워서 말했어근데 자기는 아니래 자기는 운동 나가니까 집에서 샤워를 절대 안한대 거기서 씻고온다는거야내가 씻는걸 몇번이나 봤는데도 ㅋㅋ내가 말을 하는건 누가 했냐 따지고 드는게 목적이 아니라 고쳐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말하는게 목적이니까 말은 저렇게 해도 고치겠지 했는데 맨날 머리카락이 뭉쳐있는거야그래서 그걸로 몇번 싸우니까 머리카락은 어느정도 자기도 관리를 하는 것 같더라고?좀 잠잠해지나 싶었는데 두번째로 터졌던게 생리혈이였어하..변기 앞이고 변기고 화장실 바닥이고 샤워장이고 할거 없이 생리혈이 그냥 흩뿌려져 있는거야 진짜 대놓고 내앞에 불러서 샤워기로 청소시키니까 별 대꾸 없이 잘 치우더라그런갑다 했어세번째가 어느날부터 변기에 변이 뭍어있기 시작하는거야..후....얘가 다이어트 보조제를 쳐먹고나서부터 변을 자주 보더라근데 ㅅ발 변기에 똥이 묻어있어도 안치우고 자긴 아니라고 발뺌하는거야쪽팔려서 저러겠지 근데 이건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이건 넘어가줄수가 없다고 확실하게 치우라고 단디 말하니까 이것도 고치더라고..이제 같이 화장실 사용하는게 겁나걔가 화장실 들어갔다가 나오고 내가 쓰러 들어갈때 자연스레 숨을 참게되더라아 ㅋㅋ 이건 내가 본건 아니지만 번외로어느날 화장실 앞에 걔 방 휴지통이 빈 통으로 나와있는거야그래서 아빠한테 아빠 이거 뭐야 했더니집에 청소 해주시는 분이 걔 방에 청소하러 들어갔는데 악취가 나더래그래서 냄새 따라가다 보니까 휴지통에 쓰레기는 없고오줌이 들어있었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화장실 가기 귀찮아서 휴지통을 변기삼아 싼거임아빠가 ㅈㄴ 민망해서 직접 치우고 스스로 깨우치라고 화장실 앞에 그걸 둔거야근데 그게 어느날부턴가 사라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건 진짜 쪽팔려서 아무한테도 말 못했는데.. 속시원하다 진짜아니 내가 나열한내용 과장한것 같지?과장 1도 없고 오히려 순화해서 표현한거야이게 30대 먹은 성인 여성이 할 행동이라고 보여지니?솔직히 너네가 이 글만 봐도 문제 있어 보이지?ㄹㅇ 걔 싫어서 내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갔지만진짜 내 모든걸 걸고 내가 기억하는 사실 그대로를 적은거야 제발 믿어줘 아 다들 이거 읽어줬으면 좋겠다그럼 너무 속이 후련할 것 같아남들한텐 우리 언니가 이랬다 라고 말하기도 너무 창피했거든왠만큼 조금 싫어하고 말면 그냥 같이 뒷담식으로 말하는데내 친구들도 이정도로 자세힌 아니지만 일부분만 듣고도 야 그건 아니다; 이럴정도니까 난 앞으로 얘랑 연 끊고 살 예정이야솔직히 이런 말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얘가 어느날 갑자기 죽어도 난 눈물 한방울 안흘릴 자신있어내가 여기에 글을 쓴건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좀 들어줬으면 좋겠다 해서 쓴 목적도 있지만얘를 한번 크게 엿먹이고 싶거든 어떻게 하면 좋을지좀 얘기해줘 모두 행복한 하루보내♥
어디가서 가족이라고 말하기도 쪽팔린ㄴ년
안녕 20대 여자야
남들한테 말하기도 쪽팔려서 여기에 한좀 풀어볼까 하는데
편하게 반말할께 이해해줘
우리 가족은 5명이야 나 엄마 아빠 동생 그리고 개노답 언니년이있어
걔는 30대 초중반을 달리고 있는데 언니라고 부르기도 싫으니까 걔라고 지칭할게 그냥
남들은 이렇게 가족 비하하는척 화기애애한 글을 끄적이지만 난 그냥 다같이 얘를 욕해줬으면 해서 쓰는거니까 혹시나 읽기전에 오해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내가 걔가 왜 싫은지를 좀 써볼게
1. 성격
얘랑 나랑 나이차이가 좀 나
그래서 어릴때부터 무조건 지 위주로 돌아가야했고 양보도 둘째인 내가해야했어 ㅋㅋ
ㅈㄴ이기적이고 허언증도 심해서 고등학생때는 유학갔다가 다른 학교로 1년 꿇어서 다시 들어갔어
그이유가 성격이 저모양이라서 놀아주는 친구가 없었거든
얘는 학폭피해자가 아니라 그냥 성격이 저따위라서 친구들이 멀어진 케이스임
근데 얘가 어릴땐 그냥 대놓고 싸가지없고 허언증 오지고 그랬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여우같이 앞에선 안그런척 착한척 다하면서 뒤에서는 욕하는게 심해지더라고
그게 가족이라 해도 예외는없어
엄마 아빠 뒷담화도 막하거든
듣는 대상이 가족이든 남이든 안가리고 막해 ㅋㅋ
특히 아빠랑 나를 제일 싫어하는데 내 뒷담은 뭐 나도 모르겠고
아빠 뒷담을 가족들 앞에서 대놓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런거 하지마라 동생도 있고 듣는 나도 기분 안좋다
그리고 그렇게 엄마앞에서 말하면 결국 엄마 아빠 싸움으로 번지게 되니까 하지말라라고했고
자기도 알겠대 고치겠대
근데 ㅋㅋ 어제 내가 우연찮게 엄마 카톡을 열어보게 됐는데 엄마한테 아빠욕을 엄청 하고 있는거야
웃긴건 ㅋㅋㅋ그 내용인데 음.. 자세히는 못적지만 아빠 행동에 대해서 지적하는 내용인데
지도 똑같이 행동하면서 ㅋㅋㅋ아빠한테만 지랄하는게 웃기더라고
그래서 그거 가지고 짚고 넘어가니까 왜 개인톡을 맘대로 보녜
본건 잘못했다 나도 우연히 본거다 근데 니는 왜 하지말란걸 계속 하냐 하니까
공개적인 장소에서만 안하면 됐지않냐 왜 자기 개인 사생활까지 침범하녜 ㅋㅋ
그래서 니 사생활 침범할 생각없었고 엄마한테 그런식으로 아빠 뒷담화 까면 그게 결국 엄마 아빠
싸움으로 번지는데 내가 관여 안할수가 있냐 그게 좋은 행동이라서 침범해라마라 논하냐 하니까
할말없는지 입 딱 다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죽이고싶음
2. 돈
얘는 과거에 예체능 공부한다, 자취한다, 편입한다 등 여러가지 이유로 부모님한테 상상 이상으로 손을 벌렸었어
지금 얘 상태를 보면 좋은 결과를 보인게 하나도 없어서
ㅈㄴ 다 부질없는 돈이고 날라간 돈이라 아까워 죽겠긴 한데
그땐 얘도 학생때고 부모님도 그정도 경제적 지원 능력이 되니까 허락해주신거라 패스함.
지금은ㅋㅋ 백수야ㅋㅋㅋ
마냥 아무것도 안하는건 아니고 인스타 관종이라서 어찌저찌해서 하는 일은 있긴 한데
그것도 막 결과물을 내고 돈벌고 그런 일이 아니라 그냥 준비 과정임ㅋ
놀고 먹는거 좋아하는데 또 좋아하는게 남들한테 자기 잘난척 자기 자랑 하는걸 좋아해
그래서 20대때 일 조금씩 하면서 모아뒀던 돈을 여행가고 노는데 다 탕진해놓고
돈이 없어서 집으로 들어오게 됐는데 집에 와서 엄마한테 용돈을 너무 받아가는거야
그래 돈 없고 자기 직업을 못찾아서 찾아가는 과정에서 돈이 필요하니까 부모님께 손벌리고 용돈 받아갈 수 있지 이해해
나도 직장인이지만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부모님께 용돈 받고 살거든
하지만 그마저도 차 기름값, 가끔 외식비, 기초 화장품, 병원 정도밖에 안쓰고 한달에 35정도 쓰는것같아
더 쓰면 집에 필요한거 장보는 정도?
가끔 옷사거나 내가 방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나 의자와 같은 가구, 운동학원같이 정기적으로 끊는 곳같이 필수품이 아니라 내가 개인적으로 사고싶은 것들은 내돈으로 해결해
근데 얘는 현재 백수면서 필요 이상으로 돈을 막 쓰는거야
내가 앞에서 말했지 엄마랑 나눈 카톡을 보게 됐다고
카톡 내용이 아빠 뒷담화+돈 입금해라 내용밖에 없어 대부분 ㅋㅋㅋ
심지어 돈 입금해 달라는 금액도 50, 150, 200, 300 다양해
운동비용 150~200,다이어트 보조제, 병원비, 컴퓨터,의자 등등 다 엄마한테 손벌려서 사는거야
그것도 비싼걸로 ㅋㅋ
그래놓고 나랑 내 동생한테는 자기 돈으로 컴퓨터 샀다느니 생색은 지가 다내
인정하긴 싫지만 같은 부모 아래 있는 자식 입장이다 보니까 무시할래야 할 수가 없더라고
엄마는 왜 얘만 챙겨줘? 왜 나는 더 안해줘? 이게 아니라
얘는 저나이 쳐먹고 생각이 있는거야? 돈 아까운줄 모르나? 이런느낌이라 해야하나
뭔가 엄마 돈인데.. 가족 공용의 돈같고 막 .. 아 이느낌을 좀 알면 좋겠는데 내가 설명을 못해 미안
안그래도 ㅈㄴ 싫어하는 년이 내 가족 돈을 막쓰는거 같다고 해야하나 아 ㅠ 모르겠어
결론은 아까워 죽겠는거야
그래서 그걸로 그 나이 먹도록 일도 안하면서 엄마한테 용돈 받아 쓰는것까진 이해하는데
왜 필요이상으로 돈을 받아가냐 이러니까 ㅋㅋ
꼬우면 나도 받아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 듣고 얘는 그냥 손절이구나 싶어서 더 말 안통할것 같다 하니까
자기가 돈 좀 쓰면 안되녜
후..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히더라
내가 말싸움에서 진것같아서 너무 짜증나 이런 멍청한ㄴ한테!
돈이야 쓸 수 있지 자기 개발에 필요한 비용으로 쓸 수도 있고
근데 그걸 왜 엄마 돈으로 하냐고
심지어 걔 엄마가 월세집 임대료 하는거 하나 줘가지고 매달 50~60씩 돈 들어오거든?
그건 자기 유흥비로 다 쓰고 다이어트 비용(운동학원, 보조제, 운동복 등), 지 방에 필요한 가구 비용, 집에서 쳐먹는 비용, 병원비, 기름값, 화장품, 옷 등등 저 나이 쳐먹고 엄마한테 손벌리면서 돈 받아가는게 개짜증나는건데
진짜 그냥 죽이고싶다
3. 거짓말
내가 앞에서 말했지
얘는 어릴적부터 허언 오져서 친구들도 다 떠나갔다고
그게 진짜 안고쳐진다?
그냥 입만 열면 구라야
이게 어느 지경이냐면 얘가 뭔 말을 해도 일단 의심부터 하게 됐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래
근데 자존심도 ㅈㄴ 쎄가지고 우기기도 심해서 무조건 지 말이 맞다해
아닌걸 알아도 끝까지 자존심 안죽여
고등학생땐 많이 심했었는데 20대때 점점 고쳐지나 싶었는데 그땐 같이 안살아서 몰랐던거였어
그냥 답없어 입만 열면 구라야
이게 그냥 생활 속 구라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이렇게 굳이 짚고 넘어가는 이유가 따로있어
가족을 대상으로 구라를 쳐;
외삼촌이 성범죄자다, 엄마가 췌장암이다, 아빠가 바람폈다 등
너무 입에 담지도 못할 충격적인 내용이라 몇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 못해
내가 그때 어떤 제스처를 취하고 얼마나 울며 속상해했는지 그 말을 했던 장소는 어디였는지
다 기억나
나도 어릴때였고 얘가 허언증이 심하다는걸 나이먹고 알았으니까 그떄 바로 잡았어야 했는데
비밀 지켜야한다는 말에 순진하게 비밀 지킨다고 입 다물고 모른척 했었어.. 개빡친다
지금은 내가 의심하고 싸우고 말도 안들을려 하고 그러니까 나랑 사이가 많이 멀어져서
저런 얘기는 안하는데 혹시 모르지 누군가한테 저런얘기 하고 다닐지
근데 ㄹㅇ 지금 다시 생각해도 정떨어져
4. 더러움
지금 우리 가족은 다 성인이지만 다 같이 살고있어
얘는 밖에서 떠돌다가 (자취집, 남친집) 집으로 이제 들어왔지
근데 ㅅ발 화장실을 같이 사용하니까 진짜 미칠것같아
나도 머리가 꽤 긴편이고 얘도 긴편이야
근데 나는 머리 감을떄 맨날 하수구에 머리카락이 끼니까 항상 머리 감으면서 중간중간에 손가락에 걸린 머리카락 몸에 붙은 머리카락 한곳에 모아뒀다가 다 씻고 휴지통에 버리거든
그래서 얘가 오기 전까지만 해도 우리집 하수구는 막힐 일이 거의 없었어
근데 얘가 오고 나서부터 샤워장에 물이 안내려가는거야
머리카락 때문에 하수구가 막혀서
그게 너무 역겨워서 말했어
근데 자기는 아니래 자기는 운동 나가니까 집에서 샤워를 절대 안한대 거기서 씻고온다는거야
내가 씻는걸 몇번이나 봤는데도 ㅋㅋ
내가 말을 하는건 누가 했냐 따지고 드는게 목적이 아니라 고쳐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말하는게 목적이니까 말은 저렇게 해도 고치겠지 했는데 맨날 머리카락이 뭉쳐있는거야
그래서 그걸로 몇번 싸우니까 머리카락은 어느정도 자기도 관리를 하는 것 같더라고?
좀 잠잠해지나 싶었는데 두번째로 터졌던게 생리혈이였어
하..
변기 앞이고 변기고 화장실 바닥이고 샤워장이고 할거 없이 생리혈이 그냥 흩뿌려져 있는거야
진짜 대놓고 내앞에 불러서 샤워기로 청소시키니까 별 대꾸 없이 잘 치우더라
그런갑다 했어
세번째가 어느날부터 변기에 변이 뭍어있기 시작하는거야..
후....
얘가 다이어트 보조제를 쳐먹고나서부터 변을 자주 보더라
근데 ㅅ발 변기에 똥이 묻어있어도 안치우고 자긴 아니라고 발뺌하는거야
쪽팔려서 저러겠지 근데 이건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이건 넘어가줄수가 없다고 확실하게 치우라고 단디 말하니까 이것도 고치더라고..
이제 같이 화장실 사용하는게 겁나
걔가 화장실 들어갔다가 나오고 내가 쓰러 들어갈때 자연스레 숨을 참게되더라
아 ㅋㅋ 이건 내가 본건 아니지만 번외로
어느날 화장실 앞에 걔 방 휴지통이 빈 통으로 나와있는거야
그래서 아빠한테 아빠 이거 뭐야 했더니
집에 청소 해주시는 분이 걔 방에 청소하러 들어갔는데 악취가 나더래
그래서 냄새 따라가다 보니까 휴지통에 쓰레기는 없고
오줌이 들어있었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화장실 가기 귀찮아서 휴지통을 변기삼아 싼거임
아빠가 ㅈㄴ 민망해서 직접 치우고 스스로 깨우치라고 화장실 앞에 그걸 둔거야
근데 그게 어느날부턴가 사라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진짜 쪽팔려서 아무한테도 말 못했는데.. 속시원하다 진짜
아니 내가 나열한내용 과장한것 같지?
과장 1도 없고 오히려 순화해서 표현한거야
이게 30대 먹은 성인 여성이 할 행동이라고 보여지니?
솔직히 너네가 이 글만 봐도 문제 있어 보이지?
ㄹㅇ 걔 싫어서 내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갔지만
진짜 내 모든걸 걸고 내가 기억하는 사실 그대로를 적은거야 제발 믿어줘
아 다들 이거 읽어줬으면 좋겠다
그럼 너무 속이 후련할 것 같아
남들한텐 우리 언니가 이랬다 라고 말하기도 너무 창피했거든
왠만큼 조금 싫어하고 말면 그냥 같이 뒷담식으로 말하는데
내 친구들도 이정도로 자세힌 아니지만 일부분만 듣고도 야 그건 아니다; 이럴정도니까
난 앞으로 얘랑 연 끊고 살 예정이야
솔직히 이런 말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얘가 어느날 갑자기 죽어도 난 눈물 한방울 안흘릴 자신있어
내가 여기에 글을 쓴건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좀 들어줬으면 좋겠다 해서 쓴 목적도 있지만
얘를 한번 크게 엿먹이고 싶거든 어떻게 하면 좋을지좀 얘기해줘
모두 행복한 하루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