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봐줘 부탁이야

쓰니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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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때부터 통통했거든 ? 초딩때 통통한거 가지고 옛날에 왕따놀이라고 아는 사람은 알꺼야 내가 그거를 1년동안 하루에 몇번씩 당했어 저학년때부터 애들이 나 놀리는건 당연했고 그 상태로 중학교를 갔는데 중학교에선 친구들은 아니였지만 선배들이 지나가면서 조카 뚱뚱해, 못생겼어 등등 비하하고 막 웃으면서 지나갔단 말이야 그러다보니까 몇년이 지난 지금도 자존감이 엄청 낮아.. 고등학교때는 1학년때말고는 그다지 뭐 놀림 받은게 없지만 내 몸때문에 눈치를 항상 본단말이야 지금도 주변 애들한테 못 다가가는 이유가 낯가려서 인것도 있지만 내 몸때문에 싫어하는 애들이 있을까봐 걱정되고 나랑 친해지고 싶지도 않을까봐 걱정돼.. 몇일밤을 불안해서 잠을 못잔지 몰라